안녕하세요 음..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트에 글을 올려보는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
저는 오랫동안 김준수님의 음악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는 흔한 남팬이에요 ㅋㅋ 아 참고로 해용님 아닙니다!! 그 현장에 있었지만 해용님 말고도 남팬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자인데 남자인척 하지말아라 하는 분들은 그냥 글 읽지 말고 나가주세요~ㅋ
초등학교 3학년때 허그 무대를 보면서 나도 커서 꼭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팬이 된게 어느덧 12년... 탈퇴와 방송제제 등 많은 일들이 있으면서 편하게 음악을 접하지 못하게 된게 벌써 7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었는데 22살인 지금 아직도 전 형의 음악을 사랑합니다ㅋ
다들 알다시피 김준수님은 현재 음악방송을 포함하여 예능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전혀 출연하지 못하고 있어요. 물론 EBS 스페이스공감을 제외하고ㅋㅋ 교육방송 감사합니다ㅠ 그렇기에 저도 매 회 콘서트를 가고 있고 뮤지컬도 몇 회씩 관람하고 해외 콘서트 무대도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있어요. 미디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타아이돌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팬으로서 너무 아쉬워요.. 가수가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야만 하냐 라는 질문에 맞다라고 정답을 내릴수는 없지만 어쨌든 연예인이란 직종에 속해있다 보니 노출이 줄어들면 대중 속에서는 점점 잊혀질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요즘 대학생을 제외한 어린 학생들은 사실 준수님의 음악을 잘 모르는것도 사실이니.. 이 모든 상황이 아쉽고 안타깝다 해서 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그냥 예전에 대단했던 동방신기의 일원 시아준수가 아닌 아티스트 김준수로 성장하고 이만큼 발전했다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부끄럽지만 글도 써봅니다 ㅋㅋ
10월 19일 준수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방송은 포기 ㅋ본인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니 뭐.. 그리고 11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콘서트를 열긴 하지만 위너가 아닌이상 콘서트는 그냥 갈수가 없죠 ㅋㅋ
하지만 피키캐스트라는 모바일 미디어 채널을 통해 준수님이 라이브 영상을 3개 공개 해주셨습니다. 아주 은혜로워요.. 콘서트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꼭 어제’, 뮤지컬 디셈버에서 공개된 故김광석님의 유작 ‘12월’, 2집 인크레더블 앨범 수록곡인 ‘11시 그 적당함’. 이렇게 세곡이 공개되었는데 이곳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두려요. 세 곡 모두 음원으로도 들을 수는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편곡도 그렇고 라이브가 더 좋아서요 ㅋㅋ 이미 피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앱스토어에 피키캐스트 검색하시면 어플 다운하셔서 보시면 되요ㅋㅋ 아 저 피키캐스트 직원 아닙니다;;
이 세 곡 말고도 좋은 노래들 너무 많아요.. 팬이라서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1집 타란탈레그라부터 3집 꽃까지 꾸준히 작사·작곡에도 참여하고 있고, 보컬도 워낙 탄탄하다보니 완성도 높은 곡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은 ‘돌고 돌아도’, ‘Rainy Eyes’, `나비’, `토끼와 거북이’ 뭐 워낙 많긴 하지만.. 특히 나비라는 곡은 제가 힘들 때마다 항상 들으면서 위로 받고 힘낼 수 있게 만드는 곡이에요.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데 꼭 가사 생각해보며 들어보시길..ㅎ
노래도 춤도 완벽하고 컨셉과 무대 소화력이 이렇게 좋은 가수는 처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장점이 많은 가수이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해서 발전해가는 아티스트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김준수의 음악을 한번씩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마치 뭐 가족이라도 된 것처럼 말하는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랜기간 좋아해 온 가수고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연예인이니까요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님이 이 글을 읽을 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전해 전해서라도 알게 된다면.. 요즘 가끔 뮤지컬이나 콘서트를 보면 너무 연습을 많이 해서인지 목 상태가 안좋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활동 해주시고 앨범 내주시는건 팬으로서 너무 감사하지만 조금은 쉬시면서 더 오래도록 노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년째 흔한 남팬
안녕하세요 음..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트에 글을 올려보는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
저는 오랫동안 김준수님의 음악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는 흔한 남팬이에요 ㅋㅋ 아 참고로 해용님 아닙니다!! 그 현장에 있었지만 해용님 말고도 남팬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자인데 남자인척 하지말아라 하는 분들은 그냥 글 읽지 말고 나가주세요~ㅋ
초등학교 3학년때 허그 무대를 보면서 나도 커서 꼭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팬이 된게 어느덧 12년... 탈퇴와 방송제제 등 많은 일들이 있으면서 편하게 음악을 접하지 못하게 된게 벌써 7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었는데 22살인 지금 아직도 전 형의 음악을 사랑합니다ㅋ
다들 알다시피 김준수님은 현재 음악방송을 포함하여 예능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전혀 출연하지 못하고 있어요. 물론 EBS 스페이스공감을 제외하고ㅋㅋ 교육방송 감사합니다ㅠ 그렇기에 저도 매 회 콘서트를 가고 있고 뮤지컬도 몇 회씩 관람하고 해외 콘서트 무대도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있어요. 미디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타아이돌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팬으로서 너무 아쉬워요.. 가수가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야만 하냐 라는 질문에 맞다라고 정답을 내릴수는 없지만 어쨌든 연예인이란 직종에 속해있다 보니 노출이 줄어들면 대중 속에서는 점점 잊혀질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요즘 대학생을 제외한 어린 학생들은 사실 준수님의 음악을 잘 모르는것도 사실이니.. 이 모든 상황이 아쉽고 안타깝다 해서 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그냥 예전에 대단했던 동방신기의 일원 시아준수가 아닌 아티스트 김준수로 성장하고 이만큼 발전했다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부끄럽지만 글도 써봅니다 ㅋㅋ
10월 19일 준수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방송은 포기 ㅋ본인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니 뭐.. 그리고 11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콘서트를 열긴 하지만 위너가 아닌이상 콘서트는 그냥 갈수가 없죠 ㅋㅋ
하지만 피키캐스트라는 모바일 미디어 채널을 통해 준수님이 라이브 영상을 3개 공개 해주셨습니다. 아주 은혜로워요.. 콘서트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꼭 어제’, 뮤지컬 디셈버에서 공개된 故김광석님의 유작 ‘12월’, 2집 인크레더블 앨범 수록곡인 ‘11시 그 적당함’. 이렇게 세곡이 공개되었는데 이곳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두려요. 세 곡 모두 음원으로도 들을 수는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편곡도 그렇고 라이브가 더 좋아서요 ㅋㅋ 이미 피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앱스토어에 피키캐스트 검색하시면 어플 다운하셔서 보시면 되요ㅋㅋ 아 저 피키캐스트 직원 아닙니다;;
이 세 곡 말고도 좋은 노래들 너무 많아요.. 팬이라서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1집 타란탈레그라부터 3집 꽃까지 꾸준히 작사·작곡에도 참여하고 있고, 보컬도 워낙 탄탄하다보니 완성도 높은 곡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은 ‘돌고 돌아도’, ‘Rainy Eyes’, `나비’, `토끼와 거북이’ 뭐 워낙 많긴 하지만.. 특히 나비라는 곡은 제가 힘들 때마다 항상 들으면서 위로 받고 힘낼 수 있게 만드는 곡이에요.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데 꼭 가사 생각해보며 들어보시길..ㅎ
노래도 춤도 완벽하고 컨셉과 무대 소화력이 이렇게 좋은 가수는 처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장점이 많은 가수이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해서 발전해가는 아티스트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김준수의 음악을 한번씩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마치 뭐 가족이라도 된 것처럼 말하는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랜기간 좋아해 온 가수고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연예인이니까요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님이 이 글을 읽을 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전해 전해서라도 알게 된다면.. 요즘 가끔 뮤지컬이나 콘서트를 보면 너무 연습을 많이 해서인지 목 상태가 안좋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활동 해주시고 앨범 내주시는건 팬으로서 너무 감사하지만 조금은 쉬시면서 더 오래도록 노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