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욱이랑 hs랑 결혼

ㅇㅇ2015.10.24
조회116

갠츈하네 ㅎㅎ

오랜만에 이야기 하고 싶다

그 말없고 남자답고 행동 반듯한 차분한 애가

내 옆에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꺼내곤 했는데,,

그땐 왜 그게 행복인 줄 몰랐을까..

결혼하면 그렇게 살고 싶다,,

딸아이랑 베란다에서 제욱이를 부르고 맛있는 걸 해주고

팔베개 하고 제욱이의 말을 들으면서 상담해주면서 자고,,,

 

우린 참 잘 통했는데

말없고 차분하고 지킬건 지키고

팔다리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