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 머리쓰다듬는게 이렇게 좋다니

그래나야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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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쓰기를 잘 못해서 필력이 이상해도 이해해줘

오늘 내가 좀 이쁘다고 생각한 누나한테 심쿵을 했거든?



원래 그전에는 그누나가 이뻐서 "누난 꽃속에 있으면 못찾을것 같애" 막 이런 장난도 치고 그누나는 막 "뭐래" ㅇㅈㄹ 하면서 장난 쳤어.



그리고 계속 그런 소소한 장난 치면거 놀았는데 오늘 내가 밥먹으러 식당가는데 그누나가 계단 마지막 칸에 서있더라고. 난 신경 안쓰고 계단 올라가고 그누나 바로 아래칸까지 갔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머리보고 내머리를 만지는거야? 난 내머리 약간 포마드식으로 올려서 내 머리 누가 만지는거 ㄷ진짜 개 싫어하거든? 그래서 예전에 내 그냥 여사친이 머리만져서 정색해서 걔가 무섭다 캤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너 머리 뭐라뭐라 하는데 그건 기억안나고 내 머리 만지고 머리 쓰다듬는거?? 했는데





와 ㅅㅂ


진짜 그때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데 막 너무 이뻐보여서 뽀뽀 하고 싶었는데 진짜 잘 참은거 같애. 그 순간은 막 그누나가 천사이더라.. 진짜 나도 오글거리는 말 못하는데 너무 이쁘더라 와 이뻐이뻐 ..........



뭐 그랬다고. 아 근데 난 여자한테 머리 쓰다듬는거??? 그건 못하겠더라 . 뭐 그거 하면 여자가 반한다고 카는데 개도 아니고 기분나쁠거 같은데. 머리 만진거 ㅅㅂ 날라가면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암튼 난 그래서 여자 머리는 ㅆㄷㅆㄷ같은거 안해주는데 난 그누나한테 계속 받고싶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