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선생님과 엮여서 겪은 일이 크게 2번이 있는데요. 웃기게도 저는 그 두가지 사건 모두 당사자는 아니였어요.
첫번째는 시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보기가 애매해서 논란이 있던 문제였는데 이문제 때문에 따졌던것이 계기가되었습니다. 더더욱이나 출제자인 a선생님의 전공 과목이 아니였던 사실이 더 힘을 실어줬죠. 문제는 이뒤였는데 자존심이 상했던 것인지 a선생님이 s를 교무실로 끌고간겁나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교무실로 간 후 a선생님이 s를 꾸짖었답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 자리에 앉아서 꾸중을하던 a선생님이 옆에 서서 얌전히 꾸중을 듣는 s에게 자길 내려다보는게 기분나빠서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는겁니다. 처음엔 납득을 못한 s가 반박을 하려고 했으나 나중엔 결국 대화를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듣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웃음포인트는 대답하지말고 듣기만 하라고 하고는 막상 s가 입을닫으니 대답 하라했던 이중적인 태도였죠.
이중적인 태도하니 나오는건데 s에게 이야길 들으면서 a선생님이 정말 자아가 두개가아닌가 싶었습니다. s가 선생님이 화나보이니 눈치보면서 울먹이니 a선생님이 질문을 하더랍니다. 자기가 화난것 같냐고. s가 그렇다고 하니 오하려 자기는 화나지않았다고 지나가던 선생님까지 붙잡고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는 지나가던 선생님도 화난것같다고 말하니 a선생님이 다시 s를보면서 똑같은질문을 또했습니다. 방금 본인 입으로 화안났다고 했으니 그러겠거니 하면서 s는 화 안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선생님이 자기가 화가나있다고 말하더군요.
이 뿐이게요. 사과하라고해서 s가 자존심도 꺾고 사과하니 a선생님이 그게 사과냐며 자길 똑바로 쳐다보고 사과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s가 그 말을 듣고 a선생님을 보며 사과하니 어디서 뻔뻔하게 고갤 똑바로 쳐들고 사과하냐고 화내셨습니다.
이거 참 웃음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웃어야할지 포인트를 못잡겠네요. 첫번째 사건은 저게 다가 아니지만 거의 반년이 다되어 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쓸 수가 없네요. 기억안나는 부분 억지로 떠올려서 더 상세하게 쓰려면 조미료가 안들어갈수가 없으니까요 들은내용 기억하는건 저게 답니다. 겨우 저거갖고 글 싸지른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결정적으로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두번째 사건입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있던 일이고요.
저번주 금요일이 학교 축제날이었습니다. 이번에 일을 겪은 y는 제 친한친구로 방송부에 속해있었고, a선생님은 방송부담당 선생님 입니다. 축제가 코앞인 만큼 저번주는 방송부니 밴드부니 할것 없이 다 바빴고요 저도 축제준비하느라 꽤나 바빴습니다.
특히나 방송부는 축제때 틀 동영상을 제작하느라 바빴던것 같은데 그 때 a선생님이 동영상 편집을 y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y는 아나운서라는 겁니다. 물론 방송부에는 멀쩡한 PD도 존재합니다.
매번 y에게 당연하다시피 영상편집을 시켰었어요. 체육대회 영상 편집도 그렇고, 이것부터 이해가 안되지만 동영상 편집을 맡겨놓고 정작 y는 동영상을 못받았습니다. 동영상 촬영하는 아이들이 y에게 동영상을 줬어야 했는데 그 애들이 동영상을 안준겁니다.
그 상태에서 y는 아는사람의 상갓집을 다녀오느라 수요일 하루 학교를 안왔었습니다. 그게 또 계기가 된겁니다.
상난것과는 상관없이 y는 계속 기다렸음에도 영상을 받지 못해 편집을 진행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a선생님이 화가난겁니다. 책임감없다고 왜 편집 부탁했는데 안하냐고 상난 사람 가족도 아니면서 니가 왜 상갓집가서 설치냐는식으로 말을 하셨는데 그말이 y(친한사람이었기때문에 자진해서 가고싶어했었습니다)가슴에 박혀서 그대로 말싸움으로 번진겁니다.
그 후로 화가난 y가 방송부를 나가고싶은 의사를 표출하면서 a선생님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y는 이번일 뿐만아니라 종종 시달렸기때문에 부서를 옮기고싶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a선생님이 붙잡았고요) 하지만 대화라 해봐야 일방적이었고 부서도 y가 나가는게 아닌 a선생님이 잘라버리는 식이 되었습니다. y에게 화내면서 나가라고 니가나가는게아니라 자기가 자르는거라고 한거죠.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y한테 부탁해서 그때 a선생님에게 들었던 말 다 기억나냐고 보내달라고 했어요 카톡사진 첨부합니다.) +참고로 카톡내용 안의 y가했다는 말대꾸는 제가 뭘 잘못했어요라고 한거랑 사정설명(동영상 못받음) 등입니다
+a선생님이 y에게 했던말중에서 y가 진짜 억울해서 주체하지 못하고 숨도못쉬고 끅끅대고 울면서 토할거같다고 빌었는데 꼴값떨지 말라고한거(그 후로 결국 화장실에서 토함) 얘는 주체못하고 터져나온건데 그것때문에 다른선생님들 앞에서 아픈척하지말라고 한것 등등...
도저히 제 뇌 회로수준에서 이해할수 없는 언행들입니다. 뭣보다 y랑 알고지내면서 4년이 다되가도록 이렇게 억울해하면서 숨도못쉴만큼 우는모습을 보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매번 일 터질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화내는것 밖에 할수 없어서 y의 동의하에 이렇게 글써봅니다. 혹시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이 있을까 저와 제 친구들이 이상한걸까 싶어서요.
요즘 체벌 안한다는게 육체적으로 체벌을 안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보이지않는 폭력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말로 애를 폭행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뭣보다 맞는거면 그 순간 아프면 그만이지만(맞기만한다고 해서 상처가 안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말은 아니잖아요. 그대로 다 비수로 꽂혀서 박히면 이 애들은 평생을 가도 못잊을거거든요. 오죽하면 y가 자기가 들은말들 다 기억하게요. 이 수준을 벗어나서 더 심하게 대놓고 인격모독을 하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똑같이 애들 가슴에 칼꽂은건 다를게 없어요.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서 판에 처음으로 글올려봐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당사자 친구의 입장이니 은근히 아이들 편을 드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객관적인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a선생님의 정도가 지나친건지 아니면 정말 저희가 꼴값떠는건지.
이번주 월요일(내일)이면 a선생님과 y담임선생님, y셋이서 삼자대면 합니다. 보나마나 끝까지 사과하지 않은 y에게 사과를 요구하실것같은데 y가 어떤 태도여야하는지...
두서없는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과 비난은 되도록 둥굴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예정됐던 삼자대면은 무산되어버렸어요 알고보니 y 어머님이 학교까지 찾아오셔서 a선생님이 교감선생님에게 혼났다고 하더라고요 y담임선생님은 그냥 지나가다가 똥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라고 시간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 입장이세요.
제 주관적인 해석을 담자면 저게 돌려말하는거지 결과적으론 그냥 일 크게 키우고 싶지 않으니 그냥 y더러 니가 참고 좋게 넘어가자는 말아닌가요. y가 원하는건 신고보다는 사과를 받는거고 분명 선생님에게 전달하면서 신고보다 먼저 사과라도 받고싶다고 했는데 교무실가서 선생님들 술렁이는게 분위기가 사과얘긴 하나도 안나오고 신고 얘기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끝까지 사과는 생각도 하기 싫으신가 봐요 뭣보다 a선생님이 상갓집 얘기는 했다고 인정하시고 교무실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보는 앞에서 혼냈다고는 하시는데 여교사 휴게실에서 y에게 했던 언행(널 보니 너네 부모님이 어떨지 보인다)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으시더군요 하나라도 빼서 잘못을 줄이려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잘못이라는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댓글 따로 언급 해도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자 내용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설명 드릴게요 본문에 첨부된 카톡내용은 제가 y에게 a선생님에게 들었던 말과 행동을 보내달라고 한겁니다 판에 올릴거라고 얘기까지 하고 받은 내용이고요 답답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객관성이 없다는건지 제대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
객관성이 없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네요 확실히 편향된 글이기도 하고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글 자체에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말이면 틀린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문자내용을보고 본인만(제가보낸내용) 지우고 상대방 문자만 올려놨다는게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말은 다시 봐도 무슨말인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
선생님을 고발하고싶습니다(추가수정
제가 말하고자 하는 선생님을 글에서 a선생님으로 통일하겠습니다.
a선생님과 엮여서 겪은 일이 크게 2번이 있는데요. 웃기게도 저는 그 두가지 사건 모두 당사자는 아니였어요.
첫번째는 시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보기가 애매해서 논란이 있던 문제였는데 이문제 때문에 따졌던것이 계기가되었습니다. 더더욱이나 출제자인 a선생님의 전공 과목이 아니였던 사실이 더 힘을 실어줬죠. 문제는 이뒤였는데 자존심이 상했던 것인지 a선생님이 s를 교무실로 끌고간겁나다.
저는 가만히 s를 기다렸고 아니나 다를까 다음 수업시간이 시작되고 나서야 s가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교무실로 간 후 a선생님이 s를 꾸짖었답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 자리에 앉아서 꾸중을하던 a선생님이 옆에 서서 얌전히 꾸중을 듣는 s에게 자길 내려다보는게 기분나빠서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는겁니다. 처음엔 납득을 못한 s가 반박을 하려고 했으나 나중엔 결국 대화를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듣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웃음포인트는 대답하지말고 듣기만 하라고 하고는 막상 s가 입을닫으니 대답 하라했던 이중적인 태도였죠.
이중적인 태도하니 나오는건데 s에게 이야길 들으면서 a선생님이 정말 자아가 두개가아닌가 싶었습니다. s가 선생님이 화나보이니 눈치보면서 울먹이니 a선생님이 질문을 하더랍니다. 자기가 화난것 같냐고. s가 그렇다고 하니 오하려 자기는 화나지않았다고 지나가던 선생님까지 붙잡고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는 지나가던 선생님도 화난것같다고 말하니 a선생님이 다시 s를보면서 똑같은질문을 또했습니다. 방금 본인 입으로 화안났다고 했으니 그러겠거니 하면서 s는 화 안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선생님이 자기가 화가나있다고 말하더군요.
이 뿐이게요. 사과하라고해서 s가 자존심도 꺾고 사과하니 a선생님이 그게 사과냐며 자길 똑바로 쳐다보고 사과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s가 그 말을 듣고 a선생님을 보며 사과하니 어디서 뻔뻔하게 고갤 똑바로 쳐들고 사과하냐고 화내셨습니다.
이거 참 웃음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웃어야할지 포인트를 못잡겠네요. 첫번째 사건은 저게 다가 아니지만 거의 반년이 다되어 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쓸 수가 없네요. 기억안나는 부분 억지로 떠올려서 더 상세하게 쓰려면 조미료가 안들어갈수가 없으니까요 들은내용 기억하는건 저게 답니다. 겨우 저거갖고 글 싸지른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결정적으로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두번째 사건입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있던 일이고요.
저번주 금요일이 학교 축제날이었습니다. 이번에 일을 겪은 y는 제 친한친구로 방송부에 속해있었고, a선생님은 방송부담당 선생님 입니다. 축제가 코앞인 만큼 저번주는 방송부니 밴드부니 할것 없이 다 바빴고요 저도 축제준비하느라 꽤나 바빴습니다.
특히나 방송부는 축제때 틀 동영상을 제작하느라 바빴던것 같은데 그 때 a선생님이 동영상 편집을 y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y는 아나운서라는 겁니다. 물론 방송부에는 멀쩡한 PD도 존재합니다.
매번 y에게 당연하다시피 영상편집을 시켰었어요. 체육대회 영상 편집도 그렇고, 이것부터 이해가 안되지만 동영상 편집을 맡겨놓고 정작 y는 동영상을 못받았습니다. 동영상 촬영하는 아이들이 y에게 동영상을 줬어야 했는데 그 애들이 동영상을 안준겁니다.
그 상태에서 y는 아는사람의 상갓집을 다녀오느라 수요일 하루 학교를 안왔었습니다. 그게 또 계기가 된겁니다.
상난것과는 상관없이 y는 계속 기다렸음에도 영상을 받지 못해 편집을 진행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a선생님이 화가난겁니다. 책임감없다고 왜 편집 부탁했는데 안하냐고 상난 사람 가족도 아니면서 니가 왜 상갓집가서 설치냐는식으로 말을 하셨는데 그말이 y(친한사람이었기때문에 자진해서 가고싶어했었습니다)가슴에 박혀서 그대로 말싸움으로 번진겁니다.
그 후로 화가난 y가 방송부를 나가고싶은 의사를 표출하면서 a선생님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y는 이번일 뿐만아니라 종종 시달렸기때문에 부서를 옮기고싶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a선생님이 붙잡았고요) 하지만 대화라 해봐야 일방적이었고 부서도 y가 나가는게 아닌 a선생님이 잘라버리는 식이 되었습니다. y에게 화내면서 나가라고 니가나가는게아니라 자기가 자르는거라고 한거죠.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y한테 부탁해서 그때 a선생님에게 들었던 말 다 기억나냐고 보내달라고 했어요 카톡사진 첨부합니다.) +참고로 카톡내용 안의 y가했다는 말대꾸는 제가 뭘 잘못했어요라고 한거랑 사정설명(동영상 못받음) 등입니다
+a선생님이 y에게 했던말중에서 y가 진짜 억울해서 주체하지 못하고 숨도못쉬고 끅끅대고 울면서 토할거같다고 빌었는데 꼴값떨지 말라고한거(그 후로 결국 화장실에서 토함) 얘는 주체못하고 터져나온건데 그것때문에 다른선생님들 앞에서 아픈척하지말라고 한것 등등...
도저히 제 뇌 회로수준에서 이해할수 없는 언행들입니다. 뭣보다 y랑 알고지내면서 4년이 다되가도록 이렇게 억울해하면서 숨도못쉴만큼 우는모습을 보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매번 일 터질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화내는것 밖에 할수 없어서 y의 동의하에 이렇게 글써봅니다. 혹시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이 있을까 저와 제 친구들이 이상한걸까 싶어서요.
요즘 체벌 안한다는게 육체적으로 체벌을 안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보이지않는 폭력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말로 애를 폭행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뭣보다 맞는거면 그 순간 아프면 그만이지만(맞기만한다고 해서 상처가 안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말은 아니잖아요. 그대로 다 비수로 꽂혀서 박히면 이 애들은 평생을 가도 못잊을거거든요. 오죽하면 y가 자기가 들은말들 다 기억하게요. 이 수준을 벗어나서 더 심하게 대놓고 인격모독을 하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똑같이 애들 가슴에 칼꽂은건 다를게 없어요.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서 판에 처음으로 글올려봐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당사자 친구의 입장이니 은근히 아이들 편을 드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객관적인 다른분들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a선생님의 정도가 지나친건지 아니면 정말 저희가 꼴값떠는건지.
이번주 월요일(내일)이면 a선생님과 y담임선생님, y셋이서 삼자대면 합니다. 보나마나 끝까지 사과하지 않은 y에게 사과를 요구하실것같은데 y가 어떤 태도여야하는지...
두서없는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과 비난은 되도록 둥굴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예정됐던 삼자대면은 무산되어버렸어요 알고보니 y 어머님이 학교까지 찾아오셔서 a선생님이 교감선생님에게 혼났다고 하더라고요 y담임선생님은 그냥 지나가다가 똥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라고 시간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 입장이세요.
제 주관적인 해석을 담자면 저게 돌려말하는거지 결과적으론 그냥 일 크게 키우고 싶지 않으니 그냥 y더러 니가 참고 좋게 넘어가자는 말아닌가요. y가 원하는건 신고보다는 사과를 받는거고 분명 선생님에게 전달하면서 신고보다 먼저 사과라도 받고싶다고 했는데 교무실가서 선생님들 술렁이는게 분위기가 사과얘긴 하나도 안나오고 신고 얘기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끝까지 사과는 생각도 하기 싫으신가 봐요 뭣보다 a선생님이 상갓집 얘기는 했다고 인정하시고 교무실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보는 앞에서 혼냈다고는 하시는데 여교사 휴게실에서 y에게 했던 언행(널 보니 너네 부모님이 어떨지 보인다)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으시더군요 하나라도 빼서 잘못을 줄이려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잘못이라는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댓글 따로 언급 해도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자 내용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설명 드릴게요 본문에 첨부된 카톡내용은 제가 y에게 a선생님에게 들었던 말과 행동을 보내달라고 한겁니다 판에 올릴거라고 얘기까지 하고 받은 내용이고요 답답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객관성이 없다는건지 제대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
객관성이 없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네요 확실히 편향된 글이기도 하고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글 자체에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말이면 틀린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문자내용을보고 본인만(제가보낸내용) 지우고 상대방 문자만 올려놨다는게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말은 다시 봐도 무슨말인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