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오늘의톡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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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이제 아예 연락안하겟다고 다짐한지 3일째인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넘게 흐른거 같아 사실 그때 새벽에 연락 왔었을때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어 이미 다른사람이랑 만나면서 나한테 연락을 왜 하였을까 아니면 아직 나한테 미련이 남아서라든지 별 생각 다들더라 그런데 나는 그당시 너에게 모질게 대했었고 못할말도 많이 했지 그리고 속으로도 너를 안좋게 생각했었고 사실 그래도 니가 그렇게 연락이라도 해주었던게 정말 고마웠는데 니말대로 난 가만있어도 너한테 미안해해야하고 나쁜말 할 자격도 없고 너랑 만난 시간은 짧았지만 너한테 항상 상처만 주고 만나는 도중에도 난 무심하게 대했엇지 진짜 그 당시 왜 그랬을까 후회해도 이미 늦었더라 널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 만나봐도 니가 자꾸 생각나는데 제발 가라고 나혼자 외쳐봐도 그게 절대 안될거 같더라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라는데 난 왜 안될까 일부로 너 보라고 여자친구 관련된 사진 올리니까 너도 남자친구 사진 올릴때 얘가 날 의식하고 잇는가 하는 괜한 생각도 들고 매일마다 니 프로필사진 확인하고 사실 아직까지도 사진첩에 니 사진 못지우고 있어 니가 준 선물도 버리지 못하겠고 잊어야지하고 다른 일에 집중하려하면 니가 떠올라서 미칠거 같고 내가 했던 행동들이 후회되고 저번에 내가 사과문 보냈을때 니가 매정하게 대해서 나도 모르게 또 나쁜말들을 해서 또 싸웠었지 넌 날 용서못한다고 말했었지 지금도 그렇겠지 사실상 우린 이제 남이된지 한달이 지났는대 나혼자 왜 그러는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내가 좋아서 만나는지 진짜 모르겠어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 니가 돌아와준다면 진짜 너랑 다시 시작해서 예전보다 훨씬 더 잘해줄 자신있는데 너랑 사귀면서 니가 나한테 잘해주는게 당연한 권리라 생각했었던거 같고 너는 나없으면 안될거라는 이기적인 생각도 했었지 니가하는 거짓말도 다 이해해줄수 있엇고 지금도 물어보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이제는 못하겠지 너도 너무한건 어떻게 날 버리고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날수 있어 그리고 니남자친구랑 같이 셋이서 놀자할때 화가났었는데 그냥 너랑 같이있고 싶어서 알겠다하고 셋이 같이 있었을때 일부로 너한테 차갑게 대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인걸 알았으면 정말 잘해줄걸 다 내가 너를 힘들게 하고 못해서 니가 날 떠나간건데 누굴탓하겟니 정말 세상에 이쁜사람 많고 많은데 이젠 내가 여자를 보는 기준이 너한테 맞춰져서 다시 진짜 다른 사람 좋아할수 있는지 모르겟다 넌 지금도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겠지 나는 기억속에서 없어진체 그걸 생각하니 정말 서운하고 사실 연락할려했었는데 못하겠더라 정말 왜 너한테 못된말이나하고 심하게 대했을까 너랑 헤어지고 매일 하는 후회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넌 나를 흘러가는 사람으로 만났는건 모르겠지만 너만나서 어린나이에 난 앞으로 너랑 어떻게 지낼건지 심지어 결혼계획까지 생각해놨었고 너때문에 진지하게 내 앞날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너랑 헤어지고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고 복수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안되고 이젠 그냥 마음만으로 그리워 할까 한다 니가 이글 볼리가 없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다 언제든 쉴수 있는 휴식처라도 좋으니 앞으로 니가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내 옆이라면 더 좋겠지만. 넌 내가 만난 인연중 가장 소중한 인연이었어 무심하게 대했지만 마음만은 널 가장아끼고 이제 돌아오지 않을꺼란것도 알지만 여전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