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승질때문에 이젠 감당하기 힘드네요

cw2015.10.26
조회222
힘들때 옆에 있어준건 고맙습니다 잘못도 많이했고 이해를 해준것도 고맙습니다 근데 이젠 나도 지치나봅니다

1. 이모들도 같이 일하는 회사를 다닙니다 어쩔수없이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친하게 지낼수밖에 없는데요 여자친구는 질투를 합니다 이모들 존재 자체를.. 말도 섞지마라네요 말없이 수화로 일을해야하나봅니다

2. 회사에 경리가 있습니다 외근을 자주나가는데 일적인 것 때문에 통화나 카톡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됬는데 전화번호를 두달동안 저장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불편해서 저장해야겠다 보고하고 저장했습니다 표정이 안좋더군요 카톡검사를 합디다 답장해줬다고 뭐라합니다 이미 해탈할지경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전도 마찬가지지만 잘때 몰래 검사하는게 심해진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3. 자기합리화가 심합니다 본인도 그렇고 본인과 비슷한 친구도있는데 집착이 심하기 때문에 그런다고합니다 어쩔수 없다네요 지들끼리 죽이 잘맞네요 집착 심한건 인지하고있나봅니다 전 친구들을 자주만나지도 못합니다 30분마다 연락을 해야하거든요 카톡하다 일정시간동안은 몇개씩은 주고 받아야합니다 아님 화내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친구들 안보는게 편하네요

4. 집이 가까워 자주봅니다 나도 피곤하고 일찍 집가서 쉬고싶을때도 있습니다 어느날 일마치고 집가서 쉬랍니다 집가서 쉬는데 짜증이 심합니다 보러간다고 말도 안하고 바로 들어가 쉬었기 때문이죠 여자의 마음은 게임과도 같습니다 갈수록 고난이도네요

5. 전 술을 좋아합니다 여자끼고 놀고 첨보는사람과도 술자리서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은 전혀아니구요 오히려 사람 사귀는데 조심스런 성격입니다 단지 친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전 술이 센편이며 여자친구는 술을 못마십니다 맥주한캔정도? 소주 두세잔? 제 지인 술자리는 꼭 끼워야합니다 아님 예민해져서 제가 피곤하거든요 제가 술마시면 뭐라합니다 같이 소주 두세잔마셨는데 많이 마셨다네요 지 주량이랑 같은줄 아나봅니다 주량이 3병정돕니다 알아서 절제도 하고 주사도 없습니다 왜그러는지 아직 이유는 찾지 못했네요

제얼굴에 침뱉기라 어디가서 말한번 해본적이 없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은 많이 좋아하는데 점점 지쳐가는게 저 스스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