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재미가 없을 수 있어요. 아주 많이. 그치만 판을 보는데 여전히 맑은 우리 사이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 허락을 받은것두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지만 네이트에 뉴스기사만 볼줄알지 판같은건 보지도 않는 애인의 성격에 용기를 얻어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ㅋㅋ 우리는 2013년 10월에 처음 만났음. 나는 젊고 아주 예뻤고(내 인생에서 최고 예쁠때를 말하는것임) 길지나다닐땐 모르는 사내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번호를 물어보고 할때였음 .. (자랑아님 어쨌든 미안 여러분 .. ) 내 생일이 며칠 지나고 나서였고 제일 친한 친구와 밤새 신나게 놀고싶어 나는 온갖 치장을 하고 놀러갈 생각에 들떠 준비를 하고 친구와 약속장소를 정했음. 친구를 만나기 전 별로 친하지도 않고 그냥 아는사이쯤 되는 친구가 1년전부터 만나자고 보자고 난리여서 만나기 싫고 너무 귀찮았지만 그래 시간이 비니까 ! 생각을 하고 근처에서 만나 근처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난 혼자 속으로 어쩌지 할얘기도 떨어져가는데 커피도 다 마셔가고 .. 커피 다 마시면 어디로 가지? 말이 너무 많다 너무 지겹다.. 별에 별 생각을 다 하고있었음. 화장실을 다녀온다던 친구가 대뜸 근처 어디 술집으로 가자고 말을 했고 원래 만나기로 한 친구도 차가 너무 많이 밀린다며 내가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음. 친구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혼자 약속장소 가면 뭐하나 싶어 그러자 하고 술집으로 갔음. 술집에서 그 애 얘기만 들으며 고개 끄덕이길 두시간쯤하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음. 아는 언니가 만나자고 하는데 너랑 나랑 만나기로 한 장소로 오랬더니 같이오는 친구가 싫다면서 다른곳으로 간다고 하는데 너는 어디냐? 라고 묻는데 그 아는 언니가 간다고 하는곳이 내가 있는곳이였음. 나 여기 어디에 있다 하니 친구가 잘됐다 다 같이 놀자며 먼저 만난 친구도 내 친구가 안보내주고 다같이 놀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 언니들은 삼십분 있으면 온다더라 하길래 알겠다 기다리겠다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껌껌한곳에 어디 저 멀리서 그 아는언니가 손을 흔들고 있었음. 내 인사를 받지도 않고 다른테이블로 가서 앉길래 친구에게 인사만 다시 하고 오겠다고 하고 아는 언니가 있는 테이블로 향했음. 난 낯가림이 아주 심함. 처음보는사람한테 어떻게 말을 걸어야 되는지도 잘 모르고 긴장도 너무 많이 함. 그런 내가 아주 상냥하게 웃으며 아는 언니쪽으로 가서 인사를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언니 ~ 하고 인사를 하며 언니의 친구를 봤더니 그냥 휴대폰만 만지고 네 ~ 하고 고개만 까딱이는것임. 난 너무 불쾌하고 싸가지없는X 이라고 속으로 욕을 엄청했음.. 그렇게 한바가지 속으로 욕을 한게 바로 지금 내 애인임.. 또 쓰게될지 그냥 지우고 말지 아직 모르지만 지금은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폭풍같이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만 가봐야겠어요 ㅠㅠ 갑자기 급하게 떠나서 미안해요 여러분 안녕 ㅠㅠ 22
아직 맑음
안녕 여러분!
재미가 없을 수 있어요. 아주 많이.
그치만 판을 보는데 여전히 맑은 우리 사이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
허락을 받은것두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지만 네이트에 뉴스기사만 볼줄알지 판같은건
보지도 않는 애인의 성격에 용기를 얻어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ㅋㅋ
우리는 2013년 10월에 처음 만났음.
나는 젊고 아주 예뻤고(내 인생에서 최고 예쁠때를 말하는것임) 길지나다닐땐 모르는 사내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번호를 물어보고 할때였음 .. (자랑아님 어쨌든 미안 여러분 .. )
내 생일이 며칠 지나고 나서였고 제일 친한 친구와 밤새 신나게 놀고싶어 나는 온갖 치장을 하고
놀러갈 생각에 들떠 준비를 하고 친구와 약속장소를 정했음.
친구를 만나기 전 별로 친하지도 않고 그냥 아는사이쯤 되는 친구가 1년전부터 만나자고
보자고 난리여서 만나기 싫고 너무 귀찮았지만 그래 시간이 비니까 ! 생각을 하고 근처에서 만나
근처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난 혼자 속으로 어쩌지 할얘기도 떨어져가는데 커피도 다 마셔가고 ..
커피 다 마시면 어디로 가지? 말이 너무 많다 너무 지겹다.. 별에 별 생각을 다 하고있었음.
화장실을 다녀온다던 친구가 대뜸 근처 어디 술집으로 가자고 말을 했고 원래 만나기로 한 친구도
차가 너무 많이 밀린다며 내가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음.
친구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혼자 약속장소 가면 뭐하나 싶어 그러자 하고 술집으로 갔음.
술집에서 그 애 얘기만 들으며 고개 끄덕이길 두시간쯤하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음.
아는 언니가 만나자고 하는데 너랑 나랑 만나기로 한 장소로 오랬더니 같이오는 친구가
싫다면서 다른곳으로 간다고 하는데 너는 어디냐? 라고 묻는데 그 아는 언니가 간다고 하는곳이
내가 있는곳이였음. 나 여기 어디에 있다 하니 친구가 잘됐다 다 같이 놀자며 먼저 만난 친구도
내 친구가 안보내주고 다같이 놀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 언니들은 삼십분 있으면 온다더라 하길래 알겠다 기다리겠다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껌껌한곳에 어디 저 멀리서 그 아는언니가 손을 흔들고 있었음.
내 인사를 받지도 않고 다른테이블로 가서 앉길래 친구에게 인사만 다시 하고 오겠다고 하고
아는 언니가 있는 테이블로 향했음.
난 낯가림이 아주 심함.
처음보는사람한테 어떻게 말을 걸어야 되는지도 잘 모르고 긴장도 너무 많이 함.
그런 내가 아주 상냥하게 웃으며 아는 언니쪽으로 가서 인사를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언니 ~
하고 인사를 하며 언니의 친구를 봤더니 그냥 휴대폰만 만지고 네 ~ 하고 고개만 까딱이는것임.
난 너무 불쾌하고 싸가지없는X 이라고 속으로 욕을 엄청했음..
그렇게 한바가지 속으로 욕을 한게 바로 지금 내 애인임..
또 쓰게될지 그냥 지우고 말지 아직 모르지만 지금은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폭풍같이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만 가봐야겠어요 ㅠㅠ
갑자기 급하게 떠나서 미안해요 여러분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