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치마입는건 아닙니다.
잠옷 중에 치마도 있다는거죠.
일년넘게 시댁에서 살면서 치마입고 잘때도 있고
바지 입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은 가끔가다 살짝 방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약간만 열어둘때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환기는 하고 살아야죠.
그때마다 저러시니 환장하겠다는거죠.
그냥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할려고 적은거였는데...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만 적겠습니다.
문앞에 노크해달라고 붙여두는걸로 정리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마 입었다는건 잠옷이 치마라는 거에요.
애엄마면 잠옷으로 치마도 못입나요...
그리고 저도 분가하고 싶죠.
사람 일 마음대로 다 되는거 아니더군요.
ㅡㅡㅡ이하 원글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시댁살이 중이구요.
방에 있으면서 매번 문을 닫고 살수는 없는지라 문을 아주 약간 실눈뜬것 처럼 열어둬요.
그런데 아버님은 그럴때마다 문을 벌컥벌컥 열고 안을 보세요.
저번에는 제가 잠결에 문을 덜 닫았나봐요.
문열린거 모르고 자는데 치마입고 잤거든요.
근데 치마입고 자면 올라갈때 있잖아요.
출근하시기 전에 애기 보고 간다고 방문을 벌컥 열고 쳐다보고 가시더라구요.
자다가 놀래서 눈뜨고 봤는데 휙 돌아서 문 닫으시더라구요.
아... 진짜 얼마나 짜증나던지...
설마 또 그러시겠어 하고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제가 침대위에 있다가 내려가는데 치마가 올라가서 안에 짧은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올라갈때 있잖아요.
그 상황이었는데 또 문이 언제 열려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문을 벌컥 열고 애기를 보시더군요.
심지어 그때는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버님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일어났냐?" 하시더군요.
참나...아무리 예의가 없으시다고해도 그렇지 방문을 벌컥벌컥 여시고너무 짜증나서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님도 기겁을 하시면서 "저인간이 미쳤나보다." 하시더군요.
그날로 바로 아버님께 말씀드리니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 하시는데 진짜... 왜 저러시는건지...
그후에도 또 문을 벌컥 열어대셔서 어머님께 말씀드리니 어머님이 아버님께 또 문 막 열지마라니까 아니 왜 문여는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시네요.
어머님이 아니 며느리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음 어쩌냐 하시니까 아니 안갈아입고 있는데 왜 니가 난리냐 하시네요.
아후...차마 직접 말씀드리면 창피해하실까봐 일부러 어머님께 부탁드린건데...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대놓고 말씀드리자니 아버님 성격에 가만 안있으실거 같고진짜 벗고 있어버릴까 생각까지 했어요.
어쩌나요 전...
(++추가)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시는 시아버님
잠옷 중에 치마도 있다는거죠.
일년넘게 시댁에서 살면서 치마입고 잘때도 있고
바지 입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은 가끔가다 살짝 방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약간만 열어둘때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환기는 하고 살아야죠.
그때마다 저러시니 환장하겠다는거죠.
그냥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할려고 적은거였는데...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만 적겠습니다.
문앞에 노크해달라고 붙여두는걸로 정리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마 입었다는건 잠옷이 치마라는 거에요.
애엄마면 잠옷으로 치마도 못입나요...
그리고 저도 분가하고 싶죠.
사람 일 마음대로 다 되는거 아니더군요.
ㅡㅡㅡ이하 원글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시댁살이 중이구요.
방에 있으면서 매번 문을 닫고 살수는 없는지라 문을 아주 약간 실눈뜬것 처럼 열어둬요.
그런데 아버님은 그럴때마다 문을 벌컥벌컥 열고 안을 보세요.
저번에는 제가 잠결에 문을 덜 닫았나봐요.
문열린거 모르고 자는데 치마입고 잤거든요.
근데 치마입고 자면 올라갈때 있잖아요.
출근하시기 전에 애기 보고 간다고 방문을 벌컥 열고 쳐다보고 가시더라구요.
자다가 놀래서 눈뜨고 봤는데 휙 돌아서 문 닫으시더라구요.
아... 진짜 얼마나 짜증나던지...
설마 또 그러시겠어 하고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제가 침대위에 있다가 내려가는데 치마가 올라가서 안에 짧은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올라갈때 있잖아요.
그 상황이었는데 또 문이 언제 열려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문을 벌컥 열고 애기를 보시더군요.
심지어 그때는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버님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일어났냐?" 하시더군요.
참나...아무리 예의가 없으시다고해도 그렇지 방문을 벌컥벌컥 여시고너무 짜증나서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님도 기겁을 하시면서 "저인간이 미쳤나보다." 하시더군요.
그날로 바로 아버님께 말씀드리니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 하시는데 진짜... 왜 저러시는건지...
그후에도 또 문을 벌컥 열어대셔서 어머님께 말씀드리니 어머님이 아버님께 또 문 막 열지마라니까 아니 왜 문여는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시네요.
어머님이 아니 며느리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음 어쩌냐 하시니까 아니 안갈아입고 있는데 왜 니가 난리냐 하시네요.
아후...차마 직접 말씀드리면 창피해하실까봐 일부러 어머님께 부탁드린건데...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대놓고 말씀드리자니 아버님 성격에 가만 안있으실거 같고진짜 벗고 있어버릴까 생각까지 했어요.
어쩌나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