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저랑은 지금 5개월째 말안하고있어요. 평소엔 정말 좋은 아빤데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가족에게 장난으로 시비를 걸고 받아주지않고 기분나빠하는 스타일이세요.
작년에 한번 아빠가 술을 마시고 와서 별거아닌걸로 저한테 계속 시비(장난)걸길래 제가 "하지말고 자라"라고 하니깐 갑자기 표정이 싹 변하더니 애가 버릇이 없다고 머리를 때리시고 제가 우니깐 소리를 지르시면서 왜 질질짜냐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거에요. 저는 그때 가족을 떠나서 사람한테 그렇게 맞은게 너무 충격이라 그이후부터 8개월 정도 말안하다가 여행을 가면서 계곡에서 물장난 하다 싸웠던거 풀렸거든요.. 근데 그때 사과 한마디 없으셨어요
이번년 5월에 또 싸우게 됐어요. 이번엔 술먹고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가족이랑 같이 먹고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정말 별거아닌걸로 시비를 걸다 싸우실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별거 아니니깐 그만하고 계속 먹자"라고 말했어요. 그러니깐 술먹은 상태라서 기분이 나빴던지 저한테 숟가락 집어던지고 화내시길래, 내가 왜 혼나야 되는 상황인가 싶어서 말싸움을 크게했어요. 그때 저는 '동생은 버릇없을때 안때리고 왜 나만 정말 별거아닌걸로 아빠 감정 격해졌을때 때리냐고 동생만 왜그렇게 이뻐하냐고 나도 이쁨받고싶다' 등등 속상한거 다 털어놨거든요. 근데 오히려 계속 엉뚱한말만 하시는거에요. 내가 버릇이 없다느니 방을 안치운다느니 학원보냈는데 성적이 이꼬라지라느니.. 저 나름 제인생 목표 가지고 예의바르게 생활하고 항상 웃고다니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아이고 밖에서도 칭찬 많이 듣고 성적도 중간 이상 하거든요. 너무 서러워서 아빠랑 얘기하며 감정이 격해지다가 제가 아빠한테 아빠가 잘못한거 사과하고 인정해준다면 나도 사과하겠다고 한번만 나한테 사과해주고 아빠잘못한거 인정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끝까지 안하시는거에요.. 포기하고 마지막에 아빠는 나 낳은거 후회하냐고 물어봤더니 "배에서 낳으니깐 니가 태어났는데 어쩌라고"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서럽고 눈물나고 이순간 왜 살아갔는지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거에요.. 고3이라 너무 힘든데 가족까지 저를 믿어주지 않으니깐 매일을 울고 지냈어요.. 5개월 후인 오늘까지 사과한마디도 없으시고 오히려 집에 제가오면 빤히 쳐다보다 방문 더 쎄게 닫고 들어가고 자기 잘못하나도 없다는듯이 엄마한테 저 싸가지 없는 새끼들 키워봤자 뭐하냐고 그래요.. 친구들한테 너무 속상해서 털어놨더니 보통 아버지가 잘못하시면 사과라도 한다는데 저는 사과한마디도 못받고 말 하나하나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가 먼저 말걸고 싶지도 않았어요..
아빠랑 저랑 싸웠는데 아빠에게 사과를 바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빠랑 저랑은 지금 5개월째 말안하고있어요. 평소엔 정말 좋은 아빤데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가족에게 장난으로 시비를 걸고 받아주지않고 기분나빠하는 스타일이세요.
작년에 한번 아빠가 술을 마시고 와서 별거아닌걸로 저한테 계속 시비(장난)걸길래 제가 "하지말고 자라"라고 하니깐 갑자기 표정이 싹 변하더니 애가 버릇이 없다고 머리를 때리시고 제가 우니깐 소리를 지르시면서 왜 질질짜냐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거에요. 저는 그때 가족을 떠나서 사람한테 그렇게 맞은게 너무 충격이라 그이후부터 8개월 정도 말안하다가 여행을 가면서 계곡에서 물장난 하다 싸웠던거 풀렸거든요.. 근데 그때 사과 한마디 없으셨어요
이번년 5월에 또 싸우게 됐어요. 이번엔 술먹고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가족이랑 같이 먹고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정말 별거아닌걸로 시비를 걸다 싸우실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별거 아니니깐 그만하고 계속 먹자"라고 말했어요. 그러니깐 술먹은 상태라서 기분이 나빴던지 저한테 숟가락 집어던지고 화내시길래, 내가 왜 혼나야 되는 상황인가 싶어서 말싸움을 크게했어요. 그때 저는 '동생은 버릇없을때 안때리고 왜 나만 정말 별거아닌걸로 아빠 감정 격해졌을때 때리냐고 동생만 왜그렇게 이뻐하냐고 나도 이쁨받고싶다' 등등 속상한거 다 털어놨거든요. 근데 오히려 계속 엉뚱한말만 하시는거에요. 내가 버릇이 없다느니 방을 안치운다느니 학원보냈는데 성적이 이꼬라지라느니.. 저 나름 제인생 목표 가지고 예의바르게 생활하고 항상 웃고다니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아이고 밖에서도 칭찬 많이 듣고 성적도 중간 이상 하거든요. 너무 서러워서 아빠랑 얘기하며 감정이 격해지다가 제가 아빠한테 아빠가 잘못한거 사과하고 인정해준다면 나도 사과하겠다고 한번만 나한테 사과해주고 아빠잘못한거 인정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끝까지 안하시는거에요.. 포기하고 마지막에 아빠는 나 낳은거 후회하냐고 물어봤더니 "배에서 낳으니깐 니가 태어났는데 어쩌라고"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서럽고 눈물나고 이순간 왜 살아갔는지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거에요.. 고3이라 너무 힘든데 가족까지 저를 믿어주지 않으니깐 매일을 울고 지냈어요.. 5개월 후인 오늘까지 사과한마디도 없으시고 오히려 집에 제가오면 빤히 쳐다보다 방문 더 쎄게 닫고 들어가고 자기 잘못하나도 없다는듯이 엄마한테 저 싸가지 없는 새끼들 키워봤자 뭐하냐고 그래요.. 친구들한테 너무 속상해서 털어놨더니 보통 아버지가 잘못하시면 사과라도 한다는데 저는 사과한마디도 못받고 말 하나하나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가 먼저 말걸고 싶지도 않았어요..
아빠한테 먼저 사과받고 싶어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