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을 뭘로 불러야할까요? 님 자 붙이기 싫은데 형수ㅡ 라고 한 이후부터는 묘하게 말이 짧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이게 언어의 힘이겠죠? 그렇다고 장모님이 사위부르듯 ㅇ서방~ 이렇게 부르긴 더 싫고요 형수 ㅡ 라고 부르는게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그게 뭐? 어때서? 이러더군요. 신랑 없을때만 형수 형수 거리는게 기분 더러워요 시동생은 형수 형수 하는데 저는 꼬박꼬박 서방'님' 해야하나요?8
형수님을 형수라고 막 부르면
님 자 붙이기 싫은데
형수ㅡ 라고 한 이후부터는 묘하게 말이 짧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이게 언어의 힘이겠죠?
그렇다고 장모님이 사위부르듯 ㅇ서방~ 이렇게 부르긴 더 싫고요
형수 ㅡ 라고 부르는게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그게 뭐? 어때서? 이러더군요.
신랑 없을때만 형수 형수 거리는게 기분 더러워요
시동생은 형수 형수 하는데
저는 꼬박꼬박 서방'님'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