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생활한지 꽤 오래돼서 한국어로 글 써본 경험이 별로없어요ㅠㅠ 맞춤법 틀리고 좀 서툴러도 양해 부탁해요!!
제가 유학 가기 전부터 사귀던 300일가까이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정말 문제가 많아요….
첫 번째는 연락문제인데, 처음 사귈 때부터 얘는 답장이 엄청 느렸어요. 기본 4-6시간후에 답장 오고 빨리오면 30분이고 제일 심했을 때가 32시간인가? 전화도 제가 먼저 안 하면 절대 안하고 그것 때문에 예전부터 너무 속상해서 얘 성격인걸 알면서도 조금만 고쳐달라고 계속 부탁을 했는데 안 고쳐지더라구요. 장거리라서 연락이 진짜 중요한데…
또 두번째는 남자친구가 기념일을 너무 안 챙겨요
100일날 저희 학교가 일주일정도 쉬길래 한국에 갔어요.
너무 기대되서 이것저것 100일 준비도 많이했죠.
2달동안 동영상도 만들고, 얘가 커피 좋아해서 용돈으로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참으면서 모아서 그 비싼 르왁커피를 샀어요. 제가 막 남한테 물질적인걸 바라거나 하는 것 보단 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별로 기대안하고 그래도 편지나 작은 선물은 주지않을까? 싶었어요. 근데 걔는 정말 편지한통도 없이 빈손으로 왔더라구요 심지어 미안하단말도 없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다시 외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제일 심했던 일은 제가 원래 필리핀에서 유학을 4년동안 했는데 캐나다로 옮기기로 결정이나서 필리핀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인사도 할겸 필리핀을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필리핀친구들 대신 제 남자친구를 한번더 만나라고 하더라구요..(엄마가 남자친구를 굉장히 예뻐하세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하고 필리핀을 못가게 됬어요. 근데 제가 필리핀친구들이랑 사람들이 너무 소중한데 그 이유가 우리학교는 한번 반되면 그반이 졸업할때까지 안바껴서 걔들이랑 4년동안 같은반이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 혼자 가족없이 가있는데 걔들이 가족같은 그런 친구들이었어요. 게다가 이번기회지나면 저는 캐나다가서 2년동안 못나오니까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볼 기회였는데 못가게 된거죠. 이걸 남친이 다 알아요. 그렇게 필리핀은 못가게 되고 남친이랑 다시만나자고 약속이 잡혔어요. 가족들도 다 시간 비우고 약속있던것도 취소하시고 저는 너무 기대되서 그날을 기다렸는데 약속 전날밤에 12시가까이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요 못갈것같다고. 정말 너무 화나더라구요. 나는 마지막으로 친구들 볼기회도 버리고 걔들이 나한테 어떤애들인지도 알면서 그걸 그렇게 못온다고 약속바로전날에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까.. 가족들도 다 약속취소했는데…
남친이 너무 원망스럽고 정떨어져요
안녕하세요! 유학생활한지 꽤 오래돼서 한국어로 글 써본 경험이 별로없어요ㅠㅠ 맞춤법 틀리고 좀 서툴러도 양해 부탁해요!!
제가 유학 가기 전부터 사귀던 300일가까이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정말 문제가 많아요….
첫 번째는 연락문제인데, 처음 사귈 때부터 얘는 답장이 엄청 느렸어요. 기본 4-6시간후에 답장 오고 빨리오면 30분이고 제일 심했을 때가 32시간인가? 전화도 제가 먼저 안 하면 절대 안하고 그것 때문에 예전부터 너무 속상해서 얘 성격인걸 알면서도 조금만 고쳐달라고 계속 부탁을 했는데 안 고쳐지더라구요. 장거리라서 연락이 진짜 중요한데…
또 두번째는 남자친구가 기념일을 너무 안 챙겨요
100일날 저희 학교가 일주일정도 쉬길래 한국에 갔어요.
너무 기대되서 이것저것 100일 준비도 많이했죠.
2달동안 동영상도 만들고, 얘가 커피 좋아해서 용돈으로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참으면서 모아서 그 비싼 르왁커피를 샀어요. 제가 막 남한테 물질적인걸 바라거나 하는 것 보단 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별로 기대안하고 그래도 편지나 작은 선물은 주지않을까? 싶었어요. 근데 걔는 정말 편지한통도 없이 빈손으로 왔더라구요 심지어 미안하단말도 없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다시 외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제일 심했던 일은 제가 원래 필리핀에서 유학을 4년동안 했는데 캐나다로 옮기기로 결정이나서 필리핀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인사도 할겸 필리핀을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필리핀친구들 대신 제 남자친구를 한번더 만나라고 하더라구요..(엄마가 남자친구를 굉장히 예뻐하세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하고 필리핀을 못가게 됬어요. 근데 제가 필리핀친구들이랑 사람들이 너무 소중한데 그 이유가 우리학교는 한번 반되면 그반이 졸업할때까지 안바껴서 걔들이랑 4년동안 같은반이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 혼자 가족없이 가있는데 걔들이 가족같은 그런 친구들이었어요. 게다가 이번기회지나면 저는 캐나다가서 2년동안 못나오니까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볼 기회였는데 못가게 된거죠. 이걸 남친이 다 알아요. 그렇게 필리핀은 못가게 되고 남친이랑 다시만나자고 약속이 잡혔어요. 가족들도 다 시간 비우고 약속있던것도 취소하시고 저는 너무 기대되서 그날을 기다렸는데 약속 전날밤에 12시가까이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요 못갈것같다고. 정말 너무 화나더라구요. 나는 마지막으로 친구들 볼기회도 버리고 걔들이 나한테 어떤애들인지도 알면서 그걸 그렇게 못온다고 약속바로전날에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까.. 가족들도 다 약속취소했는데…
그리고 지금 캐나다에 와서 너무 후회중이에요…
작별인사 못하고온마음에 향수병도 엄청 심하고 남친이 너무 원망돼요.
심지어 남자친구랑 헤어질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2달이나 지난 일로 이러는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