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아기..

애엄마2015.10.27
조회894
10개월 남자아기 키우는 엄마예요.
제목그대로 아기가 제 얼굴을 너무때려요. (애아빠등 다른 사람도 포함)

7~8개월 됐을 정도부터 그런거 같아요.
그때는 호기심에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이제는 너무아파서 순간 욱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애가 조금 큰편이예요(11kg)
손도 도톰하고 큰데 그 손으로 뺨을 찰싹찰싹 때리고 얼굴, 머리 쥐뜯고..

하루 한두번이아니라 이제 너무 스트레스에요.
못하게 하면 소리를 빽빽지르고 있는짜증을 다내요.
안돼 라는 말을 어느정도 알아듣는데 이건 안된다고 하고 못하게 해도 소용이없어요 ㅠㅠ

기분이 좋을때도 그러고 졸릴땐 더 심해지는거 같기도하구요..

말귀를 알아듣는 때도 아니라서 너무힘이듭니다 ㅠㅠ

왜이러는걸까요 고치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