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이 글의 이해를 돕고자 등장인물 소개할게요
7년 사귄남자친구의 아버지, 어머니,
그집의 도우미 아주머니(남자친구가 여렸을때 부터 남자친구의 집에서 지냄.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함, 자녀가 있는 여자임, 남자친구의 말로는 남자친구 또래의 남매가 있는데 가까운 타지역에서 지냄. 남자친구 본가의 집안일, 공장일을 도우며 월급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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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7년 사귄 남자친구의 생일날이였죠.
(슬슬 서로 결혼생각하고, 남자친구부모님은 당사자인 저희 둘 보다 적극적으로 결혼지지하는 상황임)
장거리커플인 관계로 생일당일 만나지못해 주말에 얼굴보고 생일날엔 남자친구 부모님을 뵐생각으로 간소한 선물과 꽃, 편지를 준비해 부모님을 찾아뵀습니다.
7시 조금 넘은 시간
퇴근후 인지라 날은 어두웠고 집앞에 주차를 하고 집으로 들어간 순간,
보아서는 안될,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졌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안방이 보이는 구조였는데 남자친구의 아버님은 급하게 컴퓨터모니터를 끄고계셨고 바닥에는 이부자리2개가 셋팅,
도우미 아줌마는 노브라에 여름용 완전 헐렁한 롱 원피스 잠옷에 대충 가디건 걸치고 안방에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당시 생각못했는데, 오면서 생각해보니 모니터에보였던 화면이 야동이였어요,
아니,,,,, 확실히 살색만 보이는 야동이였어요
갑작스런 방문에 남자친구의 아버님, 도우미 아줌마는 당황하시는 모습이 역력하시더라구요
도우미 아줌마는 평소엔 안하는 밥먹고가란 말하시고.
그 상황만해도 너무 얼떨떨해서 대충 인사하고 남자친구 어머님은 어디계신지 여쭙고 나왔습니다..
문제의 이 도우미 아줌마로 설명드리자면,
남자친구와 사귀는 7년간 계속봐왔으며 남자친구 집안의 대소사에 거의 대부분 참석하며 집안일, 공장일(남자친구 아버님이 공장운영) 니일 내일 구분없이 참 열심히 도와주시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이미지 괜찮았던 아줌마가,,,,,,,,,,,,,,,,,,,,,,
평소 성품좋고 인자하셨던 아버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고 생각하니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어요
무엇보다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안스럽고ㅜ
아버님 만나 결혼이후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쉴새없이 열심히 살며 이제 좀 형편이 나아졌는데,
보상은 못할 망정 몸고생 마음고생하시는것 보며 너무 마음 아픕니다.
(사실, 아버님의 외도를 대충아시는지 얼마전부터 별거아닌 별거생활을 하시는듯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상황을 어쩌면 좋을까요?
어머님껜 절대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대략알고 계셨다하더라고 제가 알고있다는것까지 티내고싶진않네요
예비시아버님의 외도장면 목격... 충격...
남자친구(31)와 저는(28) 대학때부터 사귀어와 7년째 연애중인 장거리 커플입니다.
거두절미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목 그대로 예비시아버님의 외도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직도 심장쿵쾅, 손이 떨리네요
본론에 앞서 이 글의 이해를 돕고자 등장인물 소개할게요
7년 사귄남자친구의 아버지, 어머니,
그집의 도우미 아주머니(남자친구가 여렸을때 부터 남자친구의 집에서 지냄.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함, 자녀가 있는 여자임, 남자친구의 말로는 남자친구 또래의 남매가 있는데 가까운 타지역에서 지냄. 남자친구 본가의 집안일, 공장일을 도우며 월급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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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7년 사귄 남자친구의 생일날이였죠.
(슬슬 서로 결혼생각하고, 남자친구부모님은 당사자인 저희 둘 보다 적극적으로 결혼지지하는 상황임)
장거리커플인 관계로 생일당일 만나지못해 주말에 얼굴보고 생일날엔 남자친구 부모님을 뵐생각으로 간소한 선물과 꽃, 편지를 준비해 부모님을 찾아뵀습니다.
7시 조금 넘은 시간
퇴근후 인지라 날은 어두웠고 집앞에 주차를 하고 집으로 들어간 순간,
보아서는 안될,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졌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안방이 보이는 구조였는데 남자친구의 아버님은 급하게 컴퓨터모니터를 끄고계셨고 바닥에는 이부자리2개가 셋팅,
도우미 아줌마는 노브라에 여름용 완전 헐렁한 롱 원피스 잠옷에 대충 가디건 걸치고 안방에서 나오시더라구요
그당시 생각못했는데, 오면서 생각해보니 모니터에보였던 화면이 야동이였어요,
아니,,,,, 확실히 살색만 보이는 야동이였어요
갑작스런 방문에 남자친구의 아버님, 도우미 아줌마는 당황하시는 모습이 역력하시더라구요
도우미 아줌마는 평소엔 안하는 밥먹고가란 말하시고.
그 상황만해도 너무 얼떨떨해서 대충 인사하고 남자친구 어머님은 어디계신지 여쭙고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님은 집근처 카페에서 동네친구들 모임이 있어 나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집으로 돌아가기가 서운해 계신 카페들러 남자친구 어머님 뵙고 왔습니다.
평소 인자하시고 존경스러운 남자친구 아버님이셨는데,
그런장면을 목격하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둘다 더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뵙기가 부담스러워요.. 또 그때의 장면이 생각날거 같습니다.
문제의 이 도우미 아줌마로 설명드리자면,
남자친구와 사귀는 7년간 계속봐왔으며 남자친구 집안의 대소사에 거의 대부분 참석하며 집안일, 공장일(남자친구 아버님이 공장운영) 니일 내일 구분없이 참 열심히 도와주시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이미지 괜찮았던 아줌마가,,,,,,,,,,,,,,,,,,,,,,
평소 성품좋고 인자하셨던 아버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고 생각하니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어요
무엇보다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안스럽고ㅜ
아버님 만나 결혼이후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쉴새없이 열심히 살며 이제 좀 형편이 나아졌는데,
보상은 못할 망정 몸고생 마음고생하시는것 보며 너무 마음 아픕니다.
(사실, 아버님의 외도를 대충아시는지 얼마전부터 별거아닌 별거생활을 하시는듯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상황을 어쩌면 좋을까요?
어머님껜 절대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대략알고 계셨다하더라고 제가 알고있다는것까지 티내고싶진않네요
심각한 바람이 아니길 바랄뿐인데,,
아버님이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가정을 지키셨음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생각중이였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