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장거리 연애중인 평벙한 여자입니다.남친은 한국에 있구요 저는 외국에 나와있어서 시차가 좀 있지만 그래도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요 근래에 자꾸 남자친구가 사소한거지만 제가 서운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자주해서 (예를 들면 잔다는 소리없이 그냥 잠들기, 친구들이랑 논다고 연락 잘 안되는것, 장소를 옮길때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 내가 어디냐고 묻고 그제서야 말한다던지 등등)제가 좀 자주 서운해 하고 얘기를 많이했어요. 근데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또 곧바로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 미안해 해서 또 넘어가고.. 그런식의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점점더 지쳐가서 최근에 아예그냥 제가 더 지쳐서 헤어지자고 얘기하기전에 저 혼자 좀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오겠다 하고 (연락 안하는거에 대해선 충분히 대화하고 결정했어요..)몇일전에 다시 연락했거든요 처음엔 정말 연락도 꼬박꼬박하고 전과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았는데이젠 점점 전과 비슷하게 행동하려는것 같아서 걱정이 돼요
그런데 이젠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아직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과제도 정말많고 신경쓸일도 너무 많은데 남자친구까지 계속 이렇게 나오면 글쎄요... 예전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이젠 헤어질수밖에없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권태기 인가 싶기도 하고 ... 그냥 물흐르듯 넘기면 잘 넘어갈까요? 늦은밤에 한풀이 한번 해봤어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장거리 연애 한풀이..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장거리 연애중인 평벙한 여자입니다.남친은 한국에 있구요 저는 외국에 나와있어서 시차가 좀 있지만 그래도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요 근래에 자꾸 남자친구가 사소한거지만 제가 서운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자주해서 (예를 들면 잔다는 소리없이 그냥 잠들기, 친구들이랑 논다고 연락 잘 안되는것, 장소를 옮길때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 내가 어디냐고 묻고 그제서야 말한다던지 등등)제가 좀 자주 서운해 하고 얘기를 많이했어요.
근데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또 곧바로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 미안해 해서 또 넘어가고.. 그런식의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점점더 지쳐가서 최근에 아예그냥 제가 더 지쳐서 헤어지자고 얘기하기전에 저 혼자 좀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오겠다 하고 (연락 안하는거에 대해선 충분히 대화하고 결정했어요..)몇일전에 다시 연락했거든요 처음엔 정말 연락도 꼬박꼬박하고 전과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았는데이젠 점점 전과 비슷하게 행동하려는것 같아서 걱정이 돼요
그런데 이젠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아직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과제도 정말많고 신경쓸일도 너무 많은데 남자친구까지 계속 이렇게 나오면 글쎄요... 예전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이젠 헤어질수밖에없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권태기 인가 싶기도 하고 ...
그냥 물흐르듯 넘기면 잘 넘어갈까요?
늦은밤에 한풀이 한번 해봤어요..ㅎ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