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집을 발표하고 ‘따라라’라는 힙합곡으로 활동중인 MC한새가 보건복지부 청소년위원회로부터 ‘19금 미만 음반판매불가 처분을 받았다. 6집 수록곡 중 사회비판적인 가사가 포함된 2곡이 문제가 된 것. 한국의 교육현실을 다룬 10번 트랙 ‘강제 주입’과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비판한 11번 트랙 ‘너무 달라서’의 가사가 지적을 받았다. 과거에는 심한 욕설 혹은 선정적인 표현 때문에 19세 미만 판매불가 조치를 받지만, MC한새 6집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비판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욕설 한 두 마디가 문제가 됐다고 한다. MC한새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한 마디면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을 굳이 ‘심의’라는 기준에 맞춰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 직설적인 가사를 썼다. 가사의 재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MC한새는 언더힙합 시절부터 감성적인 힙합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경찰은 진정한 갱스터’, ‘두발 자유화’ 등 사회비판적인 가사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가리온, 주석, MC스나이퍼 등과 함께 ‘힙합 1세대’로 평가받는 MC한새는 1999년 처음 인터넷으로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 인터넷 판매와 음반 소매점 한 곳에서만 판매한 인디앨범이 1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미국 MP3사이트에서 언더힙합부분 3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19세 미만 금지곡!!! MC한새 "강제주입"
6집 수록곡 중 사회비판적인 가사가 포함된 2곡이 문제가 된 것. 한국의 교육현실을 다룬 10번 트랙 ‘강제 주입’과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비판한 11번 트랙 ‘너무 달라서’의 가사가 지적을 받았다. 과
거에는 심한 욕설 혹은 선정적인 표현 때문에 19세 미만 판매불가 조치를 받지만, MC한새 6집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비판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욕설 한 두 마디가 문제가 됐다고 한다.
MC한새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한 마디면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을 굳이 ‘심의’라는 기준에 맞춰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 직설적인 가사를 썼다. 가사의 재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MC한새는 언더힙합 시절부터 감성적인 힙합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경찰은 진정한 갱스터’, ‘두발 자유화’ 등 사회비판적인 가사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가리온, 주석, MC스나이퍼 등과 함께 ‘힙합 1세대’로 평가받는 MC한새는 1999년 처음 인터넷으로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 인터넷 판매와 음반 소매점 한 곳에서만 판매한 인디앨범이 1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미국 MP3사이트에서 언더힙합부분 3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