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입사8개월차 사회초년생이에요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바로 작은회사에 취직했는데 같은부서에 다른 상사분들이야 그렇다쳐도 부장님과 저희동기때문에 글을써요 부장님과 저랑 같은날 입사한 동기는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답니다. 게다가 저보다 20살정도많은 가정있으신분들이라 저랑 같이 입사했지만 제가 막내인건 어쩔수없죠 저도 그차이를 인정하고 별말않고 동기지만 그분이 시키는일 다하고있어요 보통 문제가생기면 상사분들이 저희둘을 묶어혼내는데 그 문제가 제 문제라면 동기분은 "전 상관없는일이에요~모르는 일이에요~" 이러고 자리에 쏙 가셔서 앉고 그분 문제라면 꼭 저한테"뭐야 OO씨~내가 하랬잖아 ~안했어?" 이러면서 은근슬쩍 제탓으로 돌리네요 몇번 제가 "그런말씀 없으셨잖아요.."해도 그동기분이 우기면 할말도없고 부장님이오시면 또 상황종료.. 결국 뭐든게 제잘못이됩니다 그래도 그 동기분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확실히 일도 더 잘하셔서 저도 그 동기보단 상사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배운다'하는 생각이커서 뭐 가끔 억울하긴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했죠 하지만 부장님까지 행사로인해 야근을 해야하는경우 저한테 항상말합니다 "동기씨는 가정있으니 일찍들어가야하고 OO씨가 늦게까지 고생해야겠네~" 저도 알고있고 한두번 말해도 알아듣는데 야근할때마다 같소리를 하시니 스트레스받고 얼마전에는 사무실에 그 부장님과 동기분과 저 셋이있었어요 저번주에 회사에 큰행사가있어 야근을 하고있었죠 저는 회사근처서 자취를하고있고 동기분은 좀벗어나 역쪽에 사시고 부장님은 아예 지역을 벗어나서 사셨죠 그날 다음날도 일찍출근날이라 부장님은 집에 가기싫다고저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집도 멀고 OO씨네 집에서 자고갈까?" 라고 하셔서 제가 "저희집에 요즘 친구있어서 안되요" 하고 거절했죠 그러다 부장님이 갑자기 "하긴~ OO씨같은 뚱뚱한 OO씨네집에서 자고가면 회사에서 소문 이상하게 돌겠네 저 부장이 저 신입사원 임신시킨거아니냐고" 하면서 기분나쁘게 웃는거에요 저는 성적으로 불쾌해서 한마디하려다가 동기분까지 "그러게요~ㅎㅎㅎ"하면서 웃길래 제가 이상한건가 저런건 농담으로 받아들여야하나 순간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20~30세 많으신분들에게 대들 성격도 아니라 그냥 저도 무표정으로 아무말못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힘드네요.. 최소 1년까지만 참고 내년 봄에 그만두고 다른업종을 옮길꺼지만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 생각되고 고작 8개월일했는데 스트레스로 만성위염에, 일하기전이랑 사뭇다른 당으로 불어난몸을 보면서 제가 멘탈이 원래 이정도로 약한건가 생각이들고 나이가 어린나이인지라 제 남친,주위 친구들도 다 학생들이고 이런 사회생활을 얘기할사람도 없어서 혼자 끙끙앓고있네요 ㅠㅠㅠ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입사8개월차 사회초년생이에요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바로 작은회사에 취직했는데
같은부서에 다른 상사분들이야 그렇다쳐도
부장님과 저희동기때문에 글을써요
부장님과 저랑 같은날 입사한 동기는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답니다.
게다가 저보다 20살정도많은 가정있으신분들이라
저랑 같이 입사했지만 제가 막내인건 어쩔수없죠
저도 그차이를 인정하고 별말않고 동기지만 그분이
시키는일 다하고있어요
보통 문제가생기면 상사분들이 저희둘을 묶어혼내는데
그 문제가 제 문제라면 동기분은
"전 상관없는일이에요~모르는 일이에요~"
이러고 자리에 쏙 가셔서 앉고 그분 문제라면
꼭 저한테"뭐야 OO씨~내가 하랬잖아 ~안했어?" 이러면서 은근슬쩍 제탓으로 돌리네요
몇번 제가 "그런말씀 없으셨잖아요.."해도 그동기분이 우기면 할말도없고
부장님이오시면 또 상황종료.. 결국 뭐든게 제잘못이됩니다
그래도 그 동기분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확실히 일도 더 잘하셔서
저도 그 동기보단 상사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배운다'하는 생각이커서
뭐 가끔 억울하긴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했죠
하지만 부장님까지 행사로인해 야근을 해야하는경우 저한테 항상말합니다
"동기씨는 가정있으니 일찍들어가야하고 OO씨가 늦게까지 고생해야겠네~"
저도 알고있고 한두번 말해도 알아듣는데 야근할때마다 같소리를 하시니 스트레스받고
얼마전에는 사무실에 그 부장님과 동기분과 저 셋이있었어요
저번주에 회사에 큰행사가있어 야근을 하고있었죠
저는 회사근처서 자취를하고있고 동기분은 좀벗어나 역쪽에 사시고
부장님은 아예 지역을 벗어나서 사셨죠
그날 다음날도 일찍출근날이라 부장님은 집에 가기싫다고저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집도 멀고 OO씨네 집에서 자고갈까?" 라고 하셔서
제가 "저희집에 요즘 친구있어서 안되요" 하고 거절했죠
그러다 부장님이 갑자기
"하긴~ OO씨같은 뚱뚱한 OO씨네집에서 자고가면
회사에서 소문 이상하게 돌겠네 저 부장이 저 신입사원 임신시킨거아니냐고"
하면서 기분나쁘게 웃는거에요 저는 성적으로 불쾌해서 한마디하려다가
동기분까지 "그러게요~ㅎㅎㅎ"하면서 웃길래 제가 이상한건가
저런건 농담으로 받아들여야하나 순간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20~30세 많으신분들에게 대들 성격도 아니라 그냥 저도
무표정으로 아무말못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힘드네요..
최소 1년까지만 참고 내년 봄에 그만두고 다른업종을 옮길꺼지만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 생각되고 고작 8개월일했는데
스트레스로 만성위염에, 일하기전이랑 사뭇다른 당으로 불어난몸을 보면서
제가 멘탈이 원래 이정도로 약한건가 생각이들고
나이가 어린나이인지라 제 남친,주위 친구들도 다 학생들이고
이런 사회생활을 얘기할사람도 없어서 혼자 끙끙앓고있네요 ㅠㅠㅠ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