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지치고 힘들다고 사귀는동안 마음정리하고 있었고 자기 혼자 어느 계기가 있어서 결국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헤어짐을 통보했을때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선 마음이 다시 오진 않더라구요 일주일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잠도 못자서 책을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식욕도 없어져서 일주일만에 사귀기전 체중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카톡프사 염탐에 sns염탐... 그나마 sns는 얼마뒤에 끊어버리더군요... 노래를 듣다가 슬픈노래가 나오면 울컥하고... 이별했던 장소에 찾아가서 담배도 한대 피워보고 이생각 저생각 정말 많이 했지요... 못해준것만 생각나더라구요 정말로 일주일이 지나서 그녀를 소개를 시켜준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문득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만남좀 주선해달라고 했고 결국 만났습니다. 너무나 괜찮은 모습에 차마 잡지는 못하고 사과만 했습니다. 그동안 못해준거 너무 미안했다고... 오히려 이게 그녀에겐 약이 되었나보네요 절 차버렸던 미안한 감정을 이번 만남으로 날려버렸나봅니다.. 바로 남자 소개 받을거라고 하더군요... 사과를 하고 좀 후련해지나 싶더니 다시 후폭풍이 찾아옵니다 이번엔 시간이 되어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친구로라도 남자고 했지만 이미 소개받은 사람과 썸타고 있는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잡는다는것은 이미 물건너갔구나... 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놓고 걱정은 하더군요 밥좀 챙겨먹고 다니라고... 그리고 앞으로 볼려면 소개한 친구랑 같이 해서 보자고 둘이는 볼일 없다고 하더라구요. 삼주째... 조금은 더 살만해집니다. 취준생이라 공부에 전념을 해야하는데 공부도 눈에 좀 들어오고 밥도 어느정도는 먹지만 불면증만큼은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하지만 떠나간 그녀생각은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젠 자기합리화를 시작합니다. 못해준거 생각하는건 이제 끝났습니다. 나도 이만큼 했고 사랑을 해줬다. 나도 바뀔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그런데 넌 그보다 더 큰걸 바랬구나 욕심이 너무 많았네... 나도 권태기가 왔지만 널 더 좋아해서 버텼는데 넌 권태기가 왔을 때 날 버리는구나 게다가 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나냐... 넌 그런인간이었구나... 극단적인 이별 다시말해 돈문제나 폭력문제등이 아닌 이상은 쌍방과실이라던데 그말이 맞구나...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헤어진지 한달이 가까워지는 이때... 새로운사랑이 올거라는 기대를 조금씩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시 잡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만약 다시 잡아서 돌아와도 그때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그러면서도 잡긴 왜잡어 나도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라고 자존심도 세워보네요. 며칠뒤 마지막으로 찾아가볼까 합니다. 마음을 돌린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아니고 얼굴보면서 미련 접는다는 생각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짜피 가운데 소개해준 친구가 있기에 남보다도 못한 사이는 못되도 그냥 얼굴이랑 이름정도 아는 사람으로 가슴속에 남겨야겠습니다 이젠 미련이 한달이나 가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이젠 접어야겠지요... 그래야만 현재 처해있는 상황도 벗어나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랑에 떳떳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심경변화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이렇지는 않을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번 10월달 참... 지지리도 안가네요...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가는 남자의 마음
지치고 힘들다고 사귀는동안 마음정리하고 있었고
자기 혼자 어느 계기가 있어서 결국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헤어짐을 통보했을때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선 마음이 다시 오진 않더라구요
일주일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잠도 못자서 책을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식욕도 없어져서
일주일만에 사귀기전 체중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카톡프사 염탐에 sns염탐... 그나마 sns는 얼마뒤에 끊어버리더군요...
노래를 듣다가 슬픈노래가 나오면 울컥하고... 이별했던 장소에 찾아가서 담배도 한대 피워보고
이생각 저생각 정말 많이 했지요... 못해준것만 생각나더라구요 정말로
일주일이 지나서 그녀를 소개를 시켜준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문득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만남좀 주선해달라고 했고 결국 만났습니다. 너무나 괜찮은 모습에 차마 잡지는 못하고
사과만 했습니다. 그동안 못해준거 너무 미안했다고...
오히려 이게 그녀에겐 약이 되었나보네요 절 차버렸던 미안한 감정을 이번 만남으로
날려버렸나봅니다.. 바로 남자 소개 받을거라고 하더군요...
사과를 하고 좀 후련해지나 싶더니 다시 후폭풍이 찾아옵니다
이번엔 시간이 되어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친구로라도 남자고 했지만 이미 소개받은 사람과 썸타고 있는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잡는다는것은 이미 물건너갔구나... 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놓고 걱정은 하더군요 밥좀 챙겨먹고 다니라고...
그리고 앞으로 볼려면 소개한 친구랑 같이 해서 보자고 둘이는 볼일 없다고 하더라구요.
삼주째... 조금은 더 살만해집니다. 취준생이라 공부에 전념을 해야하는데 공부도
눈에 좀 들어오고 밥도 어느정도는 먹지만 불면증만큼은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하지만 떠나간 그녀생각은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젠 자기합리화를 시작합니다. 못해준거 생각하는건 이제 끝났습니다.
나도 이만큼 했고 사랑을 해줬다. 나도 바뀔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그런데 넌 그보다 더 큰걸 바랬구나 욕심이 너무 많았네... 나도 권태기가 왔지만
널 더 좋아해서 버텼는데 넌 권태기가 왔을 때 날 버리는구나
게다가 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나냐... 넌 그런인간이었구나...
극단적인 이별 다시말해 돈문제나 폭력문제등이 아닌 이상은 쌍방과실이라던데 그말이 맞구나...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헤어진지 한달이 가까워지는 이때... 새로운사랑이 올거라는 기대를 조금씩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시 잡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만약 다시 잡아서 돌아와도 그때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그러면서도 잡긴 왜잡어 나도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라고 자존심도 세워보네요.
며칠뒤 마지막으로 찾아가볼까 합니다. 마음을 돌린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아니고
얼굴보면서 미련 접는다는 생각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짜피 가운데 소개해준 친구가 있기에 남보다도 못한 사이는 못되도
그냥 얼굴이랑 이름정도 아는 사람으로 가슴속에 남겨야겠습니다 이젠
미련이 한달이나 가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이젠 접어야겠지요...
그래야만 현재 처해있는 상황도 벗어나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랑에 떳떳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심경변화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이렇지는 않을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번 10월달 참... 지지리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