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 유치원 학습차량사고 은폐사건

thdud5492015.10.28
조회6,089
사건경위
동*유치원 유아 135명과 교직원 16명, 운영위원장 1명 총 152명이 2015년 10월 22일 9시 40분에 경남 진해시 진영읍에 있는 한 생태체험놀이장으로 이동 1호차가 길을 몰라 헤매던 중 전화로 차량끼리 통화하는 동안 진입해야 될 진영IC 지나쳤고 운전기사들끼리 연락을 취해 진영휴게소로 지나서 가기로 결정일정 간격을 유지해서 따라가는게 원칙인데 4호선이 안 보여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음 기다리기 위해 1호선 갓길에 세우고 2, 3호차 같이 정차함 근데 갑자기 트레일러가 3호차(만3세 사랑반, 기쁨반 유아 탑승)후미를 추돌하고 7미터 떨어진 2호차(만4세 고운반, 만5세 지혜반 유아 탑승)를 추돌하여 2호차 5.6미터 변방으로 밀려남 1호차 아이들 사고는 인지했으나 커텐이 가려져 직접 보지는 못함 1호차에서 뒤에서 사고 발생 후 연기가 나는 것을 봤다고 함 사고즉시 사랑반 담임 교사와 기쁨반 담임 교사가 각각 119에 신고함 출동한 119에 3호차 탑승교사 4명과 2호차 탑승교사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됨진례IC로 진출한 4호차는 10분 거리의 효동농장에 탑승한 유아를 내려주고, 사고 지점으로 다시 이동하여 사고차량 3호차의 탑승 유아를 옮겨 태워 체험학습지로 이동함 1호차는 탑승한 유아를  효도농장에 내려주고 사고현장으로 이동하여 2호차 유아를 탑승하여 체험학습지로 이동함
 
 1. 사고직후 메뉴얼에 따라 보호자에게 연락한 다음 병원으로 이송 후 부모가 도착해야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데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체험학습 감행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아서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2. 6명의 선생님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체인력 없이 체험학습을 강행한 것은 또다른 안전을 위협받는 행동입니다3. 2시 22분경 현장체험학습으로 지연된다고 사고에 대한 언급없이 거짓으로 문자를 보냅니다4. 사랑반 한 아이의 외상에 대해서 원장님이 현장체험학습하다 다쳤다고 했는데 주위 아이들이 사고로 다쳤다고 해서 학부모가 항의하자 4시 5분경 부정확한 내용으로 2차문자 보냅니다5. 선생님들께 아이들 부상인원 없다 거짓말을 지시합니다6. 사건이 발생하면 24시간 내에 교육청에 접수해야하는데 당일 접수하지 않고 이행하지 않습니다 목요일 사건 당시에도 계장과 개인적인 통화를 했으나 사건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었으며 금요일에도 공식적인 접수는 하지 않고 교육청 계장과 개인적으로 경미한 사고라고 얘기합니다7. 사건 추후 24시간 이내 사건 보고서를 학부모에게 보내야 하지만 보내지 않고 사건정황 설명없이 은폐합니다8. 월요일 소수 학부모 회동 후 교육청에 공식 보고하였으나 사실과 다르게 보고합니다9. 당일 저녁 학부모 대책 모임이 이루어지지만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전달 안됩니다 외상이 없다는 문서를 보고 항의하자 겨를이 없었다고 변명합니다 사고 당시 사랑반 한아이 외상 보셨느냐는 추궁에 마지못해 시인하고 왜 현장체험학습에서 다쳤다고했냐고 추궁하자 처음에 변명하다 궁지에 몰리니 사과합니다 진심어린 사과 아닙니다 3호차 폐차해야 된다는 관광버스회사측의 얘기에도 차 뒤꽁무늬만 부서졌단 얘기에 엄마들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자연에서 치유한다는 말과 다수의 행복을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는 막말을 일삼습니다10. 더이상 의사소통이 되지않는 것으로 판단 교사들 다 내려 보내고 학부모끼리 모여 대책을 논하던 중 교육청에 합심하여 민원 넣기로 결정합니다11. 이 사실을 알고 교육청 계장과 밤늦은 시간에 개인적으로 연락합니다12. 오전 민원이 접수되기도 전에 계장님 학부모 대동 없이 유치원에 방문하여 자체해결하라는 통보를 합니다13. 이 사실을 알게된 학부모들 유치원으로 회동하여 교육청 관계자 불러들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2시간 이상 지체되었고 뒤늦게서야 계장과 한명의 장학사 방문합니다14. 원장은 어제 사과한 사실조차도 또 번복하며 거짓과 변명을 일삼습니다 원활히 진행할 수 없어 중간에 원장님 내려보내고 다시 사건 경위 및 은폐 사실에 대해서 어필했으나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방어적인 대응을 보입니다
 

 

 

 






댓글 8

채민지민맘오래 전

만약 저 버스에 내 아이가 타고 있었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놀러간다고 좋아했을 아이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철저히 조사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로 다시는 은폐 시도조차 할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참교육오래 전

참 어의가 없네요. 원장선생님이 자기 자식이라면 그랬을까요?아이들 안전이 제일 우선인데 거짓말에 변명까지...글을 읽어도 화나는데 당사자 부모님들은 얼마나 화가 날까요.

0ㅡ0오래 전

제 아이의 일이 될줄이야.... 도와 주세요...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ㅡㅡ오래 전

아이들이 상태가 좋지못한걸 알면서도 덮으려한게 화나네요 이번일이 꼭 알려져서 원장이책임져야 할 일은 책임졌으면합니다

no오래 전

원아들의 상태는 생각도 안하고 자연학습을 강행한거 좀 아니라고보네요~ㅠㅠ

음성댁오래 전

진짜 어이없네요 원장의 태도에 화가나네요 아이들을 교육하는 유치원에서 아이들 안전보다 뭘 중요시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윤짱오래 전

헐~~대체 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현장학습을 강행한게 무슨생각이신지..이해할수없네요

행복하자오래 전

이런일이 다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나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진실이 꼭 밝혀져야합니다. 원장님은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받은 상처의 대가도 치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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