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네이트판 구경하는사람도아니고 가끔 페북에 올라올때나 보는데 여기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28살여자이고,남편은 31살입니다. 저희는 사정상 결혼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부터했어요. 서로 양가부모님들은 찾아뵙고 저희엄마는 같이 3번,시댁부모님들은 꽤 많이 뵜어요- 양가 부모님들끼리는 한번도 뵙지 못하고 혼인신고를 했고요. 이제 곧 부모님들끼리 식사자리한번 가지려고 하는데- 상견례라고 하기도 뭐하네요..이미 혼인신고를 했는데 문제는 남편이 ㅠㅠ 저희는 가지않고 부모님들끼리만 식사자리를 마련해드리잡니다. 네 뭐 상관없을지도 몰라요..근데 시댁부모님들은 두분 다 계시고,저희 어머니는 혼자세요 그래서인지 부모님들끼리 뵙게하는게 맘이 영 불편합니다. 어찌들생각하시는지,제가 괜한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남편말이 말도안되는건지 여쭤보고싶네요- 참고로 전 어머니와 다시만난지 10년정도 되었고,1년에 1번정도 많으면2~3번정도 뵈었어요 다른 가정처럼 엄마엄마-편하게 할 수 도없고요.. 그렇다고 싫거나 원망하거나 하지는않아요 지금은 단 하나뿐인 제 엄마니까요.. 여튼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부모님들끼리만 만나시게 하는게 날까요,저희가 동석해야할까요? 64
상견례자리 당사자들안가고 부모님들끼리만...
안녕하세요.
전 네이트판 구경하는사람도아니고 가끔 페북에 올라올때나 보는데
여기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28살여자이고,남편은 31살입니다.
저희는 사정상 결혼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부터했어요.
서로 양가부모님들은 찾아뵙고 저희엄마는 같이 3번,시댁부모님들은 꽤 많이 뵜어요-
양가 부모님들끼리는 한번도 뵙지 못하고 혼인신고를 했고요.
이제 곧 부모님들끼리 식사자리한번 가지려고 하는데-
상견례라고 하기도 뭐하네요..이미 혼인신고를 했는데
문제는 남편이 ㅠㅠ 저희는 가지않고 부모님들끼리만 식사자리를 마련해드리잡니다.
네 뭐 상관없을지도 몰라요..근데
시댁부모님들은 두분 다 계시고,저희 어머니는 혼자세요
그래서인지 부모님들끼리 뵙게하는게 맘이 영 불편합니다.
어찌들생각하시는지,제가 괜한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남편말이 말도안되는건지 여쭤보고싶네요-
참고로 전 어머니와 다시만난지 10년정도 되었고,1년에 1번정도 많으면2~3번정도 뵈었어요
다른 가정처럼 엄마엄마-편하게 할 수 도없고요.. 그렇다고 싫거나 원망하거나 하지는않아요
지금은 단 하나뿐인 제 엄마니까요..
여튼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부모님들끼리만 만나시게 하는게 날까요,저희가 동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