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부터 추가글까지 모바일이라 오타나 글읽기 번거로우셧던분들 죄송해요 ㅠ
다름이아니라 찌질이라는 말이 너무 속이상해서요 ㅠ
남친은 키181에 누가봐도 잘생기고 착하게 생긴남자고 정장입으면 정말 멋잇어요 ㅠㅠ 찌질이아니에여 ㅠㅠ
저도 그냥 어디가서 못생겻다 스타일안좋다 듣는여자도 아니고요 ㅠ 별것아닌말들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둘다 못나거나 외모부분 못나지않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너무 그러지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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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일하느라 정신없다가 이제봣는데
남친은 일할땐 정장입고 일해요 정장입은것 몇번봣는데 정장은 다 달랏어요.
옛날엔 둘다 직장이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잠깐보고 커피마시고 하면서 신경을안썻다가 최근에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퇴근시간이늦어져서 8~9시쯤 만나거든요.
옷에선 항상 좋은냄새가 나서 신경안썻었는데 전 옷입는것에 예민한편이라 이게 시간이 흐르니깐 신경이쓰이네요
옷을 사줘도보고 커플티도 사줘보고 억지로 갈아입히고도 해봣는데 그때뿐이에요;; 그냥 집에다가 쟁여놔요..
그리고 모텔 후기써서 스위트룸 공짜로 자는게 구질구질한건가요 ㅠㅠ
허튼데 돈안쓰고 돈관리도 잘하는데 얼른 결혼해서 아침마다 옷 챙겨주는 재미로 사는방법밖엔 없겟네요
나쁜말이든 좋은말이든 해주신분들 시간내주셔서 감사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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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0살이고 남자친구는 32살. 사귄지는 2년이고
결혼까지 생각할만큼 저만 사랑해주고 매일매일이 달달해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남자친구 2년 만나는동안 제가 남친이 입은옷을 본것은
여름엔 티3개 가을되면 티3개에 가디건이나 겉옷.
그와중에 바지는 두개 돌려입구여..
가을되면 긴팔티3개 겨울되면 그 긴팔티3개에 겨울잠바두개 (그나마 하나는 제가 네파꺼 60마넌주고 사준것..)
바지는 봄 여름에 잇던것 + 제가 청바지 사준것 두개..
저희는 짠돌이커플이라 돈은 거의 저금을하고 영화는 저나 남친 둘다 통신사 공짜로보는거나 할인하는걸로보도 모텔갈때도 야놀자같은데 다니다가 후기 열심히써서 무료로 좋은곳 한번 가고 이런재미를 로또라 생각하고 행복하게 즐기다와요
뭐 먹고 놀고 이런건 문제가아닌데
남친이 옷을 안바꿔입어여 옷사준다고 옷가게 데리고가도 집에옷잇다고 사주지말라그러고요 ㅠ
티 몇개사줘도 안입어요 너무 어두운옷만잇어서 밝은거 사줫더니 그것도 안입구.. 어두운거 사줘도 안입고.
자기말로는 남친이 유두(;;)가 특출나게 튀어나왓거든요 딱달라붓거나 새옷입으면 그거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안입는다그래서 전용 데일밴드같은것도 사주고 햇는데 싫대여 옷 이틀에 한번씩 빨아입는다고 ㅠㅠ
속옷은 많아여 ;;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구..
기분안나쁘게 다른옷입으라고 말할수잇는 방법이 뭐가 잇을까요 이번주엔 내내 같은옷입엇어여 (일주일에 3번만남) 다른데는 돈 잘써요 모아놓은것도 서로1억이상씩잇구 서로 부모님이랑도 문제없어요 옷을왜안사는지 모르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