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기자 ? 자격 ? 이젠 전문가가 쓰자 ?

돈키호테2004.01.10
조회154

'젓갈 매일 먹으면 위암 위험 3배'

 

'짜게 먹으면 위암에 걸리기 쉽다'는 속설이 사실로 입증됐다.

10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의 조사결과 젓갈류등의 염장어패류를 거의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남자는 3배, 여자는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90년부터 10년간 일본 국내 40대와 50대 남녀 4만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흡연 등 생활습관과 암발병률의 상관관계를 추적 조사했다.

조사결과 염분이 10% 정도 포함된 젓갈류나 생선알 등을 거의 매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남녀 모두 위암에 걸리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사시 염분섭취량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남자는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하루 2.9g)의 위암에 걸릴 확률을 기준으로 할 경우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하루 9.9g)의 위험도는 2배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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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단순하게 보면 아!!짜게 먹으면 나쁘다 ,, 그래 나쁜것은 나쁘다,,

하지만 한국 실정에 맞지 않는 부연 설명이 없는 기사는 무효다.

 

일본의 젓갈은 간수를 빼지 않는다. 그리고 발효를 거치지 않는 젓갈이다.

젓갈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 국물(소스)를 내어 태국처럼 조미료로 사용하던가 ?

일본처럼 생활에서 먹는다.. 하지만 일본은 짜게 먹는 국가이다 ,

매실장아찌??무언가 하겠지만 !! 왜 흰밥 가운데 빨간 매실이 바로 이 짱아찌이다.

일본은 매우 이 짱아찌를 좋아한다.흰밥에 가운데 동그란 빨간 매실짱아찌??

무엇이 생각나는가?

 

한국 김치의 벗이고 동물성과 식물성의 완벽한 결합이라는 세계적인 식품이다.

엘빈토플러인지 뭔지 제삼의 물결을 발표한 학자도 우리나라 맛을 제3의 맛 즉 발효음식을 강조했다.

제1의 맛은 소금 /제2의 맛은 소스 /제 3의 맛은 바로 우리나라 된장,고추장,김치,젓갈이다.

 

유엔(년도 공식명칭 지금은 헷갈림)에서 태국,한국,일본등지 생선에 염장한 제품을 맛보고 한국 젓갈이 기사 ?기자 ? 자격 ? 이젠 전문가가 쓰자 ? 라고 손을 들어주었다.

 

한국 젓갈은 만드는 방법부터 틀리다 적어도 1년동안 간수를 뺀다.

간수가 무엇이냐 ? 왕소금 가마니 돌짝위에 두면 물이 흐른다 .

이걸 받아다 두부 응고하는데 쓰이지만.짠물이다.

최소 1년이지만 3년동안 간수를 뺀 것을 최고로 친다.

 

 이 소금으로 (이상하게 중국산 소금쓰면 나중에 맛이 쓰다) 생강 ,등등 각 젓갈 만드는 곳에서만 알고 있는 비법으로 생선과 함께 드럼통이든 항아리든 담는다.

 

그리고 최소 6개월 만에 개봉한 것이 젓갈이고 멸치.까나리.황세기,가자미 같은 것은 포도주 처럼 오래 묵은게 최상이다.진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지역에 따라  광천,강경등지는 산속에 굴을 파서 젓갈을 숙성시킨다..왜 토굴이라고 하지 않는가??

 

젓갈은 여름에 사야 제대로 된 것을 산다.. 왜냐 숙성이 최상품인 것은 여름에 구더기가 안난다.

뭐,, 물탔으니,, 뭐니 중국산 섞었니 방송에 나와도 젓갈 마개위에 하얀 소금이 쬐끔 묻어있고,,

마개 열기 힘든 넘으로 뜨거운 여름철 사두면 김장철 최상이다.

아무리 방부제를 넣어도 땡볕에 이길 장사는 염도.숙성을 제대로 거친 젓갈이 변하지 않는 연유에서 있다.

 

근데 ,, 일본 젓갈은 제조 방식이 확연히 틀리다,

공장에서 일정한 온도에 일본식으로 맛을 낸 조미료에 어느정도 맛이 들면 출시한다.

이 과정에서 소금기가 제거 되었는지..

 

이걸 알고 과연 기사를 베끼는 것인가?

만약 이 기사가 일본 식생활에 대한 것이라면 ,, 한국 젓갈의 제조 방법을 명시해었야 옳은 일 아닌가?

그냥 막연히 베낀다.. 그럼 이글을 보는 국민들은 아니 젓갈에 생업을 걸고 있는 사람들은 ?

 

우리나라 사람들 인심이 좋아서 그렇지 ,, 외국처럼 단체로 고소하고 나선다면,,

이 기사 베낀 기자는 , 무엇이 되겠는가? 앞으로 책임감을 가졌으면 한다.

기사를 베끼기 전에 한번더 검색했어,, 한국은 이렇게 만들고 있다 ,,

막연한 불안감 조성하지 말았으면한다.

 

앞으로 전문가적인 입장으로 그리고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이 본분만 지켜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너무 선정적인 기사와,, 제목도 얼짱이니 비속어에.. 옷벗기는 기사에..

이젠 한국 기사 보기 싫어진다.. 기사분들도 한번 뒤돌아보길.

어학연수 6개월, 공부할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투자한다.

아니 한국에서 공부한다고 해도 번역기 돌리고 영어 단어 때려맞추면 대부분 뜻은 안다.

그들이 왜 한국 신문 안보겠냐,,? 짜증난다..

외국 인터넷 사이언스 돌아보고 오면 한국은 지명도 엉터리로 써놓고,, 리플다는 사람들이 정정해주고 있다.

차라리 한국 신문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느니 혀 깨물고 ,,그돈 아까워 외국 사이트에 가입하다.

그럼 하는 짓이 맨 벗긴다.아님 비속어다.. 그리고 지명도 틀리고 잘못해석해 놓으면 댓글단다.

고쳐줘야지 하면서 ,,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다.

그럼 지쳐 떠난다.. 보기 싫어진다.. 한국 언론은 못 느끼고,, 오히려 더 풍악을 울린다.

 

이젠 좀 볼수 있게.. 고쳐 줘라.. !!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