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ㅠㅠ 사례합니다 )서울 송파에 사시는 분 여기좀 바주세요 ㅠ사례하겠습니다

안인숙2015.10.29
조회1,444
안녕하세요
톡이 처음이라 간단하게 쓸게요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ㅜㅜ부탁드립니다
저희부부는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여행다니는게 취미입니다
저번주 토욜 24일날도 강원도 한바퀴 돌고 삼척에 숙소잡고 회에 소주나 한잔할까하고 횟집에 들렀어요
저희는 아들 둘이라 시끄러우면 안될까바
식당에선 항상 아이패드를 줍니다
신랑이랑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저희랑 같은 연배로 보이는 부부 가 들어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거기 아들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되고
여차저차해서 합석 까지 하게되었네요
그렇케 분위기가 좋아져서 2차를 가게 되었는데
바닷가에서 폭죽을 터트린후 노래방을 갔어요
여기까지 너무 즐거웠는데 ㅜㅜㅜㅜㅜ
제가 술만마시면 귀소본능이 있어서 아직 노래방 시간이 남았는데 큰 아들만 데리고 숙소로 와버렸네요
몇분 지난후 신랑도 작은 아들 데리고 숙소에 왔고요
자다가 문뜩 소중한 무언가를 놓고 왔다는 생각에
방을 뒤져도 짐 가방을 뒤져도 아이패드는 안나왔지요
부랴부랴 제가 갔던 횟집에 노래방 다 연락했어요
다행히 노래방 주인께서 같이온 부부가 저희를 기다리다
가지고 가셨다네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경찰서에 문의 했더니
카드전표가 있으면 찾을수 있다는 말에 횟집에 전화를 했는데 현찰내고 가셨다네요
민박집도 현찰 ㅜㅜ 노래방은 저희가 냈어요 ㅠㅜ

혹시 여기에 글을 남기면 그분들이나 그분들 친구나 가족분들이 볼까하고 기대해봅니다 ㅜ


저번주 토욜일 강원도 삼척 추암에서 저희 부부와
술마신 부부님~
제가 애타게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

냠편분은 건장한 남자체격에 38살 조그만 사업을 하시고요
아내분은 36살이고 화장끼 없는 맨얼굴에 회사를 다니신다고 했어요
큰딸은 초등학생이고요 작은 아들은 5살인가 그러네요

혹시 주위에 비슷하신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찾을수 있는 다른 방법 아시면 댓글 주세요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제 아이패드3는 와이파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