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해요 어머니문제라...
결시친 분들이 따끔한 충고나 명쾌한 답변을 잘 달아주시는 것들을 봐왔던지라 지금 겪은 수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릴게요.
글은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오타나 띄워쓰는 부분 이해부탁드릴게요
저희 어머니는 제 사촌의 이모되는
설계사분에게 수년간 저희 가족 보험
다수를 가입시켜놓으셨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머니가 이번 9월말에 뇌출혈이 발생하셨을때부터입니다. 다행히 집안에서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에 의식이 혼미해져 병원을 도착할수있었고, 골든타임에 대학병원으로 가서 수술을받으셔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셨습니다. 당시 죽을지도 모르는 어머니를 살린 저희 가족은 갑자기 닥친 이 상황들에 저희는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중환자실에 계시는 어머니께 보험설계사가
찾아와 자신의 보험사에서 진단금 3000만원이라는 돈이 나온다고 걱정말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대학병원에서 퇴원하고 다른재활병원으로 옮기던날.
대학병원 퇴원 당일 아침부터 설계사가 전화가오더니
어머니 오늘 퇴원날이지않냐며 니가쓰는카드 혜택있는지 보라고 없으면 내카드로할래?
이러시는겁니다. 이게 뭔 병맛같은소린지..
저번에 사촌오빠(자기조카) 결혼식날 식장비도 자기 카드로하고 현금챙겨가던걸 본 저는
흔히 말하는 카드깡처럼..이익챙길려고 하는 수법이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저희가족전체 증권도 뽑아달라고 문의드렸더니 파일을 저희집 대문앞에 음료수 사와서 그통에 끼워놓고 감. (아파트살고 경비실도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몇분을 못기다리고 남의집 전체 증권을 현관도아니고 대문밖에 놔둬버리고감. )
이렇게 상식밖의 행동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안된다고 거절하며 저도 카드잇는데 뭐하러 그러냐고 넘겼습니다.
전화끊고 기분도 나쁘고 뭔가 찜찜하였지만 넘어갔는데..
또 전화가 오는겁니다.
옮긴 병원 들리겠다고 할말이 있다고
재활 병원으로 옮긴 저희들은 이제 좀 마음이 놓여 즐겁게 일상으로 돌아갈 희망에 가득차있었는데
갑자기 설계사가 찾아오더니
아프신 저희 엄마 침대에 걸터 앉아
저희 가족한테 딜을 하듯이 얘기를 시작 했습니다.
지금 자기 지점이 만년 2등인데
전체 지점이서 1등을 하려면 손해율이 높아지면
안된다며 지금 자기 지점에 손해율이 높은데
그 이유가 요번에 암환자가 2명이나 생겨서 그렇다.
그래서 말인데 언니가(저희엄마 언니라고부름)
지금 보름뒤에 당장 지급 받을 수 있는 돈을 내년에 받으면 안되냐 이러시는겁니다.
완전 기도 안차고 말도 안나오고 아픈사람한테 어찌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지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그리고 암환자분들도 자신이 걸리고싶어서 걸린것도아니고 고객이 그런병에 걸렸으면 위로는 못해줄망정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게 진짜 화가났습니다.
그걸 들으시는 어머니 표정을 보니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는겁니다.
부모님 두분 다 그건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는데도 그 병실안에서 다른환자도 듣고있는데 쪽팔리지도 않는지
자신이 꼭 1등을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내년에 수령해야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이자를 먼저주든가
아님 3000만원의 일부를 먼저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돈 몇억도 아니고 삼천만원 가지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그여자의 만행에
순간 미친년으로밖에 안느껴졌습니다.
일단 어머니께서 더 충격 받으실거같아 밖으로
내보냈더니 엘리베이터 기다리시는 아버지한테 가서
조르고있는겁니다. 저희한테 병원 엘르베이터 타고가는내내 저희에게 상의해보라는 모습이 화가나더군요.
우리한테 아무런 혜택도 없는일을 마치 자기가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것마냥ㅋㅋ 상의해보라니요.. .
그제서야 제가 한마디햇습니다
울어머니 아픈거 안보이냐고 올때마다 돈이야기 만하시냐고 이제 병실에 안오셨음 좋겠다구요. 그러니 자기가 알겠다 이젠 병실에 안올게 이러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알아듣게 이야길 했다고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 나서면서 그여자가 하는말이
오늘 받은 영수증이랑은 어딧어? 내가 갖고 있을게 이러는겁니다 (받아놓고 지가원하는 내년에 청구할 용도로 달라하는것)
제가 바본줄아나.. 집에잇다하고 치웟습니다ㅡ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소름끼쳤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그다음날도 정신못차리고
제가 병원에서 어머니 재활치료를 돕고있는데 아버지가 전화안받아 주셨던지 저한테 전화와서는
또 생각해봤냐 이번엔 그냥 3000을 바로 입금해줄테니 한번만 해달라
이런식으로 사람 화가나게 전화오는겁니다.
저희집이 지 1등하는데 불법으로 그런거까지 왜 해줘야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고 아픈사람 놔두고 그런 부탁하는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더라구요. 기도안차는데 정작 본인은 돈에 미쳐서 날뛰고 있는겁니다.
듣다듣다 못참겠던 저는 그여자가하는말에 녹취를 시작했습니다. 지입으로 3000을 입금하겟니 마니 생각없이 말을 하더군요.
됐다고 그만하시라고 엄마한번더 찾아와 괴롭히면 경찰서 신고할거라고 우리 엄마 잘못되면 이모책임이라고 끊었구요. 저랑은 이제 아예 인연끊자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그날 저여자가 간 이후로 정상수치던 혈압이 150까지 나오셨구요.지금 안정을 취하셔야하는 이와중에.. 해코지당할까 불안하다 하시며 스트레스받고계십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터진건
통화가 끝난뒤 문자가와서는
"한번만봐줘 이모가 이렇게 부탁하잖아
남도아니고우리^^"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그말은 저한테 돈포기 안하겠단 말로밖에 안들렸고
제가 분명 한번만 더 건들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는데
이말 듣고는 만정이 떨어졌습니다.
그 3000이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가요?
그래서 분하고 억울해 금감원에 문의해보니 본사민원팀에 저나하라더군요
손해보험사 본사에 전화를 걸어 있는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저희가 돈을 청구하려하는데 진단서는 아직 안나왔고, 보름뒤에 진단이 나와서 보험사 청구하면 끝날일인데
그전에 설계사가 고객에게 찾아와 보험금을 나중에 받으라고 한다. 그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이렇게 민원을 넣었더니..
본사 민원팀이 처리해준다하셔서 기다렸는데
잠시후 담당 지역 지점장이라고 전화와서는
"설계사가 부탁을 드렸는데 그게 안된다고하셨다고...들엇다며.."
이말 듣는데 지점장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별관심없어보였습니다.
그냥 본사에서 전화 하라니까 하는 정도로밖에 안보이더군요.
제가 그래서 뇌출혈 걸리신 분한테 그게 할소리냐고
그 설계사분은 징계안먹냐고 물으니
미안한 기색도 별로없이 보험금은 진단서 나오면 바로 지급한다고 직원교육잘시키겟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저야 문자하고 전화 하고는 어떻게서든 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프시고 맘약한 어머니께 까지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해 지금 저희는 재활병원에서 또 찾아올까봐 보초를 서야 합니다.
또 더이상 혈압이 올라가면 위험할지도 몰라 전가족이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에서는 자기직원의 감싸기 식의 대응으로 저희가족에게 2차적인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러한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실적으로 사람의 감정과 아픈곳을 이용하는 보험설계사에게 타당한 대응책에 대해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보험설계사의 만행(도와주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해요 어머니문제라...
결시친 분들이 따끔한 충고나 명쾌한 답변을 잘 달아주시는 것들을 봐왔던지라 지금 겪은 수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릴게요.
글은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오타나 띄워쓰는 부분 이해부탁드릴게요
저희 어머니는 제 사촌의 이모되는
설계사분에게 수년간 저희 가족 보험
다수를 가입시켜놓으셨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머니가 이번 9월말에 뇌출혈이 발생하셨을때부터입니다. 다행히 집안에서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에 의식이 혼미해져 병원을 도착할수있었고, 골든타임에 대학병원으로 가서 수술을받으셔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셨습니다. 당시 죽을지도 모르는 어머니를 살린 저희 가족은 갑자기 닥친 이 상황들에 저희는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중환자실에 계시는 어머니께 보험설계사가
찾아와 자신의 보험사에서 진단금 3000만원이라는 돈이 나온다고 걱정말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대학병원에서 퇴원하고 다른재활병원으로 옮기던날.
대학병원 퇴원 당일 아침부터 설계사가 전화가오더니
어머니 오늘 퇴원날이지않냐며 니가쓰는카드 혜택있는지 보라고 없으면 내카드로할래?
이러시는겁니다. 이게 뭔 병맛같은소린지..
저번에 사촌오빠(자기조카) 결혼식날 식장비도 자기 카드로하고 현금챙겨가던걸 본 저는
흔히 말하는 카드깡처럼..이익챙길려고 하는 수법이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저희가족전체 증권도 뽑아달라고 문의드렸더니 파일을 저희집 대문앞에 음료수 사와서 그통에 끼워놓고 감. (아파트살고 경비실도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몇분을 못기다리고 남의집 전체 증권을 현관도아니고 대문밖에 놔둬버리고감. )
이렇게 상식밖의 행동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안된다고 거절하며 저도 카드잇는데 뭐하러 그러냐고 넘겼습니다.
전화끊고 기분도 나쁘고 뭔가 찜찜하였지만 넘어갔는데..
또 전화가 오는겁니다.
옮긴 병원 들리겠다고 할말이 있다고
재활 병원으로 옮긴 저희들은 이제 좀 마음이 놓여 즐겁게 일상으로 돌아갈 희망에 가득차있었는데
갑자기 설계사가 찾아오더니
아프신 저희 엄마 침대에 걸터 앉아
저희 가족한테 딜을 하듯이 얘기를 시작 했습니다.
지금 자기 지점이 만년 2등인데
전체 지점이서 1등을 하려면 손해율이 높아지면
안된다며 지금 자기 지점에 손해율이 높은데
그 이유가 요번에 암환자가 2명이나 생겨서 그렇다.
그래서 말인데 언니가(저희엄마 언니라고부름)
지금 보름뒤에 당장 지급 받을 수 있는 돈을 내년에 받으면 안되냐 이러시는겁니다.
완전 기도 안차고 말도 안나오고 아픈사람한테 어찌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지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그리고 암환자분들도 자신이 걸리고싶어서 걸린것도아니고 고객이 그런병에 걸렸으면 위로는 못해줄망정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게 진짜 화가났습니다.
그걸 들으시는 어머니 표정을 보니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는겁니다.
부모님 두분 다 그건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는데도 그 병실안에서 다른환자도 듣고있는데 쪽팔리지도 않는지
자신이 꼭 1등을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내년에 수령해야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이자를 먼저주든가
아님 3000만원의 일부를 먼저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돈 몇억도 아니고 삼천만원 가지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그여자의 만행에
순간 미친년으로밖에 안느껴졌습니다.
일단 어머니께서 더 충격 받으실거같아 밖으로
내보냈더니 엘리베이터 기다리시는 아버지한테 가서
조르고있는겁니다. 저희한테 병원 엘르베이터 타고가는내내 저희에게 상의해보라는 모습이 화가나더군요.
우리한테 아무런 혜택도 없는일을 마치 자기가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것마냥ㅋㅋ 상의해보라니요.. .
그제서야 제가 한마디햇습니다
울어머니 아픈거 안보이냐고 올때마다 돈이야기 만하시냐고 이제 병실에 안오셨음 좋겠다구요. 그러니 자기가 알겠다 이젠 병실에 안올게 이러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알아듣게 이야길 했다고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 나서면서 그여자가 하는말이
오늘 받은 영수증이랑은 어딧어? 내가 갖고 있을게 이러는겁니다 (받아놓고 지가원하는 내년에 청구할 용도로 달라하는것)
제가 바본줄아나.. 집에잇다하고 치웟습니다ㅡ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소름끼쳤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그다음날도 정신못차리고
제가 병원에서 어머니 재활치료를 돕고있는데 아버지가 전화안받아 주셨던지 저한테 전화와서는
또 생각해봤냐 이번엔 그냥 3000을 바로 입금해줄테니 한번만 해달라
이런식으로 사람 화가나게 전화오는겁니다.
저희집이 지 1등하는데 불법으로 그런거까지 왜 해줘야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고 아픈사람 놔두고 그런 부탁하는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더라구요. 기도안차는데 정작 본인은 돈에 미쳐서 날뛰고 있는겁니다.
듣다듣다 못참겠던 저는 그여자가하는말에 녹취를 시작했습니다. 지입으로 3000을 입금하겟니 마니 생각없이 말을 하더군요.
됐다고 그만하시라고 엄마한번더 찾아와 괴롭히면 경찰서 신고할거라고 우리 엄마 잘못되면 이모책임이라고 끊었구요. 저랑은 이제 아예 인연끊자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그날 저여자가 간 이후로 정상수치던 혈압이 150까지 나오셨구요.지금 안정을 취하셔야하는 이와중에.. 해코지당할까 불안하다 하시며 스트레스받고계십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터진건
통화가 끝난뒤 문자가와서는
"한번만봐줘 이모가 이렇게 부탁하잖아
남도아니고우리^^"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그말은 저한테 돈포기 안하겠단 말로밖에 안들렸고
제가 분명 한번만 더 건들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는데
이말 듣고는 만정이 떨어졌습니다.
그 3000이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가요?
그래서 분하고 억울해 금감원에 문의해보니 본사민원팀에 저나하라더군요
손해보험사 본사에 전화를 걸어 있는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저희가 돈을 청구하려하는데 진단서는 아직 안나왔고, 보름뒤에 진단이 나와서 보험사 청구하면 끝날일인데
그전에 설계사가 고객에게 찾아와 보험금을 나중에 받으라고 한다. 그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이렇게 민원을 넣었더니..
본사 민원팀이 처리해준다하셔서 기다렸는데
잠시후 담당 지역 지점장이라고 전화와서는
"설계사가 부탁을 드렸는데 그게 안된다고하셨다고...들엇다며.."
이말 듣는데 지점장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별관심없어보였습니다.
그냥 본사에서 전화 하라니까 하는 정도로밖에 안보이더군요.
제가 그래서 뇌출혈 걸리신 분한테 그게 할소리냐고
그 설계사분은 징계안먹냐고 물으니
미안한 기색도 별로없이 보험금은 진단서 나오면 바로 지급한다고 직원교육잘시키겟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저야 문자하고 전화 하고는 어떻게서든 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프시고 맘약한 어머니께 까지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해 지금 저희는 재활병원에서 또 찾아올까봐 보초를 서야 합니다.
또 더이상 혈압이 올라가면 위험할지도 몰라 전가족이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에서는 자기직원의 감싸기 식의 대응으로 저희가족에게 2차적인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러한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실적으로 사람의 감정과 아픈곳을 이용하는 보험설계사에게 타당한 대응책에 대해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보험 설계사로 인하여 다른 고통받는 환자가 없도록 현실적인 조언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