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읽는 20대여자입니다. 평소에 시답지 않은 이야기 몇개 쓰곤 했었는데 오늘은 좀 그냥 이런생각 저런생각 나누려고 톡써요 지금 다들 드라마 보고 계시려나 ㅋㅋㅋ~ 저도 드라마 보다 나왔어요 저만 그런건지.... 다들 똑같은지.... 페북이나 인스타보면 나만 그러고 다른 친구들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가는거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거두절미하고, 친구관계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드는것 같아요. 오래만나는 친구가 한순간에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순간이 있는가하면몇일을 만나도 오래 본것같은 편안함이 있는 사람이 있고..... 나이들면서 이사람 저사람 더 많이 더 폭넓게 만나다보니 뭔가 모든 관계자체가 깊게 만나기 힘들고 넓고 얕게 사겨서 나중에 되면 진짜 내편엔 아무도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특히 친구관계.... 아니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순간은 나는 이사람을 한.... 7?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수치화했어요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애매해서) 그 사람은 나를 4정도로 생각한다는걸 알았을때.... 그럴때가 가장 가슴 아프고 기분 상하고 그러는거같아요..... 이사람이 너무 바빠서 나한테 연락하는거 까먹고 다른 친구들하고 만나는거일 수 있는데 왜 일부러 나한테만 연락 안한거 같은지.... 이게 뭔가요....... 대학교 열심히 다니고 나름 항상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고 동아리 부회장도 하면서 진짜 나름 인간관계 잘 유지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 졸업하니 없어요. 진짜 없어요. 마음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너무 그립다고 항상 얘가하던 친구들도........ 그냥 너무 허하네요 요즘...... 주변에 보면 오래된 친구들끼리 이런것도 하고 저런것도 하고 하는데 나는 그런거 없이 그냥 혼자인거같고..... 친구가 뭔지.... 백명있어도 진짜 깊은 친구 하나 있으니만 하는 느낌이에요..... 쓸쓸해요 요즘....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ㅠㅠ 아니라고 말해줘요 ㅠㅠ
알다가도 모르겠는 친구 관계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읽는 20대여자입니다.
평소에 시답지 않은 이야기 몇개 쓰곤 했었는데
오늘은 좀 그냥 이런생각 저런생각 나누려고 톡써요
지금 다들 드라마 보고 계시려나 ㅋㅋㅋ~ 저도 드라마 보다 나왔어요
저만 그런건지.... 다들 똑같은지.... 페북이나 인스타보면 나만 그러고 다른 친구들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가는거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거두절미하고,
친구관계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드는것 같아요.
오래만나는 친구가 한순간에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순간이 있는가하면몇일을 만나도 오래 본것같은 편안함이 있는 사람이 있고.....
나이들면서 이사람 저사람 더 많이 더 폭넓게 만나다보니 뭔가 모든 관계자체가 깊게 만나기 힘들고 넓고 얕게 사겨서 나중에 되면 진짜 내편엔 아무도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특히 친구관계.... 아니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순간은 나는 이사람을 한.... 7?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수치화했어요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애매해서) 그 사람은 나를 4정도로 생각한다는걸 알았을때....
그럴때가 가장 가슴 아프고 기분 상하고 그러는거같아요.....
이사람이 너무 바빠서 나한테 연락하는거 까먹고 다른 친구들하고 만나는거일 수 있는데 왜 일부러 나한테만 연락 안한거 같은지....
이게 뭔가요.......
대학교 열심히 다니고 나름 항상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고 동아리 부회장도 하면서 진짜 나름 인간관계 잘 유지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 졸업하니 없어요. 진짜 없어요. 마음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너무 그립다고 항상 얘가하던 친구들도........ 그냥 너무 허하네요 요즘...... 주변에 보면 오래된 친구들끼리 이런것도 하고 저런것도 하고 하는데 나는 그런거 없이 그냥 혼자인거같고..... 친구가 뭔지.... 백명있어도 진짜 깊은 친구 하나 있으니만 하는 느낌이에요..... 쓸쓸해요 요즘....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ㅠㅠ 아니라고 말해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