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잘나서 힘들어요..

2015.10.29
조회373
안녕하세요
대학교 이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절친이 너무 잘났어요..

친구는 일단 정말정말정말 예쁩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 한번씩 쳐다볼정도에요. 키도 165이고 무엇보다도 얘가 엄청똑똑하기도 해서 지금 인서울대학 의대생이에요. 학교에서는 ㅇㅇ대 의대 한지민 이렇게 불립니다.

저는 그냥 얼굴도 평범 ..
뭐 공부는 쫌? 했다고해야하나 서성한 상경계열다닙니다 ㅎㅎ
어렸을때부터 친했고 이친구가 엄청 신급? 이라서 질투는 나지는 않지만 가끔씩 주변사람들때문에 피곤할때가있어요... ㅠㅠ

그 예로 남친이 있는데요 ㅜㅠ
저희는 서로 친하니깐 남친을사귀면 서로 알려주고 그럽니다 ㅎㅎ 친한친구끼리는 다들 그러잖아요 ㅋㅋ 근데 제가 사귄 남친들이 다... 그 친구를 보면 얼마안돼서 그 친구한테 반합니다 ㅠㅠㅠ 그러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헤어져요 ㅠㅜㅠㅠ 이게 벌써 두번쨉니다 ㅠㅠ
근데 그 남친들이 그 친구가 넘사벽?이란걸 알아서 고백은못하고 짝사랑만하는 바람에 친구가 이걸 몰라요ㅠㅠ

하... 친구가 엄청착해서 말하면 분명히 상처받을꺼고..근데 또 제가 남친을 사귀면 그런사태가 다시 발생할까봐 무서워요. 솔직히 친구잘못은 아니잖아요 ㅋㅋ너무 잘나서 그런거죠 ㅎㅎ 남자친구를 안소개시키자니 또 이상할거같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