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고 재수를 해서 21살인 여대생 입니다. 학교에 입학해서 교양과목이라는 걸 처음으로 듣는데 그 첫날부터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작고 말끔한 얼굴에 큰 키. 훈훈한 옷차림.그 오빠가 교수님 도와서 ppt나 동영상 넘기는 일 도와주느라고 앞에 나올때가 있는데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멀리서 봤는데도 잘생김이 확 느껴졌어요.진짜 잘생겨서 페북홈페이지에 있는 'ㅇㅇ대학교 대신전해드립니다'에도 맨앞에 앉는 얼굴작은 남자분 여친없냐고 누가 올렸더라구요. 같이 들었던 저희과 동기들도 인정했구요ㅋㅋ근데 잘생기면 여자관계 복잡하고 엄청 활발하고 이런경우가 많은데, 그 오빠는 학교에서 가끔 마주칠때나 수업때보면 행동도 정말 얌전하니 젠틀했어요ㅠㅠ 수업도 한번도 빠짐없이 잘 듣구요.참고로 그 오빠는 출석부를 보니까 경영학과 3학년이더구요. 군대다녀온것같은데 학교 제때 들어왔다치면 92년생일것같네요.암튼 그땐 그냥 잘생겼다 하고 넘겼는데 앞쪽에서 수업듣게 되면서 더 눈에 들어왔고 (그 오빠도 맨날 앞에 앉음)결정적인 사건이 같은 통학버스를 타는거예요! 저 진짜 아무생각없이 앉았는데 바로 옆옆자리에 그 오빠가 앉아있는거예요. 긴가민가 했는데 교양때도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그 오빠가 맞다는걸 알게되었죠. 그 땐 진짜 하늘이 날 도와주나보다 했어요ㅠㅠㅠㅠ 버스에 내려서 지하철역까지 같이 걸어올때도 있는데 1학기 지났고 벌써 한 해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말 한번 못해봤네요ㅠㅠㅠ사실 그 오빠도 저 알고있고 어쩌면 자길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ㅠㅠ근데 그 오빠는 반지를 끼고 있더라구요.. 임자있는건 거의 90% 확신이 듭니다..아직까지도 버스에서 가끔씩 만납니다. 학교에서도 가끔 보구요. 뭐 뺏고싶다는게 아니라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어요..안그러면 정말 죽기전에 후회할것같아서..ㅠ전 아주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과동기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고 남자애들하고 괜찮게 지냅니다.그런데 그 오빠만 보면 제 모든행동이 부자연스러워져요..하.. 레드벨벳의 dumb dumb 들으면서 정말 제 얘기인가 했습니다..근데 교양같이 듣고 같은 통학버스탄다는걸로 도저히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말을 걸 자신이 없어요..ㅠㅠ 제 생애 단 한번도 생판 모르는 외간남자한테 말을 걸어본적도 없어요..저 정말 어떡하죠.. 뭐라 말을 걸어야 할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23
좋아하는 교양훈남이 있는데 어떻게 말을 걸까요ㅠㅠㅠ 조언좀 부탁해요ㅠ
우선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고 재수를 해서 21살인 여대생 입니다.
학교에 입학해서 교양과목이라는 걸 처음으로 듣는데 그 첫날부터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작고 말끔한 얼굴에 큰 키. 훈훈한 옷차림.
그 오빠가 교수님 도와서 ppt나 동영상 넘기는 일 도와주느라고 앞에 나올때가 있는데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멀리서 봤는데도 잘생김이 확 느껴졌어요.
진짜 잘생겨서 페북홈페이지에 있는 'ㅇㅇ대학교 대신전해드립니다'에도 맨앞에 앉는 얼굴작은 남자분 여친없냐고 누가 올렸더라구요. 같이 들었던 저희과 동기들도 인정했구요ㅋㅋ
근데 잘생기면 여자관계 복잡하고 엄청 활발하고 이런경우가 많은데, 그 오빠는 학교에서 가끔 마주칠때나 수업때보면 행동도 정말 얌전하니 젠틀했어요ㅠㅠ 수업도 한번도 빠짐없이 잘 듣구요.
참고로 그 오빠는 출석부를 보니까 경영학과 3학년이더구요.
군대다녀온것같은데 학교 제때 들어왔다치면 92년생일것같네요.
암튼 그땐 그냥 잘생겼다 하고 넘겼는데 앞쪽에서 수업듣게 되면서 더 눈에 들어왔고
(그 오빠도 맨날 앞에 앉음)
결정적인 사건이 같은 통학버스를 타는거예요! 저 진짜 아무생각없이 앉았는데 바로 옆옆자리에 그 오빠가 앉아있는거예요. 긴가민가 했는데 교양때도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그 오빠가 맞다는걸 알게되었죠. 그 땐 진짜 하늘이 날 도와주나보다 했어요ㅠㅠㅠㅠ
버스에 내려서 지하철역까지 같이 걸어올때도 있는데 1학기 지났고 벌써 한 해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말 한번 못해봤네요ㅠㅠㅠ
사실 그 오빠도 저 알고있고 어쩌면 자길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ㅠㅠ
근데 그 오빠는 반지를 끼고 있더라구요.. 임자있는건 거의 90% 확신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버스에서 가끔씩 만납니다. 학교에서도 가끔 보구요.
뭐 뺏고싶다는게 아니라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어요..
안그러면 정말 죽기전에 후회할것같아서..ㅠ
전 아주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
과동기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고 남자애들하고 괜찮게 지냅니다.
그런데 그 오빠만 보면 제 모든행동이 부자연스러워져요..하..
레드벨벳의 dumb dumb 들으면서 정말 제 얘기인가 했습니다..
근데 교양같이 듣고 같은 통학버스탄다는걸로 도저히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말을 걸 자신이 없어요..ㅠㅠ 제 생애 단 한번도 생판 모르는 외간남자한테 말을 걸어본적도 없어요..
저 정말 어떡하죠.. 뭐라 말을 걸어야 할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