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8월 25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구파발 총기사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듬직한 아들이자, 누군가의 둘도 없는 친구였던 故 박모 수경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의경으로 복무하던 중, 직속 상관인 감독관의 '장난'으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사건이 '장난'이라는 한 단어로 무마될 수 있는 일인지 유가족과 친구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재 검찰은 가해자인 박 경위가 총기를 다루면서 실탄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안전장치까지 제거한 채 방아쇠를 당겼다는 점에서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만 적용) 그 후, 원래 예정돼 있던 재판(10월22일)날을 위해, 故 박 군의 유가족과 친구들은 살인죄 처벌과 국가유공자로의 인정을 위한 탄원서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장난'으로 발포해놓고 슬퍼하며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던 가해자 박 경위가 변호사를 통해 재판 기일을 연기하며, 시간을 끄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경위의 이와 같은 뒤바뀐 태도는 유가족분들에겐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의경으로 복무했던 故 박 모 수경. 복무 중, 적이 아닌 직속상관의 총에 맞아 한 순간에 이슬로 변해버린 우리나라의 한 청년입니다. 故 박모 수경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 덧 60여일이 지났습니다. 그를 잊기에 우리에겐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들 속에서 이 사건이 서서히 잊혀져버려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 '윤일병 사망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기존 가해자들의 살인죄 형량을, 1명을 제외하고 번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꾸만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오는 군대. 어른들이 만든 잘못된 규정으로 자꾸만 반복되는 군 관련 사건들. 대한민국의 어느 부모가 마음 편히 자식을 군대에 보낼 수 있을까요? 다시는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엄중한 판결이 내려져, 선례를 남겨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디 박경위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서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6573&objCate1=1&pageIndex=1 연기된 재판 날(11월5일)까지 주위 사람들은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5년 8월 25일, 구파발 총기사건]. 가해자 박경위는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지난 2015년 8월 25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구파발 총기사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듬직한 아들이자, 누군가의 둘도 없는 친구였던 故 박모 수경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의경으로 복무하던 중, 직속 상관인 감독관의 '장난'으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사건이 '장난'이라는 한 단어로 무마될 수 있는 일인지 유가족과 친구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재 검찰은 가해자인 박 경위가 총기를 다루면서 실탄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안전장치까지 제거한 채 방아쇠를 당겼다는 점에서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만 적용)
그 후, 원래 예정돼 있던 재판(10월22일)날을 위해, 故 박 군의 유가족과 친구들은 살인죄 처벌과 국가유공자로의 인정을 위한 탄원서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장난'으로 발포해놓고 슬퍼하며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던 가해자 박 경위가 변호사를 통해 재판 기일을 연기하며, 시간을 끄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경위의 이와 같은 뒤바뀐 태도는 유가족분들에겐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의경으로 복무했던 故 박 모 수경.
복무 중, 적이 아닌 직속상관의 총에 맞아 한 순간에 이슬로 변해버린 우리나라의 한 청년입니다.
故 박모 수경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 덧 60여일이 지났습니다.
그를 잊기에 우리에겐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들 속에서 이 사건이 서서히 잊혀져버려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 '윤일병 사망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기존 가해자들의 살인죄 형량을, 1명을 제외하고 번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꾸만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오는 군대.
어른들이 만든 잘못된 규정으로 자꾸만 반복되는 군 관련 사건들.
대한민국의 어느 부모가 마음 편히 자식을 군대에 보낼 수 있을까요?
다시는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엄중한 판결이 내려져, 선례를 남겨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디 박경위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서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6573&objCate1=1&pageIndex=1
연기된 재판 날(11월5일)까지 주위 사람들은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