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양아치짓하고 놀러다니고 사고도 많이쳐서 부모님 경찰서에도 몇번 왔다갔다하고 그랬는데 20대 후반되고 같이 놀던 친구랑 같이 인천에서 바열어서 꽤 잘되는듯;;; ㅅㅂ 인생에는 꾸준히 노력따위 필요없다는걸 실감하는중임....
오빠가 중딩때부터 여친을 사귀는걸 봤고 내가 본 여친만 몇명인지 모르겠음... 언제부턴가 오빠 여친 사진 보여달라는 얘기도 안하게됨... 계속 바뀌니깐... 요새는 페북이나 카톡프로필로 확인할수있긴하지만;;;
오빠가 20살 넘어서부터는 대놓고 외박도 자주하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여친이랑 해외여행간거 내가 아는것만 다섯번은 될거임.. 그것도 다른 여자들이랑..
부모님 없을떄 우리집에 여자친구 끌어들여서 자고가고 이런적도 많았음...
솔직히 내 오빠지만 오빠가 오빠같지도 않고 그냥 욕구 넘치는 또라이 같음...
다른 여자들한테는 나한테 안보이는 오빠의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건지 아니면 오빠가 그냥 쉬운 여자만 골라사귀는건지...
아무리 오빠인생이라지만 다르게 말하면 오빠가 나중에 결혼하겠다고 데려올 여자는 내 새언니가 되는건데... 내가 믿을수 있을 사람인지도 걱정되고
솔직히 모범적이고 정석적으로 살아온 우리 가족들하고 우리 오빠가 DNA가 다르지 않을까라고 의심했을만큼 많이 다르고 만나는 여자들도 오빠랑 비슷한 스타일인걸 알아서...
그냥 오빠보면 심란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남매 혹은 자매의 연애사가 신경쓰이는건 저뿐인가요.. ㅠㅠ 완전히 남처럼 모른척할수도 없고... 괜히 걱정되고 신경쓰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