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살아

04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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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편하게 지내.
너한테 묵였던 내 맘이 이젠 많이 풀렸어.
이게 행복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너 때문에 힘들지는 않으니까

너를 마지막으로 본 게 아마 8개월을 넘어가지.
그 시간들이 내 맘을 네게서 멀게 만들었어.
이 모든 시간들을 너는 가늠조차할 수 없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