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자존감이 바닥을 기네요.

소녀마담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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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을 당했어요.

아니, 제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동굴 이야기를 하던 사람, 엊그제만해도 서로 좋아죽던 사이였는데..

자기힘들다고 연락도 뜸하더니, 잠수를 타더라구요.

일주일을 기다려도 답없는 그사람에게 이별을 말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던 사람이었어요.

사실, 제가 매달린거겠죠.

왜그러지는지, 확실히 해줘라,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해도 묵묵부답이엇어요.

그외에 다른 말은 하면서 우리 관계에 대해서는 입을 닫아버리더라구요.

기다려달라 이해해달라 그 한마디를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정리도 안됬고, 일주일을 한달같이 힘들게 보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런 존재였나싶고, 나혼자 연애했나싶은 생각들로 가득차서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내 기분이,가치가 그 사람떄문에 좌우지될만한 존재였나 싶고..

왜 이별은 힘든걸까요..

극복하신분들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