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직딩녀입니다.대학때 미팅으로만났던사람이있어요. 서로 호감이있었는데 대학때는 어찌저찌하다 사귀지못했고, 거의졸업때라 서로 졸업하고 사회인이되었어요. 그분이 고향이 인천이어서 서울에서 일하는 저와 가끔만났어요. 서로 연락도하고 호감을 갖고 만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장교라서 평소에 지내는곳은 다른 지방이어서 자주 못만나는 상황이었고, 제가 술많이마시는사람을 별로안좋아하는데 그 높으신분들이랑 술을 너무 자주 마시고해서 제가 조금 밀어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결국 서로 진지하게 사귀지는 못했구요.뭐 지금와서 후회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그분이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왔어요....근데 갑자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슬픈건아닌데 그냥 이 감정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그냥 조금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그래도 이전에 서로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라그런가 제가 묻고싶은건 그분이 청첩장을 보냈다는거는 저를 결혼식에 초대하겠다는 건데.. 제가 그자리에 가도될까요?가서 축하해줄 자격이있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은데..왠지 가면 민폐일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결혼식도 서울에서 하던데 가까워서 갈수는있는데 그냥 축의금만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쌩까는게.......그두분을위한 길인가요?
좋아했던사람이 결혼한데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직딩녀입니다.
대학때 미팅으로만났던사람이있어요.
서로 호감이있었는데 대학때는 어찌저찌하다 사귀지못했고,
거의졸업때라 서로 졸업하고 사회인이되었어요.
그분이 고향이 인천이어서 서울에서 일하는 저와 가끔만났어요.
서로 연락도하고 호감을 갖고 만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장교라서 평소에 지내는곳은 다른 지방이어서
자주 못만나는 상황이었고, 제가 술많이마시는사람을 별로안좋아하는데 그 높으신분들이랑
술을 너무 자주 마시고해서 제가 조금 밀어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결국 서로 진지하게 사귀지는 못했구요.
뭐 지금와서 후회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그분이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왔어요....
근데 갑자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슬픈건아닌데 그냥 이 감정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그냥 조금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그래도 이전에 서로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라그런가
제가 묻고싶은건 그분이 청첩장을 보냈다는거는 저를 결혼식에 초대하겠다는 건데..
제가 그자리에 가도될까요?
가서 축하해줄 자격이있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은데..왠지 가면 민폐일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결혼식도 서울에서 하던데 가까워서 갈수는있는데 그냥 축의금만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쌩까는게.......그두분을위한 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