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쇼핑몰 이따위로 처리해도 되는건가요?

사기당한 사람2015.10.30
조회583

구매처 : 옥션  / 구매일 : 2015.10.20 / 구매상품 :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 1개
구입금액 : 16,900원 (쿠폰 2,030원사용) 총 결제 14,870원
구매상품 URL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71265659&frm3=V2

정말 억울해서 미쳐버릴것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가 큰 수술을 하게 되어, 장기간 병원에 입원을 해야하는 일이 있어, 입원해있는 동안
핸드폰으로 무료함을 달래라고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사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10월 22일 제품을 받은 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보조배터리가 좀 이상하다고 연결케이블은 없고 케이스도 제대로 맞지않는다고..

그래서 제가 판매자에게 연락했더니 받더군요. 포장중에 누락이 되었다보다고, 다시 보내주겠다고..

저희언니는 28일날 입원을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아직까지는 있어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23일이 오후가 되어서도 택배도 안오고, 연락도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다시하니, 연락받을수없다고 나오고 핸드폰도 사무실도 전화가 안되서

판매된 상품을 다시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현재 구매가 불가능한 상품입니다"
" 해당상품은 옥션 서비스 이용정책을 위반하였다, 직권중지된 상품이다"

심장이 쿵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옥션에 전화를 했죠.

옥션에서 말하더군요. 저 판매자가 가품을 팔아서 직권중지가 되었다.

그래서 저는 어쩌냐고 하니까 불편하겠지만, 반품을 접수해주겠다고..

그래서 제가 선환불해달라 걱정된다 햇더니 안된다고 반품이 들어와야한다고 해서

그럼 반품접수를 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도 지나고 월요일.. 화요일.. 택배 기사 안오데요? 수요일이면 저희언니는 병원에 입원을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을텐데 말이죠..

다시 옥션에 전화를했죠..

쿨하게도 아주 반품접수 새로해준답니다? -_-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다니까 주변 맡길데 없냐고 하는겁니다

없다 병원에 입원한다하니까, 병원으로 그럼 기사를 보낸다고하는겁니다.. -_-;

아니 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서 거동도 못할사람한테 택배를 받으러 간다고.. 지금 하는게

말입니까?? 제가 열받는마음을 꾹 참고 그건 좀 그렇지 않냐고 햇더니,

그럼 타택배 착불로 해서 물건을 보내라는 겁니다.

저희언니는 혼자 대전에 살고,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딱 저희 둘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찌 깜깜했습니다.

언니가 친구한테 그럼 부탁들해서 우체국에 가서 붙이겟다고 하기에..

알겠다 보내겟다.. (선물한 입장에서 정말 미안하고 죽겠더라구요)

대신 보내긴하는데 가품팔고 잠수탄 업체인데 착불로 보내고 햇는데 연락도 안되고 택배비 나보고 내라하면 어쩌냐 하니까, 그럴일 없다 괜찮다, 하더라구요?

그럼 환불은 어찌되냐 했더니, 택배번호 불러주고 그 택배가 도착하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가품판 업체가 연락이 안되는데 그게 되냐 하니까, 운송장 조회하면 도착여부가 나오니까 괜찮다는겁니다.

불안했지만, 그래도 답변을 그렇게 해준거니까 믿고 보냈습니다.

택배를 지인에게 부탁하여 목요일 29일에 말이죠..

... 수술을 하고 나온 언니에게 30일 오전에 전화가왔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우체국 택배기사가 전화가 왔다

택배받을곳에 사무실은 비어있고, 연락도 안되고 착불이라 어디 맡기지도 못한다..

그러고 저한테 전화를 한겁니다 저희언니가..

참나.. 진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가 분명 그래서 이렇게 될것같아서

이러면 어쩌냐 라고했는데 괜찮다면서요.. 아닐꺼라면서요... 아니긴 개뿔이..

다시 옥션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가 오전중으로 기사랑 통화해서 해결한다고 하데요?

근데 오후가 넘어서도 전화가 안와서 또 제가 다시 옥션에 전화를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제가 부재중이어서 전화를 못했다는겁니다..

하지만 제 전화에는 부재중도 안왓구요.. 알고보니 제 구)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더라구요..

것도 어이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통화한 이력이 있는데 어디 듣고보도 못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고서는... 그것도 참았어요..

그러고 전화와서 하는말이...

고객님, 택배기사분하고 통화는 하셨어요?

네??????????????????????????????

그쪽이 통화를 하고 나한테 전화를 준다면서 이건 또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린가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다듬고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랫더니 죄송하다고 이해를 잘 못햇다고...

다시 다 설명했죠.. 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설명하고나니.. 그럼 다시한번 확인한대요.. 그러고 전화끝고.. 5시 30분.. 이제 6시면 쟤들은 퇴근하겠쬬?

전화가 안오네요.. 제가 다시 옥션에 또 전화를 햇죠..

다른상담원이 받아서는.. 제 기존이력도 안보고는 제게 또 말하죠...

반품을 보내셧다구요? 송장번호를 알려주세요....

저 지금... 도돌이표찍는건가요?...

송장조회하면 이미 가품업체에 가있는데.. 이건 뭐하는건가 싶었지만.. 또 참고 말했습니다.

그만 전화하게 환불좀 해달라고..

도착을 해야환불을 한답니다.. 그래서 도착했다 했쬬..

어떻게 할지 정확히 결정해서 6시 전까지전화준답니다.

5시 53분에 전화가왔어요..

한다는말 " 판매자랑 통화가 되었구요 제품이 도착하면 반품승인해주신다고 합니다"

전 진짜 폭발했습니다.

1. 송장조회도 안하고 사기꾼말만 듣고 제품이 안도착했다고 생각한것
2. 사기꾼들이 언제 또 연락이 안될지 모르는데 저보고 월요일까지 또 기다리라고하는것..
3. 분명 타택배 착불로 제품을 보내고 나서 운송장 이력에 도착확인이 되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해놓고 또 딴말하는것..

계속 그 판매자가 승인을 해야한답니다..

제가 그럼 전화 안끊을테니까 그 판매가 연락되나 전화해바라 했더니

역시나 제말대로 또 전화를 안받더랍니다.. -_-

그보라고.. 근데 지금 나보고 또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만 하라는거냐니까

그러랍니다.
가품받았는데 여려수고도 그렇고 옥션의 태도도 화가나는데..
저보고 계속 기다리랍니다.
월요일날 판매자가 승인하면 해준답니다..
그 사기꾼 판매자가 승인안하면 어쩔꺼냐고 하니까 대답을 못합니다.
저 지금 뭐하고있는거죠?
지금 구멍가게에서 물건샀나요?

동네 구멍가게 아니 시장에서도 이렇게는 안할겁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건가요?

전 지금 너무 화가 나네요. 옥션은 다시 이용안하는것도 그렇고 전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이 내용을 널리 알릴것입니다.

그래서 소비자 고발까지 하게된것입니다.

제가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안되면 어쩔꺼냐니까..

월요일 오후 5시까지 기다려서 판매자가 승인을 안해주면..

그때서야 위에 보고드려보고 해줄수있는 방법을 찾겟답니다.

왜...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지금 제가 이상한거예요??

두고보긴할겁니다.. 대체 월요일날 어떻게 하련지..

제가 수십번 전화한 전화비는 고수하고..

선물한 사람한테 차비버려가며 우체국까지 가는 수고에 ...

제가 받은 스트레스.. 그리고 시간까지...

대체.. 옥션이라는 곳은 사기꾼집단을 옹호하는 곳인가요?

자기네들이 내밷은말에 책임도... 지지않는 저런 곳이..

전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