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밝았던 아이가.. 웃음을 잃었습니다.

코코언니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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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모습 이였을때만 해도...
미용도 잘하고 ...
입고리가 올라가도록 환하게 웃어주던 아이 입니다..

 

 

그랬던 아이가...
길어지는 보호소 생활로...
아주 예민한 상태로 변해버렸습니다..

사람도 싫고..
친구들도 싫고..
혼자 저리 구석진 모퉁이에서
한없이 웅크리며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의 밝았던..그 모습으로
돌아가기엔 늦지 않길 바라며...

영영..
이 녀석이 맘의 문을 닫지 않게 따뜻한 손 내밀어 주세요...

 

 

수컷(중성화 유), 2살 미만 추정, 6키로때 추정,
예민한편이나 친구들과는 무난히 잘지냅니다.

삐삐아롱사랑 (이미혜)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