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 사는거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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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 생각하면 눈물 안나
이름 들으면 가슴이 아리지만 애써 괜찮은척 할 수도 있고
봐도 모른척 지나갈 수도 있어

하지만 우연히 너와 예전에 나눴던 문자들을 보면 바로 눈물이 나

이미 너는 다른 여자를 만나 잘 사귀고 있지

평소 여자를 사귀면 귀찮다 하던 얘가

Sns와 카톡에 티를 낼만큼 좋니 ..

성격은 모르겠지만 얼굴은 꽤 이쁘더라

너가 절대 행복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진짜 그랬는데
너가 막상 행복한것을 보니 기분이 묘해 이상해 짜증나 질투나

정말 너때문에 2년가까이 하루도 빠짐없이 ,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파하는 내가 있는데

누구보다 널 이해하고
너 하나만 봐주고
너 다치면 울어버리고
걱정하는 내가 있는데
대체 왜 ..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어 모든 것을 내어줄만큼

다른 여자 만나고 즐길거 즐긴 다음에 ,
너 하고싶은거 다 한 다음에
돌아와도 돼.

그냥 언젠간 돌아와주기만 해주라

숨 막혀 못살겠다

다른 사람 만나는건 상상조차 안 해봤어

너 없으면 마음놓고 웃을 자신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잘해줄 자신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