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박서준 나왔다가 후에는 무서운꿈 꿈..

낮잠잤는데2015.11.01
조회258

너무 이상하고 무서운 꿈을 꿨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서.. 댓글 부탁해..

 

내가 방금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꿈을 꿈..

 

바로 방금 전에 꾼 꿈이라서 생생함..

 

원래 나 꿈도 잘 안꾸고 꿈을 꾼다고 해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방금 꾼 꿈은 생생함..

 

내가 수학여행을 갔는데 엄청나게 넓은 방에 컴퓨터가 쫙~ 있었단 말이지.

 

거기서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내 대각선 앞에는 박서준이였음. 마주보도록 되어있었음

 

그러니까

 

 

박서준     다른 남자

   ㅁ               ㅁ

-----------------

                     ㅁ

                     나

 

 

이런식으로,. ㅁ이 컴퓨터임

 

아무튼, 꿈에서는 나랑 박서준이랑 비밀연애 중이였는데, 내 앞자리 앉은  다른 남자는 알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다른 남자에게 자리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걔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내가 사정사정 하니까 자리 바꿔줌

 

그렇게 나랑 박서준이 나란히 앉게 되고 서로 다른 얘들 눈치채지 못하게 놀다가

 

컴퓨터로 그녀는 예뻤다 재방송을 봄.. ㅋㅋ

 

(내가 그예에서 박서준을 진짜 좋아하는데 2년전? 그니까 금나와라 뚝딱 때부터 좋아했었음 그래서 꿈에서는 그렇게 나온 듯)

 

그러면서 서로 꽁냥꽁냥 티 안나게 그러다가 어떤 여자얘가 우리를 쳐다보길래 내가 내 컴퓨터로 뭐 하는 척함

 

그렇게 이 장면은 마무리 되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감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꿈을 꾸면 한 장면 한 장면 씩 끊기면서 진행됨

 

아무튼 다음 장면은 다같이 엄청 넣은 곳으로 갔는데 의자가 다 있었음

 

거기서 레크레이션 같은걸로 어떤 선생님? 진행자?가 시키는 게임을 즐겁게 하다가

 

버스로 이동하게 되서 내가 맨 앞자리에 줄 섬 그래서 버스 앞까지 줄서서 갔는데

 

버스 앞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뭐라뭐라 했는데 그건 잘 기억안나고 아무튼 내가

 

버스에서도 맨 앞자리에 앉음 그런데 안전벨트가 안되서 옆에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함.

 

(내가 원래 자동차를 타고 짧은 거리를 간다고 해도, 버스를 탄다고 해도 무조건 안전벨트를 착용하느라..)

 

선생님이 해도 안되서 결국 다리를 검은 색 테이프로 감음.

 

내가 앉은 자리는 매우 불편했는데 정상적으로 앉는 자세가 아니라 앉아서 울 때

 

양쪽 다리 모아서 가슴쪽으로 하잖아 그런 자세에서 다리는 가슴에 붙지는 않고, 어떤 판?에 붙어있었음

 

이해하려나.. 아무튼 그래서 그 판이랑 내 다리를 검은색 테이프로 징징 감았는데

 

원래 배 쪽에 안전벨트를 하잖아 그래서 내가 쌤한테 원래 배에다가 하지 않냐고 여쭤봤는데

 

대답이 없으셨음.

 

그러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이상하게 나만 내림

 

그 이유는 모르겠음 어떤 쌤이 기다리면 다른 쌤 갈거라고 하면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림.

 

어두운 밤이였음

 

갑자기 비가 내림. 난 추위에 떨면서 왜 안오시지 생각하면서 기다림.

 

그러다가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선생님 중에 한 분

 

(참고로 난 여고임. 이 쌤 나이도 학교 선생님 중 제일 어리시고 인기가 많으심! 근데 내 반에는 수업을 안들어오셔서 잘 모름, 암튼 얼굴도 잘생김)

 

이 어떤 건물에서 나오면서

 

엄~청 큰 무지개 우산을 펼치면서 나에게 다가옴. 일반 우산보다는 2배 정도 큰 듯.

 

난 속으로 왜 저 선생님이 오시지? 함. 그리고 그 쌤은 우비?우의?비옷? 암튼 그것도 입고 계심

 

아무튼 그 쌤이 나에게 다가오길래 나도 같이 다가가면서

 

" 쌤 ! 왜 이제서야 오세요ㅠㅠ 기다렸잖아요 ㅠㅠ 저 너무 추워요 빨리 들어가요 " 그랬음

 

어디 들어가자고는 모르겠지만 그냥 추워서 빨리 어디로 좀 들어가자고 한 말인 것 같음

 

그래서 좀 걷다가 앞에 병원이 크~게 지어지고 있었음. 아직 완성도 안되게

 

그림을 대충 그리자면 아래임 컴퓨터로 그림판에 그린거라 형편 없어도 이해부탁

 

 

 

 

 

이런식이였는데 세로로 된 길 옆에 노란색으로 칠해져있는 곳은 엄~청 깊은 땅이였음

 

그러니까 노란색 옆에 길이랑 노란색 부분이랑은 높이차이가 엄청 났음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아무튼 엄청나게 높이차이가 났고, 노란색부분은 어둡고 엄청 깊고 저 네모난 것처럼 어떤 건물도

 

지어지고 있었고, 동그라미처럼 바위같은게 많았음.

 

그런데 나랑 쌤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병원에 가려면 가로로 된 길을 걷다가 노란색 옆에 길을 건너야 갈 수 있잖아

 

(참고로 옆에 파란색 부분은 높게 뭐가 있고, 비닐로 덮여져 있었는데.. 뭐라 설명하지

 

그러니까 학교 운동장에서 남자들이 축구, 야구같은거 할 때 공 날라가지 말라고 뭐 쳐놓은거 있잖아 그런거! 나 중학교에선 그랬는데..

 

아!!! 그그 건물 지어질 때 옆에 뭐 철로 된 판?같은거 있잖아 모르려나..암튼 거기에 파란색 비닐도 덮여있었음

 

파란색쪽으로 길이 있긴 했는데, 병원으로는 가지 못함.

 

저 파란색 부분이 그림을 급하게 그리느라 그림에서는 그러지는 않은데, 꿈에서는 병원이랑 닿아있어서 못감.. 병원 뒷쪽은 잘 모르겠음)

 

그래서 둘 다 머뭇머뭇 거리다가 내가 쌤한테 어떡하냐고 이 길로 어떻게 병원에 갈 수 있냐고 그리고 병원은 왜 가냐고 여쭤봄

 

그러더니 쌤은 좀 만 기다려봐 하면서 갑자기 저 길로 가까이 가더니 어떤 기~다란 밧줄을 잡음

 

위 그림에서 빨간색이 밧줄임 위에랑 밑에 노란색 부분으로 연결된 밧줄인데 왜 밧줄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아무튼 선생님이 저 밧줄을 잡고 노란색 부분으로 슝~ 내려가심

 

노란색 부분은 내가 서있는 부분보다 엄청 낮고 어둡고 바위같은 것도 많아서 너무 무서웠음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선생님 ! 왜 그러시냐고 그럼..

 

그런데 갑자기 쌤이 밧줄을 놓침

 

그래서 아래로 떨어지면서 바위에 몸이 부딪힘. 쿵쿵쿵 거리면서 계속 바위에 부딪히면서 아래로 떨어지다가

 

결국 노란색 부분의 바닥?에 쓰러짐

 

 

그 바닥은 바위들로 가득 찼고 나는 선생님이 밧줄을 잡으실 때  가로로 된 길에서 어떤 봉을 잡고 왜그러시냐고 하다가 쌤이 아래로 떨어지니까 너무 무서워서 아래 쳐다보면서 쌤!쌤!!!!!!! 하다가 엉엉 울고 진짜 엄청 울면서 핸드폰으로 119에 신고하려고 119 누르고 통화버튼 눌렀는데 신호가 좀 가다가 내가 꿈에서 깸....

 

 

 

 

저 그림에서 길 2개 다 일반 안전한 길? 그런 것도 아니고

 

노란색 부분 옆에 세로로 된 길은 심지어 옆에가 반듯하지도 않았음 그림에서 보다시피..

 

그리고 그 세로 길은 심지어 엄청 좁았음. 그래서 병원에 가려면 그냥 목숨 걸고 가야할 판이였음..

 

 

 

아무튼 내가 꿈에서 꾸고 너무 이상하고 무서운 꿈이여서 어벙벙.. 하다가 내가 평소에 판을 눈팅하면서 즐겨봐서 여기에 글을 남김..

 

처음엔 박서준이 나와서 나랑 비밀연애 한다는 설정은 너무너무 기분 좋았는데 갑자기 무서운 꿈으로 바뀌어서 왜 그런 꿈을 꿨는지 모르겠다..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졌네.. 한 시간동안 씀.. 꿈 내용 이해갔으려나...

 

내가 평생 가위도 눌려본 적 없어서 무서운 꿈을 한 번도 꾼 적 없는데 이번 꿈은 가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무서운 꿈이였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음.. 그럼 읽고 댓글 부탁해.. 이 꿈이 뭐같은지 ㅠㅠ

 

 

 

사진은 그냥.. 박서준 사진 중에 내가 좋아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