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역까지 80일 정도남은 군인입니다. 평소 네이트판이 무엇인지도모르다가 우연히 어떤글을보고 많은분들이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보고 저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한테는 군대오기 한달전쯤 헤어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대학교를 올라가서 처음만난친구고 원래 엄청친한 사이 같은 지붕아래 한이불 덮고자도 아무일없었던 그런 사이였습니다..그런데 알고보니 그친구가 저를 1년가량 짝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그 이야기를들을때 이렇게 이쁘고 착한 애가 나를? 하는생각이들엇습니다..어딜가나 인기도 제일많은편인친구였고 늘 밝은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말을들었을땐 여자친구가 있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군 그 친구의 친한친구였습니다..그래서 그친구가 저때문에 정말힘들어했습니다. 울기도많이울었고 친구로지내면서 마음숨기기 너무힘들었다고 그러면서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처음엔 거절을했습니다 너무편한사이이고 그냥 친구로지내면안되겠냐고 그랬더니, 그럼친구로도 못지내겠다고 그동안 너무힘들엇다고 좋아하는사람이랑 친구로지내는게말이되냐고 차라리그럴거면 빨리잊을수있게 아에 모르는사람인척 하고지내자고..그말에 제마음이 너무흔들려 결국 사귀게되었습니다.사귀는동안에도 저한테 정말엄청챙겨주고 생각해주고 항상 기살려주고 그친구의친한친구들이 누굴 이만큼좋아하는모습처음본다고 다들그랬습니다..반면에저는..쓰레기였습니다 욕도하고 상처도많이주고 너무편하고 원래 욕도서슴없이 하던사이여서 사귀고난후에도 엄청편하게대하고 편한친구처럼 막 대했습니다. 그친구에게 여기서는말할수도없는 심한 상처도 주고 엄청힘들게했는데도 다이해하고 사랑해줬습니다. 인생에서 부모님다음으로 가장 큰사랑을받을때가 아마 그때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대를 한달 가량 남을 적, 제가먼저 이별통보를했습니다. 그땐 제맘이 너무복잡햇고 주위에서도그냥 홀가분히 군대가라 들어가서 여자친구잇으면 니만스트레스받는다니 뭐니 말도많고 저도그런말들을자꾸들으니 너무 마음이 싱숭생숭해 결국 이별통보를했습니다. 솔직히 다핑계고 그친구를 좋아하지않는건아니지만 저런이유들을 다 수용할만큼 그녀를 사랑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사람마음이참 간사한게 자기가 더 사랑받는 느낌을받으면 자기가그사람보다더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그친구는 저를 몇번이나붙잡았지만, 저는 다시 돌아가지않았습니다 그친구가 마지막에한말이 그래도 입대전에 꼭전화한통은해달라고햇는데 그말도지키지못했습니다..그리고 입대후에도 저한테 꾸준히 4달정도편지도 붙혀주었습니다..저는 일일히 답장도제대로못했는데..그러다가 연락이 끈켰고, 저는 군생활하면서 힘든일이있을때마다 그친구생각이 가장많이났었습니다. 힘들때 항상 옆에 같이있어주고 기죽어있는제모습을 보면 옆에서 항상 힘이되주고 기살려주고 속으로 끙끙앓았을 그친구생각이 너무 났습니다.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한것을ㅇ 잃지말라는 그말이 딱 저한테 적합하는말이었습니다..한번은 너무생각이나, 그녀의 페이스북을들어가게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것을보고 안에서 정말많이 가슴아팠습니다..제가 헤어지자하고 제가더나쁜놈이었으니 그녀한테 뭐라할 명분도 없고 지나온날들이 너무후회가되고 제가 너무병신같았 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와 한번 대화를 할기회가생겼는데 제가 후회된다는말을 햇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친구는 넌진짜 나쁜놈이었다고 그래도 누가 나한테 첫사랑이누구냐고물으면 난 당연히 니엿다고말한다고 그만큼미치도록좋아햇고 입대후에도 8개월동안 밥도제대로 안먹고 늘 울면서 사람같지도않게지냇다고 너아니면 안될줄알앗는데 그때 지금남자친구가 왓다고 처음 연애초반에는 그래도니생각이 너무나서 전역하면 다시 니만날거라고그렇게생각했는데 이제는 남자친구가너무잘해줘서 자기도 예전보다 더좋아한다고..그리고 내가 닐 그렇게 미치도록좋아한건 니가 그만큼 멋진놈이엇고 매력도 충분하니 그랫던거라고 그러니까 분명좋은여자만날수있을거라고.. 그말을들으니 그간못해줫던것이너무 생각나고 미안하고 이젠 너무 돌이킬수없이 늦어버린것같아 너무 안타깝고 힘들고 더생각이납니다..제가 너무 이기적이란것도압니다 뒤늦게이러는거..그런데 정말 지금은미치도록 보고싶고 돌아가고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친구사이인척 연락하고 가끔전화도하고그럽니다. 제가 앞으로 어떡해야할까요?그친구는 이제 아에 절 잊은걸까요?
그리고 혹시 보고있다면..
니한테 내가 준게 상처뿐인거 같아서 아직도 너무미안하고 후회가된다. 닌 다 지난일 이라고 괜찮다고 다 추억이라웃으며 이젠아무렇지않다고그러지만 니한테 추억이 나한텐 미련이 되어 맘속에 자리잡은거 같다. 딱 니한테 준만큼 내가돌려받는거같다 너무힘들다ㅋㅋ뭐 벌받는다 생각해야지 그렇다고 지금 니가만 나는 그사람이랑 니사이를 뭐 갈라놓는다거나 그런마음은없어. 내가보기에도 그사람은 니한테 조카잘해주는거같더라 사진속에 웃는 니모습보고 예전엔 너도 내옆에서 저렇게 이쁘게 웃고있었을텐데 왜그땐몰랐을까 하는생각이들더라.. 이제 겨울이다. 춥지?우리만날때도 추웟었는데 계절까지 니생각나게 하노ㅋㅋㅋ오늘도 꾹참아본다. 감기조심해라!
헤어진 전여자친구..어떡해야될까요?
그리고 혹시 보고있다면..
니한테 내가 준게 상처뿐인거 같아서 아직도 너무미안하고 후회가된다. 닌 다 지난일 이라고 괜찮다고 다 추억이라웃으며 이젠아무렇지않다고그러지만 니한테 추억이 나한텐 미련이 되어 맘속에 자리잡은거 같다. 딱 니한테 준만큼 내가돌려받는거같다 너무힘들다ㅋㅋ뭐 벌받는다 생각해야지 그렇다고 지금 니가만 나는 그사람이랑 니사이를 뭐 갈라놓는다거나 그런마음은없어. 내가보기에도 그사람은 니한테 조카잘해주는거같더라 사진속에 웃는 니모습보고 예전엔 너도 내옆에서 저렇게 이쁘게 웃고있었을텐데 왜그땐몰랐을까 하는생각이들더라.. 이제 겨울이다. 춥지?우리만날때도 추웟었는데 계절까지 니생각나게 하노ㅋㅋㅋ오늘도 꾹참아본다. 감기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