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에 접어들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방탈인건알지만 저희집안얘기를 좀하고싶어서입니다. 다소길수는 있으나 제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저희엄마는 3남매중에 둘째이십니다. 저희할머니는 막내인 작은삼촌만 엄청 이뻐하셨고 작은삼촌만을 위해서만 돈이며 음식이며 모든걸 다 바쳤(?)습니다. 어릴때 저희엄마는 큰삼촌으로인해 눈 한쪽을 크게 다치셨고 , 할머니는 작은삼촌을 공부시켜야된다는 이유로 저희엄마눈을 치료해주지않아 지금은 거의한쪽이 실명상태입니다. 어릴때부터 눈을다쳐 눈이이상하단이유로 학교에서도 놀림을받고하여 저희엄만 제대로된 교육조차 받지못했습니다. 그런이유에서 작은삼촌은저희엄마에게 어릴때부터 놀리고 누나취급도안하고 욕하고 그런일이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엄마. 물론 할머니의 명령이있긴했지만 작은삼촌을 10년 데리고있으면서 밥이며 빨래며 청소며 다해서 공부시켰다고합니다. 그런거에 대한 불만이여? 전혀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불만이 있었어도 저희엄마는 동생이기때문에 당연시 해야된다라고 생각하며 했다고합니다. 작은삼촌이요? 고마워하긴 커녕 그걸 당연히 여기며 밥먹으면 그대로 그자리 옷벗으면 그대로그자리 저희엄마 밖에서 일하고 오시면 그때까지도 점심때먹은거 담궈놓지도않아 밥풀떼기 더덕더덕 붙어있는거 힘겹게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면서 공부시켜서 남들다 내놓으라하는 서울에 좋은대에 들어가서 박사학위까지 딴사람입니다. 대학졸업때는 저희엄마한테 대놓고 작은외숙모랑 합심해서 누난 가난하고 옷도없고 오면챙피하니까 오지말라고까지했더랍니다. 그런소리듣고도 저희엄마 그때까지도 삼촌 밥해주고빨래해주고 다했습니다. 네 물론 고맙게생각하면좋고 또물론 그거에 조금이라도 은혜갚으면 더좋은거죠 하지만 저희작은삼촌 그런것도없이 자기가잘나서 그렇게된줄아는 사람입니다. 9년전쯤엔 신장이좋지않다는소리에 저희큰삼촌이 신장까지 이식해서줬는데도 그것또한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고맙게생각하는사람이더랍니다. 그래놓고 형이유세를 부린다며 아니꼽단식으로 얘기하는사람이죠. 네 아주이기적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큰삼촌이 할머니는 40년간모셨습니다. 근데 큰삼촌도 나이도있고 큰외숙모도 몸이 너무안좋고 수술하시구 그래서 모시기가 힘드시더랍니다. 그리고 큰삼촌은 우울증이걸리셨습니다. 우울증 앓아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그병은 자기한테못한사람을 더원망하게대고 지난일에 치받게되고 너무힘들어서 작은집에다가 연락했더랍니다. 어머님좀 당분간만이라도 모시라고 자기너무힘들다고. 쭈뼛쭈뼛하더니 모셔갔는데 할머니가 그집에서 화장실가다가 넘어지셔서 크게다치셨습니다. 그럼그쪽에서병원 데려가면되는걸 구지 큰삼촌댁에연락해 어쩌냐며 전전긍긍하시다가 결국다시모셔오셨습니다. 근데 큰삼촌도사람인지라 더힘들더라고합니다. 우울증도심해지고 외숙모건강도 더안좋고 그래서 다시모시라고했더니 모셔가서는 연락을 싹 끊어버리는겁니다. 작은외숙모 저희엄마연락 다 무시하고 카톡프로필은 매일바뀌고 큰외숙모연락도다무시하고 문자로딸랑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지들이모실테니 연락하지말라 그런식으로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근데 어느날 자기들이 너무힘들고 아프니 할머니는 요양원에 모셨다고 하는겁니다. 네 . 자기들 힘들고 아파서그렇다쳐도 상의도없이모시다니요 . 황당했지만 나중에한번가보자 하고 주소 알려줄때까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큰삼촌이 저희엄마에게 너가잘얘기해서 작은삼촌이 자기한테 미안하다소리 한번하게해줘라. 화해는 해야하지않겠냐 중간역할좀해줘라 라고부탁을했다고합니다. 저희엄마도 우울증앓고있는사람이라 제가 그냥 하지말라고 스트레스받는다했지만 저희엄만 그래도부탁인데들어줘야되지않겠냐해서 언제만날까고민하던차에 추석지나고 저희언니 형부 엄마 저 이렇게 요양원을 갔는데 작은집이있는겁니다. 그래서저흰그냥밖에의자에앉아있고 엄마는 작은집한테 (대화식으로쓰겠습니다.) 엄- 이번추석에 형네집에 다녀왔어? 작-아니안갔어 엄- 왜안갔어~추석때시간이없었어? 작- 아니형이형같아야가지 엄- 그런말이어딨어~그래도 형젠데 얼굴도보고해야지 작- 니나잘해 엄- 누나한테 그게무슨말버릇이야? 작- 앞으로 형이고 누나고 다 용서를안해내가 이몇마디도 안되는 대화를 하다가 저희엄마가 결국 화가나서 내가 왜 너한테 용서를 받아야되냐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뭐냐 하니까 조용히하라면서 갑자기소리를 지르더니 저희엄마한테 욕을하는겁니다. 저런 씨** 개** 차마 입에도담을수없는욕들을 저희형부도있는데서 계속하고 저희엄마를 때리질못하니까 자기마누라를 엉덩이며등이며 때리면서승질난다고 정말 정신나간사람처럼 날뛰더군요.저희엄마 너무분해서 며칠동안 잠도못자고 억울해서 우시기만하셨습니다. 저희엄마가뭘잘못한거죠?? 72
제발제발 은혜도모르는 저희삼촌 한번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에 접어들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방탈인건알지만 저희집안얘기를 좀하고싶어서입니다.
다소길수는 있으나 제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저희엄마는 3남매중에 둘째이십니다. 저희할머니는 막내인 작은삼촌만 엄청
이뻐하셨고 작은삼촌만을 위해서만 돈이며 음식이며 모든걸 다 바쳤(?)습니다.
어릴때 저희엄마는 큰삼촌으로인해 눈 한쪽을 크게 다치셨고 , 할머니는
작은삼촌을 공부시켜야된다는 이유로 저희엄마눈을 치료해주지않아
지금은 거의한쪽이 실명상태입니다. 어릴때부터 눈을다쳐 눈이이상하단이유로
학교에서도 놀림을받고하여 저희엄만 제대로된 교육조차 받지못했습니다.
그런이유에서 작은삼촌은저희엄마에게 어릴때부터 놀리고 누나취급도안하고 욕하고
그런일이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엄마. 물론 할머니의 명령이있긴했지만 작은삼촌을
10년 데리고있으면서 밥이며 빨래며 청소며 다해서 공부시켰다고합니다.
그런거에 대한 불만이여? 전혀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불만이 있었어도 저희엄마는
동생이기때문에 당연시 해야된다라고 생각하며 했다고합니다.
작은삼촌이요? 고마워하긴 커녕
그걸 당연히 여기며 밥먹으면 그대로 그자리 옷벗으면 그대로그자리
저희엄마 밖에서 일하고 오시면 그때까지도 점심때먹은거 담궈놓지도않아
밥풀떼기 더덕더덕 붙어있는거 힘겹게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러면서 공부시켜서
남들다 내놓으라하는 서울에 좋은대에 들어가서 박사학위까지 딴사람입니다.
대학졸업때는 저희엄마한테 대놓고 작은외숙모랑 합심해서
누난 가난하고 옷도없고 오면챙피하니까 오지말라고까지했더랍니다.
그런소리듣고도 저희엄마 그때까지도 삼촌 밥해주고빨래해주고 다했습니다.
네 물론 고맙게생각하면좋고 또물론 그거에 조금이라도 은혜갚으면 더좋은거죠
하지만 저희작은삼촌 그런것도없이 자기가잘나서 그렇게된줄아는 사람입니다.
9년전쯤엔 신장이좋지않다는소리에 저희큰삼촌이 신장까지 이식해서줬는데도
그것또한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고맙게생각하는사람이더랍니다.
그래놓고 형이유세를 부린다며 아니꼽단식으로 얘기하는사람이죠.
네 아주이기적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큰삼촌이 할머니는 40년간모셨습니다. 근데 큰삼촌도 나이도있고 큰외숙모도
몸이 너무안좋고 수술하시구 그래서 모시기가 힘드시더랍니다.
그리고 큰삼촌은 우울증이걸리셨습니다. 우울증 앓아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그병은 자기한테못한사람을 더원망하게대고 지난일에 치받게되고
너무힘들어서 작은집에다가 연락했더랍니다. 어머님좀 당분간만이라도 모시라고
자기너무힘들다고. 쭈뼛쭈뼛하더니 모셔갔는데 할머니가 그집에서 화장실가다가 넘어지셔서
크게다치셨습니다. 그럼그쪽에서병원 데려가면되는걸 구지 큰삼촌댁에연락해 어쩌냐며
전전긍긍하시다가 결국다시모셔오셨습니다. 근데 큰삼촌도사람인지라 더힘들더라고합니다.
우울증도심해지고 외숙모건강도 더안좋고 그래서 다시모시라고했더니 모셔가서는
연락을 싹 끊어버리는겁니다. 작은외숙모 저희엄마연락 다 무시하고 카톡프로필은
매일바뀌고 큰외숙모연락도다무시하고 문자로딸랑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지들이모실테니 연락하지말라 그런식으로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근데 어느날 자기들이 너무힘들고 아프니 할머니는 요양원에 모셨다고 하는겁니다.
네 . 자기들 힘들고 아파서그렇다쳐도 상의도없이모시다니요 .
황당했지만 나중에한번가보자 하고 주소 알려줄때까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큰삼촌이 저희엄마에게 너가잘얘기해서 작은삼촌이 자기한테 미안하다소리
한번하게해줘라. 화해는 해야하지않겠냐 중간역할좀해줘라 라고부탁을했다고합니다.
저희엄마도 우울증앓고있는사람이라 제가 그냥 하지말라고 스트레스받는다했지만
저희엄만 그래도부탁인데들어줘야되지않겠냐해서 언제만날까고민하던차에
추석지나고 저희언니 형부 엄마 저 이렇게 요양원을 갔는데 작은집이있는겁니다.
그래서저흰그냥밖에의자에앉아있고 엄마는 작은집한테 (대화식으로쓰겠습니다.)
엄- 이번추석에 형네집에 다녀왔어?
작-아니안갔어
엄- 왜안갔어~추석때시간이없었어?
작- 아니형이형같아야가지
엄- 그런말이어딨어~그래도 형젠데 얼굴도보고해야지
작- 니나잘해
엄- 누나한테 그게무슨말버릇이야?
작- 앞으로 형이고 누나고 다 용서를안해내가
이몇마디도 안되는 대화를 하다가 저희엄마가 결국 화가나서 내가 왜 너한테
용서를 받아야되냐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뭐냐 하니까 조용히하라면서
갑자기소리를 지르더니 저희엄마한테 욕을하는겁니다.
저런 씨** 개** 차마 입에도담을수없는욕들을
저희형부도있는데서 계속하고 저희엄마를 때리질못하니까
자기마누라를 엉덩이며등이며 때리면서승질난다고 정말
정신나간사람처럼 날뛰더군요.저희엄마 너무분해서 며칠동안
잠도못자고 억울해서 우시기만하셨습니다.
저희엄마가뭘잘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