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 전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맨날 낄낄거리며 글만보다가 쓰려니까 뭔가 어색 ㅎ 오늘의톡중에 5000원때문에 헤어지길 고민하던 여자분 이야기를 읽고 글을씁니다 -0-.. 저에겐 3년째 사귀는 여자친구가있어요~!! 처음엔 저희도 더치패이를 했죠;; 5천원 사면 2500원씩 나누고 뭐그러진않았지만.. 밥니가사면 영화는 내가내고~ 그러면 팝콘은또 니가사고?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ㅎ// 뭐 말을안해도 여자친구가 알아서 그렇게했기때문에, 불만도없었고 뭐그랬어요 ㅎ 그러면서 3년이지났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모든 데이트비용을 저혼자 부담하게되었습니다 -0-..?;;; 그러니까 하루에 노는대만 5만원이상나가더군요.. 밥먹고 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처음엔뭐 그려려니했는대 이게 몇달을가니까 도저히 안돼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한테 좀 찡얼거렸죠 ㅠ 돈없다궁..... 그런데 여친이그러는겁니다. "와 나한테 몇만원쓰는게 그렇게아까워?" 속으로는 '몇만원이 몇달가봐.. 학생이돈이어딨냐 맨날 용돈받아쓰는건대..' 하지만 싸우기가그래서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곤 만나는 횟수를 줄였죠;;; 그러던중에 한번 여친이 놀러오라고그럽디다. 전 담에간다고그랬죠 -0-.. 왜? 이라길레.. 그냥 돈이없다... 이랬는대 당연스럽게 그냥나와~ 이럴줄알았던 여자친구가 으응알았어 ^^ 이라는겁니다............... 속터지네여 -0-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또 반지좀해달라고 타령을합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반지해달라고 하는게 얼마나 자존심상하는일인줄 아냐고... "그러면 더치패이로하쟈!! ㅎ" 기분좋게말했는대 속으론.. '아나 얘가 된장녀다됬구나...' 생각하면서... 그런데 저에겐 손에 흉터가있어요.. 손바닥에 인공피부를 부치는 수술을.. 손바닥이라 남들이 보거나뭐 그러진않지만 저에겐 굉장히 스트레스거든요.. 여자친구도 그걸아는대 반지타령을하니 속이 뒤집어집디다... 저번에는 집에 바라다주는대 서로 배가너무고파서 밥을먹을려던 촬라에.. 근처에 밥집이없었어요 -0-;; 보이는건 김밥나라와 패스트푸드점.. 자연스럽게 김밥나라가자고햇더니 거긴 병걸린데여 -0-;;;; 그래서 어디갈래그럼 이라니까 아웃뷁가잡디다... '아.. 얘가 이런애가 아닌대...' 히밤... 열이 너무받아서... "아나 그냥가자" 이라고 보내버렸죠.. 여자친구와는 워낙 오래도만났고.. 서로 집에 밥숟가락이 몇개인줄까지 아는그런사이고.. 남들이 볼때도 항상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심지어 남매같다 란말까지 자주듣습니다. 그런데!! 이노무 돈문제 -0-... 속상하네여.. 맘같아선 내가 다내고싶지만... 재벌2세도 아니고 용돈받아사는 대학생인데....... 남자분들께 묻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땅안에선 '남자가내야지' 라는 인식이 아주 종나 뿌리깊게 박혀있는 세상인데 저의고민 어찌생각하시는지 -0-.. 맘편하게 헤어져라 같은뭐 그런건 사양할꼐염 ㅋㅋㅋㅋ 1000번도 넘게 고민햇습니다....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남자가내는것이 당연한가요?? 몇십만원하는것도 다남자가 내는게맞나여? -0- 아나 자꾸 쪼잔해지는것같내........ ㅠ
안녕하세요!!! 3년째 사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흐흐.. ;; 전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맨날 낄낄거리며 글만보다가 쓰려니까 뭔가 어색 ㅎ
오늘의톡중에 5000원때문에 헤어지길 고민하던 여자분 이야기를 읽고 글을씁니다 -0-..
저에겐 3년째 사귀는 여자친구가있어요~!!
처음엔 저희도 더치패이를 했죠;;
5천원 사면 2500원씩 나누고 뭐그러진않았지만..
밥니가사면 영화는 내가내고~ 그러면 팝콘은또 니가사고?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ㅎ//
뭐 말을안해도 여자친구가 알아서 그렇게했기때문에, 불만도없었고 뭐그랬어요 ㅎ
그러면서 3년이지났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모든 데이트비용을 저혼자 부담하게되었습니다 -0-..?;;;
그러니까 하루에 노는대만 5만원이상나가더군요..
밥먹고 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처음엔뭐 그려려니했는대 이게 몇달을가니까 도저히 안돼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한테 좀 찡얼거렸죠 ㅠ 돈없다궁.....
그런데 여친이그러는겁니다.
"와 나한테 몇만원쓰는게 그렇게아까워?"
속으로는 '몇만원이 몇달가봐.. 학생이돈이어딨냐 맨날 용돈받아쓰는건대..'
하지만 싸우기가그래서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곤 만나는 횟수를 줄였죠;;;
그러던중에 한번 여친이 놀러오라고그럽디다.
전 담에간다고그랬죠 -0-..
왜? 이라길레.. 그냥 돈이없다... 이랬는대
당연스럽게 그냥나와~ 이럴줄알았던 여자친구가 으응알았어 ^^
이라는겁니다...............
속터지네여 -0-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또 반지좀해달라고 타령을합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반지해달라고 하는게 얼마나 자존심상하는일인줄 아냐고...
"그러면 더치패이로하쟈!! ㅎ" 기분좋게말했는대 속으론..
'아나 얘가 된장녀다됬구나...' 생각하면서...
그런데 저에겐 손에 흉터가있어요.. 손바닥에 인공피부를 부치는 수술을..
손바닥이라 남들이 보거나뭐 그러진않지만 저에겐 굉장히 스트레스거든요..
여자친구도 그걸아는대 반지타령을하니 속이 뒤집어집디다...
저번에는 집에 바라다주는대 서로 배가너무고파서 밥을먹을려던 촬라에..
근처에 밥집이없었어요 -0-;; 보이는건 김밥나라와 패스트푸드점..
자연스럽게 김밥나라가자고햇더니 거긴 병걸린데여 -0-;;;;
그래서 어디갈래그럼 이라니까 아웃뷁가잡디다...
'아.. 얘가 이런애가 아닌대...' 히밤...
열이 너무받아서...
"아나 그냥가자" 이라고 보내버렸죠..
여자친구와는 워낙 오래도만났고..
서로 집에 밥숟가락이 몇개인줄까지 아는그런사이고..
남들이 볼때도 항상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심지어 남매같다 란말까지 자주듣습니다.
그런데!! 이노무 돈문제 -0-...
속상하네여.. 맘같아선 내가 다내고싶지만...
재벌2세도 아니고 용돈받아사는 대학생인데.......
남자분들께 묻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땅안에선 '남자가내야지' 라는 인식이 아주 종나 뿌리깊게 박혀있는 세상인데
저의고민 어찌생각하시는지 -0-..
맘편하게 헤어져라 같은뭐 그런건 사양할꼐염 ㅋㅋㅋㅋ
1000번도 넘게 고민햇습니다....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남자가내는것이 당연한가요??
몇십만원하는것도 다남자가 내는게맞나여? -0-
아나 자꾸 쪼잔해지는것같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