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승민이의 마음을 엿볼수 잇엇던 일을 말해보겟음 얼마전에 승민이랑 영화를 봣음 승민이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영화라고 막 소개해줘서 보게됏음 그영화가 어바웃타임임
그래서 침대에 같이 누워 내가 승민이 팔베개해주고 컴터로 영화를 봣음 영화본사람은 알듯이 첨엔 되게 일상 그자체로도 웃음이 나오게 등장인물들이 행복해보엿음 주인공이 타임워프로 사랑을 쟁취할때도 결혼식날 비가와서 망쳐도 행복하고 참 기분좋은영화엿음 맨마지막에는 좀 짠한느낌이엇음 전반적으로 지금이순간을 만끽하고 하루하루 작은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조언을 얻은것같앗음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승민이가 아무말없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거임 그리고 내가 "졸려?" 라고 물으니깐 갑자기 훌쩍훌쩍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그냥 울라고 등 토닥여줫음......그러고 한20분쯤 흘럿을까 훌쩍거리는 소리가 줄어들고 좀 안정되보여서 내가 물어봣음 왜 울엇냐고 그러니 승민이가 그 물기머금은 목소리로 자기는 행복해보이는 사람이나 상황을 보면 마음이 울컥한다고 그랫음 자기도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그냥 자기 마음이 그렇다고....글구 맨마지막에 영화속 아버지가 암을판정받고 마지막으로 아들하고 과거로 돌아가 즐겁게뛰노는 장면이 잇엇는데 승민이가 그걸볼때마다 아빠가 보고싶다고 햇음..
어.....이건 승민이 개인적인 일이라서 말하기가 좀 껄끄러운데 조금만 말하자면 승민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형이랑 살고잇는데 형은 군대가셔서 어머니랑 승민이 둘이서만 삼 근데 어머니가 일을나가셔서 온전히 같이잇는 날은 7일중에 1~2일 임 나머지는 승민이가 다 혼자잇는시간임 그래서 승민이는 항상 자기는 혼자잇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머리만 그럴뿐 승민이 마음은 그게 아닌것같음 승민이 머리가 자꾸 혼자가편하다라고 주입시켜 속마음을 감추고 잇는것같앗음
그래서 그냥 말없이 꽉안아줫음 이제 내가 옆에 잇어주겟다고 멋진말을 덧붙혀서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승민이가 피식웃더니 "뭐래~ㅋㅋ" 이러고 기분이 좀 나아지는것같앗음
그러곤 다시원상태로 돌아오고 평상시처럼 집에서 놀앗음~ㅋㅋ
승민아 힘들거나 우울하면 언제든지 말해 말하기 그러면 톡을 하고 나 잘때 빼곤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갈께ㅋㅋ 그니깐 혼자잇지말고 나 불러 오키?? 이젠 내가 잇으니 걱정마시게~
아 근데 너 자꾸 ㅇㅅ랑 둘이서만 도서관간다? 내가 나랑같이가자고 햇지 ㅡㅡ+
자꾸 걔랑 붙어다니지마 나랑 붙어다녀~~!!!!
화장실 갈때도!!!!도서관갈때도!!!키재러 갈때도!!!!나랑같이가 나랑만 안그럼 몰랑이 인형안사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ㅇㅅ는 승민이가 나한테만 쓰는 애칭인 아빠를 썻던애임 키도 커서 맨날 승민이 머리쓰다듬거나 툭툭치거나함 또 어쩔땐 나만의 특권이엇던 백허그까지함 냄새좋다고 ㅡㅡ++++++(그건 인정 승민이 냄새 졸좋~♥♥)
나랑 절친인데 내가 승민이랑 같이잇으니깐 같이 친해졋음 근데 이렇게까지 친해질줄은 꿈에도 몰랏음 요즘에는 둘이서같이 나 깜ㅋㅋㅋㅋㅋㅋ쨋든 둘이 자꾸 붙어다니지 마라 내가 지켜본다
(동성)철부지 25
나왓슴 승민이말고 내가또왓슴
요즘 글이 뜸해져서 문제임.....매일매일이 행복하지만 좀 재밋는일이 매일일어나는건 아니라서 이해해주셔~ 일상의 행복도 잇잖슴? 우리는 그걸 느끼는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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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곧미녀 누나분 사진고마워여~~ 승민이가 그거 받고 귀엽다고 난리임 ㅋㅋㅋㅋㅋ배경화면으로 하질않나 나한테 그려달라고 하질않나 참 몰랑이 한테 밀린 기분임.....쨋든 사진 감사해요~
오늘은 승민이의 마음을 엿볼수 잇엇던 일을 말해보겟음 얼마전에 승민이랑 영화를 봣음 승민이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영화라고 막 소개해줘서 보게됏음 그영화가 어바웃타임임
그래서 침대에 같이 누워 내가 승민이 팔베개해주고 컴터로 영화를 봣음 영화본사람은 알듯이 첨엔 되게 일상 그자체로도 웃음이 나오게 등장인물들이 행복해보엿음 주인공이 타임워프로 사랑을 쟁취할때도 결혼식날 비가와서 망쳐도 행복하고 참 기분좋은영화엿음 맨마지막에는 좀 짠한느낌이엇음 전반적으로 지금이순간을 만끽하고 하루하루 작은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조언을 얻은것같앗음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승민이가 아무말없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거임 그리고 내가 "졸려?" 라고 물으니깐 갑자기 훌쩍훌쩍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그냥 울라고 등 토닥여줫음......그러고 한20분쯤 흘럿을까 훌쩍거리는 소리가 줄어들고 좀 안정되보여서 내가 물어봣음 왜 울엇냐고 그러니 승민이가 그 물기머금은 목소리로 자기는 행복해보이는 사람이나 상황을 보면 마음이 울컥한다고 그랫음 자기도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그냥 자기 마음이 그렇다고....글구 맨마지막에 영화속 아버지가 암을판정받고 마지막으로 아들하고 과거로 돌아가 즐겁게뛰노는 장면이 잇엇는데 승민이가 그걸볼때마다 아빠가 보고싶다고 햇음..
어.....이건 승민이 개인적인 일이라서 말하기가 좀 껄끄러운데 조금만 말하자면 승민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형이랑 살고잇는데 형은 군대가셔서 어머니랑 승민이 둘이서만 삼 근데 어머니가 일을나가셔서 온전히 같이잇는 날은 7일중에 1~2일 임 나머지는 승민이가 다 혼자잇는시간임 그래서 승민이는 항상 자기는 혼자잇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머리만 그럴뿐 승민이 마음은 그게 아닌것같음 승민이 머리가 자꾸 혼자가편하다라고 주입시켜 속마음을 감추고 잇는것같앗음
그래서 그냥 말없이 꽉안아줫음 이제 내가 옆에 잇어주겟다고 멋진말을 덧붙혀서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승민이가 피식웃더니 "뭐래~ㅋㅋ" 이러고 기분이 좀 나아지는것같앗음
그러곤 다시원상태로 돌아오고 평상시처럼 집에서 놀앗음~ㅋㅋ
승민아 힘들거나 우울하면 언제든지 말해 말하기 그러면 톡을 하고 나 잘때 빼곤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갈께ㅋㅋ 그니깐 혼자잇지말고 나 불러 오키?? 이젠 내가 잇으니 걱정마시게~
아 근데 너 자꾸 ㅇㅅ랑 둘이서만 도서관간다? 내가 나랑같이가자고 햇지 ㅡㅡ+
자꾸 걔랑 붙어다니지마 나랑 붙어다녀~~!!!!
화장실 갈때도!!!!도서관갈때도!!!키재러 갈때도!!!!나랑같이가 나랑만 안그럼 몰랑이 인형안사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ㅇㅅ는 승민이가 나한테만 쓰는 애칭인 아빠를 썻던애임 키도 커서 맨날 승민이 머리쓰다듬거나 툭툭치거나함 또 어쩔땐 나만의 특권이엇던 백허그까지함 냄새좋다고 ㅡㅡ++++++(그건 인정 승민이 냄새 졸좋~♥♥)
나랑 절친인데 내가 승민이랑 같이잇으니깐 같이 친해졋음 근데 이렇게까지 친해질줄은 꿈에도 몰랏음 요즘에는 둘이서같이 나 깜ㅋㅋㅋㅋㅋㅋ쨋든 둘이 자꾸 붙어다니지 마라 내가 지켜본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