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나이에 콩깍지 씌여 이게 뭔 꼴인지. 2년살고 6개월 된 이쁜아가도 낳고 다음달 예식 앞둔 예비신부 인데도 불구하고 개뿔도 행복하지 않다 뭐에 미쳐서 친정살이로 시작했는지 내발등 내가 찍었지 동네에서 땅부자라 소문난 시댁? 나한텐 그냥 빛좋은 개살구 그래도 결혼할때 예물은 남들처럼 해주겠지 라는 턱도없는 생각을 혼자했네 내가 받는건 반도 안되는데 그래도 막내딸 보낸다고 바리바리 하는 친정엄마 보고있자니 한숨만. 그렇게 해간다고 집한채를 해주나 예물을 제대로 해주나 그집 아들두 막내아들인데 뭐 잘난 아들래미 준다고 현금예단 했는데도 이불예단 9채나 해오라나 아가때매 참고 큰일앞두고 싸우기싫어 참고참고 또참고 왜 나만참아? 한달 꼴랑 백만원 생활비 주기를 뭐 잘났다고? 내가 나가 벌어도 이백은 벌텐데? 안살고 싶다 나 진짜 너랑 안살고 니네집식구 되기 진짜싫다161
결혼이고 나발이고 다 엎어버리고 싶다
꽉찬 나이에 콩깍지 씌여 이게 뭔 꼴인지.
2년살고 6개월 된 이쁜아가도 낳고
다음달 예식 앞둔 예비신부 인데도 불구하고
개뿔도 행복하지 않다
뭐에 미쳐서 친정살이로 시작했는지 내발등 내가 찍었지
동네에서 땅부자라 소문난 시댁?
나한텐 그냥 빛좋은 개살구
그래도 결혼할때 예물은 남들처럼 해주겠지 라는
턱도없는 생각을 혼자했네
내가 받는건 반도 안되는데 그래도 막내딸 보낸다고
바리바리 하는 친정엄마 보고있자니 한숨만.
그렇게 해간다고 집한채를 해주나 예물을 제대로 해주나
그집 아들두 막내아들인데 뭐 잘난 아들래미 준다고
현금예단 했는데도 이불예단 9채나 해오라나
아가때매 참고 큰일앞두고 싸우기싫어 참고참고 또참고
왜 나만참아? 한달 꼴랑 백만원 생활비 주기를 뭐 잘났다고?
내가 나가 벌어도 이백은 벌텐데?
안살고 싶다
나 진짜 너랑 안살고 니네집식구 되기 진짜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