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서 한 결혼 왜 난리인건데

kkk2015.11.04
조회2,596

제가 아는 사람 얘기를 좀 할게요

자세한 설명 덧붙이지 않는 다는 점 이해바랍니다.

 

아는 사람을 k라고 할게요 k는 결혼 승낙이 되지도

않았지만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상대 어르신께서는 결혼 생활

하는 데에 있어서 보탬을 많이 해줄수는 없고

있는 한에서 도와주려는 의사를 가지신 분들이셨죠

결코 먼저 나서셔서 결혼을 부추기시고

"너희들 먼저 빨리 결혼식 올려라." 라고 말씀하신

분들도 전혀 아니었고 k는 저돌적으로 일을 진행시켰죠.

 

그런데 결혼에 대한 어르신들의 허락도 있기전에

선수를 치더니 그래서 결혼 진행이 급하게 이루어진

케이스였어요 그래서 들어오고 난뒤로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저 같애도 잘해야 될 듯 싶네요. 암튼 어르신들께서는 

아직 그 k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계셨지만 서두르려고

한 결혼은 아니였어요 고려하고는 있었지만 날짜에

대해서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고 시작하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k라는 사람은 도움 받지 못하더라고 제가 알아서

벌고 저희들끼리 힘을 모아서 열심히 살겠다. 라는 주장을

하고 알뜰살뜰 식을 거행했답니다. 그런데 때 아닌

돈 문제가 거론되더니 처음 마음 먹었던 마음은 어디다

집어던졌는지 시작이 달랐던 사람은 차근차근 순서에 따라서

일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나타나더니 나도

다 받을거다. 나도 똑같이 해달라 애꿎은 사람한테

비난질 욕을 해가며 요구를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처음 결혼이 승낙될지 안될지도 모른 상태에서 자기가 좋아서

선수쳐가며 식을 올리던 그 무대뽀정신은 어디가고

왜.어.른.들.이.k.의.행.동.에.대.한.책.임.을.져.야.하.며.

갑자기 나타나서 여러사람을 들들 볶고 피곤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그 k라는 사람이 연관되면서 부터 일이 무진장 꼬이기

시작합니다. 아는 분은 원래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이어서

그렇게 일이 진행되가고 있었지만 갑자기 치고 들어와 

난리를 핀다는 격이라고 할까요ㅡㅡ^ k라는 사람이

연관되면서부터  저야말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네요

자기가 좋아서 한 결혼 누가 먼저 하라고 손 내민것도

아닌데 왜 제발로 들어와서 난리법석인거죠?

시작부터 틀렸던 결혼인것을 누구 탓을 하면서 핑계를

대며 욕할 자격이나 되는지 아이러니합니다.

 

k라는 사람이 들어오고 난뒤로 모든 부분에서 질적 수준이

 떨어지고 있고, 한건 별로 없는데 마치 자신이 그 고생

다 짊어매고 가는 피해자인듯 행세하는 꼴이

너무나도 기가막힙니다. 아는 분은 k라는 사람보다

마음 고생이 더 심했거든요 집안 일을 코앞에서 겪고

모든 일에 대해 간접적인 쓰라림을 겪어서

 k가 하는 고생에 비하면 고생도 먼저했고 마음 고생도

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 거 보면 사리 분별력이 있는 인간이 아니고 

이상한 논리로 자기 주장을 해가는데 듣고 있자니

짜증이나네요 앞으로도 자금이 풀리면 자기에게

지금보단 플러스가 될텐데 지레 유난을

떨면서 호들갑입니다. ㅡㅡ^

 

니가 선택한 결혼이었고 니가 좋아서 선동한 식인거면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남까지 너의 형편에 맞춰서

똑같이 해야한다는 이치에 안맞는 소리 그만좀 하고

니 일은 니가 신경써서 해결해. 다른 사람은 원래

시작했던 데로 진행되었던거고 그 사람과 연관

짓지 말고 같은 대우 안해줬다면서 땡깡 부리기엔

너의 생각이 짧다. 니 행동을 돌아보길 바래 똑같이

하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