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 비스트와 더불어 중소기획사 아이돌 성공의 표본이었지만 올해들어 음원,음반 눈에 띄게 하락. 한정반 음반없었으면 하마터면 음반에서 신인 중소아이돌들한테도 따일뻔했던 위태로웠던 한해. 원래 음원이 강한 편도 아니었지만 올해들어 유독 수직하락. 특히 팬덤이 강세를 보이는 지니차트에서조차 연간 진입이 버겁다는건 소수의 중복스트리밍덕분에 간신히 버텼다는거고 스트리밍 돌릴 라이트팬이 대거 사라졌다는 것. 멜론어워드는 언제나 그랬듯이 패스. 마마 투표에서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씨엔블루 - 화려했던 데뷔와 너무나도 대비되는 올해. 남자아이돌치고 강세였던 음원은 올해들어 완전히 폭망. 믿었던 음반마저도 하락. 팀의 핵심이자 리더인 정용화 솔로앨범도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힘. 이종현의 개인활동도 시청률 2%찍고 사라짐. 그래도 아직까지 일본팬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위의 두 그룹들보단 약간 나은 상황
지금 당장 하락세는 아니지만 좀 위험한 단계들
걸스데이 - 아직까지 완벽한 하락세라고 말하긴 좀 이르지만 올해 링마벨의 실패가 뼈아픈 상황. 음반은 물론이고 음원조차도 올해는 하락세. 최군방송의 여파가 너무 컸덨든 싶음. 물론 혜리의 응팔이 대성공을 거둔다면 다시 반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음.
에이핑크 - 작년 연말 러브의 대성공이후 리멤버로 화려하게 컴백했지만 미스터츄 러브만한 파괴력은 없는 상황. 항상 비슷비슷한 컨셉의 여파인지 조금씩 질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정은지의 드라마 개인활동은 공중파에서 유독 힘을 못쓰고 있고 손나은의 tvn드라마는 분량도 거의 없는 역할. 그래도 일본팬들을 좀 확보해뒀다는 점에서 돈버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듯함. 다만 비슷한 계열의 신인그룹들이 많이 늘어나서 예전만큼의 팬덤을 유지하는게 최대 관건
슈퍼주니어 - 한류의 선봉장이었으나 올해들어 음반판매량, 음원, 유투브등이 순식간에 하락. 음방에서조차 크게 힘을 못쓰며 나름 충격을 안김. 멤버 3명이 군입대 예정이고 당분간 활동 중단 예정. 하지만 중국,일본팬덤이 엄청나기에 이분들도 당분간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을 예정
모두 2016년엔 다시 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