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한테 진짜로 위로되는 글이야 모르는 사람이 불특정 다수한테 하는 말인데도 펑펑 울어버렸다...
나 원래 눈물없는 편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실 여기다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 주셔서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울었어
나보다 더 힘드신 분들 많은 것도 알고 복에 겨운 소리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기라도 털어놓고 갈게 미안해 위로 받고 싶은데 받을 곳이 없다...
나는 몇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어 아프셔서 돌아 가셨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고있어 엄마 혼자서 돈 버시고 있고... 친구들이 아빠얘기 할 때나 나한테 우리 아빠에 대해서 물어볼때도 다 참을만 한데 아빠가 안계셔서 가장 슬플때가 시험 잘 친 날이나 대회에서 상 받아오는 날... 아빠가 우리를 엄청 사랑하셨거든 살아계실 때 애정표현 거의 못한거 너무 후회된다
아 아빠에 대해서는 친구들 아무도 몰라 털어놓고 싶은데 솔직히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아빠 안계신거 알면 거리감도 느껴 질 것 같고 동정심이 앞서고 그러잖아 그래서 털어놓고 싶어도 꾹꾹 참고있어..
최근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 털어 놓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걔가 다른 지역으로 전학 간다는 거야 솔직히 내가 걔한테 알게모르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거든.. 아 그래서 너무 슬프다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털어놓을 정도는 아니고...
내가 싹싹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아무래도 어른들한테 사랑받는편도 아니야 낯도 좀 가려서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그런 애도 아니고.. 그나마 좀 하는게 공분데 잘하면 1 2등 못하면 5 6등 정도 하거든 이번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1등을 했어 그냥 사랑받고 싶었어 엄마한테나 선생님들 한테나 근데 선생님들께서는 평소에 활발하구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을 좋아하시더라고 솔직히 그렇겠지 근데 나는 절대 그런 성격이 못 돼ㅋㅋㅋ 나 진짜 찌질하다 나도 그런 사랑받는 아이들한테 은근 열폭하는 내가 너무너무 싫어...
나만 불행한거 아니지 나도 알아 근데 요즘 힘든일이 너무 몰아와서 버겁다... 엄마한테 털어놓기는 가뜩이나 힘드신데 짐이 될 것 같고 친구들 한텐 좀 그렇고.. 이기적이지만 위로가 너무 받고싶어 울면서 써서 너무 횡설수설하네 ㅋㅋㅋㅋ...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끄적인건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 마음같아서는 하나하나 댓댓글 달고싶은데..ㅠㅠㅠㅠㅠㅜㅠ
다들 저보다 곱절로 행복하시길 빌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가!!)이 글 보자마자 펑펑 울었어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한테 진짜로 위로되는 글이야 모르는 사람이 불특정 다수한테 하는 말인데도 펑펑 울어버렸다...
나 원래 눈물없는 편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실 여기다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 주셔서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울었어
나보다 더 힘드신 분들 많은 것도 알고 복에 겨운 소리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기라도 털어놓고 갈게 미안해 위로 받고 싶은데 받을 곳이 없다...
나는 몇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어 아프셔서 돌아 가셨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고있어 엄마 혼자서 돈 버시고 있고... 친구들이 아빠얘기 할 때나 나한테 우리 아빠에 대해서 물어볼때도 다 참을만 한데 아빠가 안계셔서 가장 슬플때가 시험 잘 친 날이나 대회에서 상 받아오는 날... 아빠가 우리를 엄청 사랑하셨거든 살아계실 때 애정표현 거의 못한거 너무 후회된다
아 아빠에 대해서는 친구들 아무도 몰라 털어놓고 싶은데 솔직히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아빠 안계신거 알면 거리감도 느껴 질 것 같고 동정심이 앞서고 그러잖아 그래서 털어놓고 싶어도 꾹꾹 참고있어..
최근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 털어 놓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걔가 다른 지역으로 전학 간다는 거야 솔직히 내가 걔한테 알게모르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거든.. 아 그래서 너무 슬프다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털어놓을 정도는 아니고...
내가 싹싹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아무래도 어른들한테 사랑받는편도 아니야 낯도 좀 가려서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그런 애도 아니고.. 그나마 좀 하는게 공분데 잘하면 1 2등 못하면 5 6등 정도 하거든 이번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1등을 했어 그냥 사랑받고 싶었어 엄마한테나 선생님들 한테나 근데 선생님들께서는 평소에 활발하구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을 좋아하시더라고 솔직히 그렇겠지 근데 나는 절대 그런 성격이 못 돼ㅋㅋㅋ 나 진짜 찌질하다 나도 그런 사랑받는 아이들한테 은근 열폭하는 내가 너무너무 싫어...
나만 불행한거 아니지 나도 알아 근데 요즘 힘든일이 너무 몰아와서 버겁다... 엄마한테 털어놓기는 가뜩이나 힘드신데 짐이 될 것 같고 친구들 한텐 좀 그렇고.. 이기적이지만 위로가 너무 받고싶어 울면서 써서 너무 횡설수설하네 ㅋㅋㅋㅋ...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끄적인건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 마음같아서는 하나하나 댓댓글 달고싶은데..ㅠㅠㅠㅠㅠㅜㅠ
다들 저보다 곱절로 행복하시길 빌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