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잡대를 다니지만
나는 밤까지 새가면서 힘들게 외우면서 공부했는데
누군 컨닝해서 점수 올리네
교수님도 웃긴게
전공과목이고 1 2 3 4학년 다 수강하는데
인원이 80명 정도 되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책걸상 간격이 매우좁음
사람이 몸을 비틀어서?지나갈정도의 간격인데
시험날
인원 수 나눠서 강의실 옮기지도 않고
똑같은 강의실에서 80명정도 되는 인원이 시험을 봄
조교라도 몇 명 데리고 와주던가
교수님 혼자 딸랑 옴
솔직히 교수님 혼자 이 많은 인원을 감독할 수 있나?;;
(전 1학년)선배라는 것들이
강의실 입장하자마자 뒷자리는 다 차지해서 끼리끼리 옆에 모여서 컨닝하자고 대놓고 말하고
난 중간자리?쯤 앉았는데
내 옆에 앉은 사람들은 미리 컨닝페이퍼 작게 손에 숨겨놓고
시험지 받고 슬쩍슬쩍 보면서 답적는거같던데
간격도 좁고 사람 시선이 정면을 향해도 왼쪽 오른쪽 조금씩 보이는걸로 보임
교수님은 2번 정도 왔다갔다 거리고
맨 앞 교탁에 앉아있음...
컨닝하는 애들은 완전 꿀 빨고
그 많은 인원임에도 강의실도 안 나누고
조교도 없이 혼자..감독오고
컨닝하는애들 잡지도 않고
아싸라서 대놓고 교수님 이사람 컨닝해요!라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정말억울하다 짜증나고.
공부한보람도 없네
시험문제는 서술형에
상대평가인데 컨닝해서 점수올리는 애들한테 밀려서 학점 낮게 받으면 난 뭐가되는건데?
공부의욕 떨어지게 만든다..
컨닝하는 애들도 문제지만
컨닝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주는 교수님이 더 밉다
---------------------추가
와 전 그냥 속상하고 억울해서 속풀이겸
쓴 글인데 꽤 많은 댓글이 남겨져있네요.
댓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왜 말 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워낙 자신감도 없고
만약 답안지 제출하면서 누가 컨닝했다고 말해서
눈에 띄는게 싫었어요.
누가 컨닝했다고 해도 증거도 없고 컨닝안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잖아요.
전공과목이기 때문에 전공교수님들도 다 친하고(?)
몇 몇 컨닝하는 선배같지 않은 선배들도 교수님이랑 친한 사람들도 많아요.
이래서 더더욱 교수님들도 못 믿겠고요.
하여튼 대학교는 친목질?이 너무 심해서
저 하나로 인해 재시험을 본다던가 찍혀서 취업 못 하거나 불이익을 당하긴 싫어요.후폭풍이 감당이 안될 거 같아요
컨닝하는걸 보고도 말 안한건 컨닝한것과 같다는
말은 제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대학와서 정말 많은 걸 느꼈어요
맥빨과 사교성 위선적으로 보이는게 더 유리하단걸요.
그러게요 고등학생 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갔어야했는데
공부 안했던 제 탓이겠죠..
전 그저 지잡대 상관없이 거기서 제가 잘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온 건데...
공부 어중간하게 한 사람이 컨닝신경쓴다고 하는데..
5지 선다형 객관식 문제만 풀어오다가
대학와서 거의다 주관식과 서술형 으로 써야하는게 많아서 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아에 안한것도 아니고요..
대학교에 와서 공식 답안지?
b4용지 정도의 크기에
앞면 꽉 채우고 뒷면까지 총 3문제 중
1문제를 푸는데 썼어요. 그만큼 써야할 양도 많고 3문제 다 풀었는데 공부를 안했으면 많이 쓰지도
못하고 풀지도 못 했겠죠..
답안지를 제출하러 가는도중 컨닝페이퍼 보면서 쓰는 사람도 봤고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을 보고 컨닝하는 걸 알게 됐어요
앞에 제출하고 뒷문으로 나가면서
뒷자리는 눈에 안띄니까 대놓고 컨닝하는걸 봤고요..
꼭 모든 교수님들이 다 이러는 건 아니에요.
제가 배우는 교양,다른 전공은 강의실 나누거나 조교 데리고오는데 이번 전공과목만 안 그러네요..
말은 못 했더라도
기말고사까지 친 후 강의평가에 써야겠네요
말이 횡설수설..
대학와서 서술형 쓰면서
항상 느끼는게 책 좀 많이 읽어둘걸 그랬나봐요
대학교 컨닝 하는 놈들 보면...
대학교까지 와서 컨닝하는 놈년들 진짜
나가죽었으면 좋겠다...
비록 지잡대를 다니지만
나는 밤까지 새가면서 힘들게 외우면서 공부했는데
누군 컨닝해서 점수 올리네
교수님도 웃긴게
전공과목이고 1 2 3 4학년 다 수강하는데
인원이 80명 정도 되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책걸상 간격이 매우좁음
사람이 몸을 비틀어서?지나갈정도의 간격인데
시험날
인원 수 나눠서 강의실 옮기지도 않고
똑같은 강의실에서 80명정도 되는 인원이 시험을 봄
조교라도 몇 명 데리고 와주던가
교수님 혼자 딸랑 옴
솔직히 교수님 혼자 이 많은 인원을 감독할 수 있나?;;
(전 1학년)선배라는 것들이
강의실 입장하자마자 뒷자리는 다 차지해서 끼리끼리 옆에 모여서 컨닝하자고 대놓고 말하고
난 중간자리?쯤 앉았는데
내 옆에 앉은 사람들은 미리 컨닝페이퍼 작게 손에 숨겨놓고
시험지 받고 슬쩍슬쩍 보면서 답적는거같던데
간격도 좁고 사람 시선이 정면을 향해도 왼쪽 오른쪽 조금씩 보이는걸로 보임
교수님은 2번 정도 왔다갔다 거리고
맨 앞 교탁에 앉아있음...
컨닝하는 애들은 완전 꿀 빨고
그 많은 인원임에도 강의실도 안 나누고
조교도 없이 혼자..감독오고
컨닝하는애들 잡지도 않고
아싸라서 대놓고 교수님 이사람 컨닝해요!라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정말억울하다 짜증나고.
공부한보람도 없네
시험문제는 서술형에
상대평가인데 컨닝해서 점수올리는 애들한테 밀려서 학점 낮게 받으면 난 뭐가되는건데?
공부의욕 떨어지게 만든다..
컨닝하는 애들도 문제지만
컨닝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주는 교수님이 더 밉다
---------------------추가
와 전 그냥 속상하고 억울해서 속풀이겸
쓴 글인데 꽤 많은 댓글이 남겨져있네요.
댓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왜 말 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워낙 자신감도 없고
만약 답안지 제출하면서 누가 컨닝했다고 말해서
눈에 띄는게 싫었어요.
누가 컨닝했다고 해도 증거도 없고 컨닝안했다고 잡아떼면 그만이잖아요.
전공과목이기 때문에 전공교수님들도 다 친하고(?)
몇 몇 컨닝하는 선배같지 않은 선배들도 교수님이랑 친한 사람들도 많아요.
이래서 더더욱 교수님들도 못 믿겠고요.
하여튼 대학교는 친목질?이 너무 심해서
저 하나로 인해 재시험을 본다던가 찍혀서 취업 못 하거나 불이익을 당하긴 싫어요.후폭풍이 감당이 안될 거 같아요
컨닝하는걸 보고도 말 안한건 컨닝한것과 같다는
말은 제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대학와서 정말 많은 걸 느꼈어요
맥빨과 사교성 위선적으로 보이는게 더 유리하단걸요.
그러게요 고등학생 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갔어야했는데
공부 안했던 제 탓이겠죠..
전 그저 지잡대 상관없이 거기서 제가 잘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온 건데...
공부 어중간하게 한 사람이 컨닝신경쓴다고 하는데..
5지 선다형 객관식 문제만 풀어오다가
대학와서 거의다 주관식과 서술형 으로 써야하는게 많아서 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아에 안한것도 아니고요..
대학교에 와서 공식 답안지?
b4용지 정도의 크기에
앞면 꽉 채우고 뒷면까지 총 3문제 중
1문제를 푸는데 썼어요. 그만큼 써야할 양도 많고 3문제 다 풀었는데 공부를 안했으면 많이 쓰지도
못하고 풀지도 못 했겠죠..
답안지를 제출하러 가는도중 컨닝페이퍼 보면서 쓰는 사람도 봤고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을 보고 컨닝하는 걸 알게 됐어요
앞에 제출하고 뒷문으로 나가면서
뒷자리는 눈에 안띄니까 대놓고 컨닝하는걸 봤고요..
꼭 모든 교수님들이 다 이러는 건 아니에요.
제가 배우는 교양,다른 전공은 강의실 나누거나 조교 데리고오는데 이번 전공과목만 안 그러네요..
말은 못 했더라도
기말고사까지 친 후 강의평가에 써야겠네요
말이 횡설수설..
대학와서 서술형 쓰면서
항상 느끼는게 책 좀 많이 읽어둘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