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버려가며 힘들게 일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럼에도,환히 웃는 얼굴과 낙천적인 성격의 밝은 사람이였습니다. 이런 그녀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랑을 받으면서 저도 어느순간부터인진 몰라도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5개월 후.. 하던 장사가 잘 안 되어 저는 쉬게 되었고 그 후. 1년여 가량을 여자에게 얹혀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머리 좀 식히자 하던게.. 사람이 안이해지고 나태해지더군요 . 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 제가 쓰레기로 변했던것이.. 출근할때 태워주고 퇴근할때 태우러가고.. 그 힘든일을 하러가는데 저는 마음으로만 괴로워하고 행동을 안하였던거였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상 곁에서 챙겨주고 사랑해주었던 여자입니다. 자기 몸은 신경 안쓰더래도 항상 저 그리고 여자의 가족은 제일 먼저 챙기던 여자였습니다. 어쩌면 예정된 결과 였었던게 당연한 거였던거 같습니다. 늘상 마음과 말로만 사랑하고 미안해라고만 말하던 저였으니까요. 일을 안 하니 늘 여자의 돈으로 생활하였고, 돈이 필요하면 어느순간부터 몰래몰래 빼 쓰기도 했습니다. 이런 쓰레기 입니다..저란놈은 그걸 알고도 , 끝까지 절 감싸준 여자였습니다.. 나이도 있고 , 힘들고 지친다고, 선이나 봐서 편하게 살고싶다 말할때 제가 고작 뱉은 말은, `응 ,내가 나갈께..이 말이였습니다. 늘상 곁에 있던 그녀가 빈자리가 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처음 집에서 나오고 세상이 이렇게 무섭고 두렵고 치열하다는걸 알았고. 그녀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알게 되더군요. 한 두 차례 용서를 빌었으나 그런 용서를 빌 자격조차 없는 놈인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힘들지만 일도 시작하였고,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그녀앞으로 된 제 정기사망보험과 앞으로 그간 잘못을 구할 수 있게 달달이 돈도 보낼 생각입니다.. 자업자득이였고, 제가 진짜 쓰레기였다는 것도 깨달았고 , 무엇보다 정말 고맙고 미안함 마음 뿐입니다..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저를 사랑해줘서.. 23
쓰레기
몸을 버려가며 힘들게 일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럼에도,환히 웃는 얼굴과 낙천적인 성격의 밝은 사람이였습니다.
이런 그녀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랑을 받으면서 저도 어느순간부터인진 몰라도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5개월 후.. 하던 장사가 잘 안 되어 저는 쉬게 되었고 그 후. 1년여 가량을
여자에게 얹혀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머리 좀 식히자 하던게.. 사람이 안이해지고 나태해지더군요 . 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 제가 쓰레기로 변했던것이..
출근할때 태워주고 퇴근할때 태우러가고.. 그 힘든일을 하러가는데 저는 마음으로만 괴로워하고
행동을 안하였던거였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상 곁에서 챙겨주고 사랑해주었던 여자입니다.
자기 몸은 신경 안쓰더래도 항상 저 그리고 여자의 가족은 제일 먼저 챙기던 여자였습니다.
어쩌면 예정된 결과 였었던게 당연한 거였던거 같습니다.
늘상 마음과 말로만 사랑하고 미안해라고만 말하던 저였으니까요.
일을 안 하니 늘 여자의 돈으로 생활하였고, 돈이 필요하면 어느순간부터 몰래몰래 빼 쓰기도 했습니다.
이런 쓰레기 입니다..저란놈은
그걸 알고도 , 끝까지 절 감싸준 여자였습니다..
나이도 있고 , 힘들고 지친다고, 선이나 봐서 편하게 살고싶다 말할때
제가 고작 뱉은 말은, `응 ,내가 나갈께..이 말이였습니다.
늘상 곁에 있던 그녀가 빈자리가 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처음 집에서 나오고 세상이 이렇게 무섭고 두렵고 치열하다는걸 알았고.
그녀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알게 되더군요.
한 두 차례 용서를 빌었으나 그런 용서를 빌 자격조차 없는 놈인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힘들지만 일도 시작하였고,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그녀앞으로 된 제 정기사망보험과 앞으로 그간 잘못을 구할 수 있게 달달이 돈도 보낼 생각입니다..
자업자득이였고, 제가 진짜 쓰레기였다는 것도 깨달았고 , 무엇보다 정말 고맙고
미안함 마음 뿐입니다..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저를 사랑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