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본다면 내생각좀해줘

나야2015.11.05
조회1,069

내 지난 사랑아 잘지내고있니? 나는 못지내고 있어
이제 너랑 헤어진지도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는구나
우리가 했던 빛난 세월들 이 밤하늘도 밝혀줄수 있을정도로 너무 밝았어..
이제 그 빛은 서서히 꺼져가고있구나
나는 이 빛을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은데 다시 너는 내게 돌아 오지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안올거 알면서 기다리고 있는 내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항상 그렇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데..
그소중함이 익숙했던건지 뭐가 편했던건지..
너의 손을 놓아 버렸구나..
한없이 밝았던 너를 어둠으로 몰아 갔던 내가 너무 미안해

두얼굴을 보고 오손도손 애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이렇게 라도 너와 대화를 해본다..
다시 되돌릴 수도 다시 너 갖을수도 없지만..
멀리서라도 바라보고 싶어 너희 집근처로 갔지만 퇴근길의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더라
멀리서라도 보고싶었는데.. 정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너는 없었어..

얼마나 지나야 너를 잊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평생 너로인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남자 였던거같아..
당신이 나에게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수 있다라고 했던 너의말
믿기 싫었고 믿고 싶지도 않았어..
어떻게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까?? 아니'


이가슴이 너의 모든걸 기억을 하는데 너를 어떻게 잊어..


다른 사람 만나도 너만큼 행복하지는 않을거 같아..
행복한다라고 해도 너만큼의 사랑을 하지 못할거야..
정말 단한번 잠시라도 너와 안부를 전하고 싶구나..
정말 좋은 사람 있으면 놓지말고 꼭잡아..
미안해 너에게 했던 말들은 진심이 아니였어 속상해서 했던소린데..미안해..

하루하루가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빨리 잊고 싶은데 어떻게 잊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랑아..

4년이란 시간 나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가장 행복했었어..

고마워 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