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ㅡ짝남이랑 잘되고싶ㅇ요!!!!!!!!!!!!!!!!!!!!!!!!!!!!!!!!!!!!!!

ㅇ02015.11.06
조회241

 

내가 고딩이라서 고딩이상이 조언해줬으면 좋겠당
짝남이 보고싶얼퍼ㅓㅋㅋㅋㅋ ㅠㅠㅠ내가 고백을 했었어 중딩때 
근데 내가 중3->고1 봄방학때 고백아닌 고백을 했거든
얜 자사고 가고 난 일반고가고...참고로 중딩땐 내가 더 공부잘했어 ㅋㅋㅋ
얜 당시 좋아하는 애가 잇엇구 짜피 긱사라 만나지도 못해서
걍 마음만 전했어...차인거나 다름없지?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맘만 전한거라서 전혀 어색하지 않앗구
그 뒤로도 친구처럼ㅇ지냇어
얘가 남고라 ㅋㅋㅋ 여자가 궁한가바 그래서 썸?타는 듯햇지
막 자기는 지고지순?ㅋㅋㅋㅋㅋㅋㅋㅋ한 여자가 좋다고
어쨋든 그랫는데 사실 안본지 2년이 넘어가서 사실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고
목소리도 잘 생각이 안나...
그래서 서서히 얘의 존재를 잊어갈 때쯤 난 우리반 남자애랑 사귀게 되엇어
사귀게 된 후로 얘랑 연락도 거의 끊겻는데 
사실 그때 돌이켜보면 얘랑 연락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 얘도 나한테 호감이잇엇던거같아
그리고 올해 내생일ㅇ에 (남친이랑깨진후 ㅋㅋㅋ) 얘가 엄청 장문의 편지를 보내줫어
솔직히 그냥 친구라서 보내준거 같기도 하고 모르겟담 ㅠㅠㅠ 내가 연애고자라....
영화보기로 약속햇엇는데 서로 계속 시간안맞아서 결국 못만나고 ㅋㅋㅋ
아마 3년동안 못만날 예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대학 가서라도 얘랑 잘해보고 싶거든...
얘는 좋은 대학교 갈게 분명하고 나도 그에 맞는 학교 가야될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위축되는 내자신이 싫다...
얘에 비해 요즘따라 내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보이는 거 있지??
지금 내신이 1.6인데 1.6으로 문과에서 어디를 가 ㅋㅋㅋ ㅠㅠㅠ
작년에 남친사겨서 성적도 확떨어지고 비교과준비도 제대로안하고 ㅁㅊ년이지
그리고 난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아낌없이주는나무처럼 된단 말야 ㅠㅠㅠㅠ
전남친한테도 호구같이 내가 데이트비용 거의 다 내고 선물도 다 갖다바치고 햇어 ㅋㅋㅋ
후회는 없지만 내가봐도 좀 호구인듯
그래서 시간과 비용 다 갖다바쳐서 성적이 떨어졋거든
솔직히 살면서 공부못한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중경외시 안으로 못가면 짝남한테도 쪽팔리고 내스스로도 쪽팔릴것같아...
얘는 나 엄청 공부잘하는 줄 안단말야 ㅠㅠㅠ 좀 부담되기도 하고...ㅋㅋ큐
얘가 중학교때 좋아하던 애 다른학교인데 모의고사 111나온다던데
좀 샘나기도하고 뒤쳐져가는 내자신이 붕산같고 그렇다...한심하다...
그냥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열등감도 생기는 것 같고...


그리고 내가 걍 남사친한테는 되게 스스럼없이 대하는데
내가 좋아하는애한테는 문자하나에도 엄청 신경쓰고
걍 좀 여성스러운척한단말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성격이 매우 남성적이라서 16년동안 모쏠이엇거든 고백은 몇번 받았지만...
어쨋든 그래서 좀 내숭아닌 내숭을 부리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못하는 내자신이 한심해...
포장된 면만 보여주는 것 같고...


진짜 내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다...ㅠㅠㅠ
그리고 짝남이랑 잘되는 법 좀...짝남은 공부잘하고 활발하고 리더쉽잇는사람 조아해
얼굴은 안보는 듯 ㅋㅋㅋㅋ 수능 끝나고서라도 사귀고 싶당...ㅠㅠ짱조아 
아근데 문자보낼때마다 
얘한테 이렇게 보내도 될까? 이런생각을 하게된당 ㅠㅠㅠ 스트레스 받아
이렇게 보내면 싫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