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식 올릴예정인 20대 예신입니다.
제가 예전에 알바하던곳 사장님이 제 첫사랑 이었습니다.
그땐 어렸었지만 풋풋하고 예쁘게 연애했었고 또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해서 지금까지도 SNS로 꾸준히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그분을 제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었었는데 예랑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왜 그사람을 결혼식에 부르냐면 저보고 미쳤냡니다.
전 그저 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축복 받고싶고 또 제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도 꼭 보여드리고 싶기도해서 그런건데 예랑이 그렇게 심하게 화낼줄은 몰랐네요.
예랑이 넘 예민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실수한건가요? 결혼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갓글 입니다)
평생 먹을욕 오늘 다 먹었네요.
그러면 안되는 건가보네요.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그분이랑 저는 연인관계는 오래전에 청산되고 걍 좋은 오빠로서 초대하고 싶은맘 이었는데 그게 예랑에게 무례일줄 몰랐습니다.
미드나 미국영화에 보면 결혼식에서 예신의 전남친이나 전남편들도 함께 모여서 축하해주고 즐겁게 파티하고 그런장면들을 많이 본것 같아서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그분도 머쟎아 예쁜언니랑 결혼하시는데 거기도 가면 안되겠지요?ㅠ
아직 이렇게나 부족한 저를 많이 아껴주는 예랑한테 많이 미안해 집니다. 낼은 제가 맛있는것 잔뜩 해주고 달래줘야 하겠네요.
조언 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첫사랑을 제 결혼식에 초대하면 안되나요?
곧 결혼식 올릴예정인 20대 예신입니다.
제가 예전에 알바하던곳 사장님이 제 첫사랑 이었습니다.
그땐 어렸었지만 풋풋하고 예쁘게 연애했었고 또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해서 지금까지도 SNS로 꾸준히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그분을 제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었었는데 예랑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왜 그사람을 결혼식에 부르냐면 저보고 미쳤냡니다.
전 그저 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축복 받고싶고 또 제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도 꼭 보여드리고 싶기도해서 그런건데 예랑이 그렇게 심하게 화낼줄은 몰랐네요.
예랑이 넘 예민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실수한건가요? 결혼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갓글 입니다)
평생 먹을욕 오늘 다 먹었네요.
그러면 안되는 건가보네요.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그분이랑 저는 연인관계는 오래전에 청산되고 걍 좋은 오빠로서 초대하고 싶은맘 이었는데 그게 예랑에게 무례일줄 몰랐습니다.
미드나 미국영화에 보면 결혼식에서 예신의 전남친이나 전남편들도 함께 모여서 축하해주고 즐겁게 파티하고 그런장면들을 많이 본것 같아서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그분도 머쟎아 예쁜언니랑 결혼하시는데 거기도 가면 안되겠지요?ㅠ
아직 이렇게나 부족한 저를 많이 아껴주는 예랑한테 많이 미안해 집니다. 낼은 제가 맛있는것 잔뜩 해주고 달래줘야 하겠네요.
조언 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