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결혼할나이는 아니지만 결혼관에대해서 부모님과 갈등이있는 20대 초반여자에요.
우선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희 부모님은 학벌을 굉장히 중요시해요. 전 비록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어서 한국에서 인서울이라도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말로만 들어봐서 아네요. 요즘 보니깐 인서울만 나와도 다들 똑똑하고 말잘통하고 왠만큼 생각도 깊고 미래 진로에대해서도 진지한대. 외국에서 공부한저로써는 학벌, 직업도 물론 안볼순없겠지만 그사람 인격과 저랑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온결과 미국은 아무리 공부잘해도 학교탐방가보고 그학교 분위기를 파악한다음에 자신의 성격에 맞는 학교를 간다거나 레벨을 낮춰서 장학금 많이주는쪽으로 가거든요. 물론 학벌중시하는 부모님땜에 저는 주변 컨설팅 카운셀러나 선생님들 조언 무시하고 한국에서 이름말하면 알아주는 대학교에만 원서넣고 다니네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저희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학벌을 중요시해서 거의 세뇌당하다시피 컸어요
어릴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난 당연히 커서 스카이나온 사람과 결혼하겠지 이랬는데
커보니깐 학벌이 다가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예상하셨겠지만 저희 부모님 사람대할때도 스카이 아니면 거의 사람취급도 안해요.
길거리 노동하시는 분들 가리키며 나중에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소리 듣고자랐네요
그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커보니 그게 옳지않다는걸 알겠네요
스카이 제외한 인서울대학교는 대학교 취급도 안하고 거의 쓰레기라하고
무조건 스카이나오면 (공부잘하면) 착하다, 성실하다, 책임감있다, 인간이됬다로 이어지네요
물론 스카이를가기위해 열심히 성실히 공부했을테니 성실하고 책임감있는건알겠는데 어떻게 학벌이 그 사람의 인격을 가늠하는 척도가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는 제 친구중에 좀 잘놀고 청소년기에 사고많이친 남자애가있는데 걔가 막 머리도 금발로 염색하고 되게 자유분방한 친구였어요. 물론 저희 엄마는 저랑 그런 양아치같은애랑 연락이랑 말도 못섞게했죠 근데 걔가 삼수하고 미국으로 유학왔는데 저보다 더 잘되서 미국에서 30위하는 대학교에 다니게됬어요. 그랬더니 저희 엄마태도가 싹 달라지는거에요. 걔는 자기 멋도부릴줄알고 개성도있고 공부도 열심히한 멋진애라고 .... 여기서 진짜 저희 엄마지만 질려버렸네요. 공부못하는애들이 멋부리고 잘노면 양아치고 공부잘하는애들이 멋부리면 공부도잘하는데 멋도잘부리는 센스쟁이고
물론 부모님두분다 스카이 나오셨긴한데.... 저희 엄마는 예전에 소개팅할때도 스카이 아니면 인서울만 나와도(의대제외) 절대 안나갔대요. 괜히 스카이아닌데 소개팅나갔다 서로 좋아하는감정생길까봐. 그렇죠 스카이아닌사람과의 만남조차 차단한거죠.
이런 부모님과 대화에서 저는 하루하루 지쳐가네요. 제가 만약 스카이 안나온 남자랑 결혼이라도 했다간 부모님과 연끊고살아야할삘이에요
스카이출신 사위만 바라는 부모님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할나이는 아니지만 결혼관에대해서 부모님과 갈등이있는 20대 초반여자에요.
우선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희 부모님은 학벌을 굉장히 중요시해요. 전 비록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어서 한국에서 인서울이라도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말로만 들어봐서 아네요. 요즘 보니깐 인서울만 나와도 다들 똑똑하고 말잘통하고 왠만큼 생각도 깊고 미래 진로에대해서도 진지한대. 외국에서 공부한저로써는 학벌, 직업도 물론 안볼순없겠지만 그사람 인격과 저랑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온결과 미국은 아무리 공부잘해도 학교탐방가보고 그학교 분위기를 파악한다음에 자신의 성격에 맞는 학교를 간다거나 레벨을 낮춰서 장학금 많이주는쪽으로 가거든요. 물론 학벌중시하는 부모님땜에 저는 주변 컨설팅 카운셀러나 선생님들 조언 무시하고 한국에서 이름말하면 알아주는 대학교에만 원서넣고 다니네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저희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학벌을 중요시해서 거의 세뇌당하다시피 컸어요
어릴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난 당연히 커서 스카이나온 사람과 결혼하겠지 이랬는데
커보니깐 학벌이 다가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예상하셨겠지만 저희 부모님 사람대할때도 스카이 아니면 거의 사람취급도 안해요.
길거리 노동하시는 분들 가리키며 나중에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 소리 듣고자랐네요
그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커보니 그게 옳지않다는걸 알겠네요
스카이 제외한 인서울대학교는 대학교 취급도 안하고 거의 쓰레기라하고
무조건 스카이나오면 (공부잘하면) 착하다, 성실하다, 책임감있다, 인간이됬다로 이어지네요
물론 스카이를가기위해 열심히 성실히 공부했을테니 성실하고 책임감있는건알겠는데 어떻게 학벌이 그 사람의 인격을 가늠하는 척도가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는 제 친구중에 좀 잘놀고 청소년기에 사고많이친 남자애가있는데 걔가 막 머리도 금발로 염색하고 되게 자유분방한 친구였어요. 물론 저희 엄마는 저랑 그런 양아치같은애랑 연락이랑 말도 못섞게했죠 근데 걔가 삼수하고 미국으로 유학왔는데 저보다 더 잘되서 미국에서 30위하는 대학교에 다니게됬어요. 그랬더니 저희 엄마태도가 싹 달라지는거에요. 걔는 자기 멋도부릴줄알고 개성도있고 공부도 열심히한 멋진애라고 .... 여기서 진짜 저희 엄마지만 질려버렸네요. 공부못하는애들이 멋부리고 잘노면 양아치고 공부잘하는애들이 멋부리면 공부도잘하는데 멋도잘부리는 센스쟁이고
물론 부모님두분다 스카이 나오셨긴한데.... 저희 엄마는 예전에 소개팅할때도 스카이 아니면 인서울만 나와도(의대제외) 절대 안나갔대요. 괜히 스카이아닌데 소개팅나갔다 서로 좋아하는감정생길까봐. 그렇죠 스카이아닌사람과의 만남조차 차단한거죠.
이런 부모님과 대화에서 저는 하루하루 지쳐가네요. 제가 만약 스카이 안나온 남자랑 결혼이라도 했다간 부모님과 연끊고살아야할삘이에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쓰다보니 횡설수설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집만이런지 다른집들도 겉으로는 내색안해도 속으로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