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버스에서 칭얼대는 애기를 대하는 어떤 엄마.txt

북치기2015.11.06
조회553
방금 버스에 엄마랑 
한 4살? 애기가 탔는데 
애기가 자기도 
따로 자리에 
앉고 싶다고 하니까

"딸, 양심적으로 
차비도 안 냈으면 
엄마 무릎에 걍 앉지?" 

하고 조카 쿨하게 
무릎에서 놓아주지 않아따...
졸라 웃겨서 폰 보는 척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저기 사람 없는데에.. 앉고시퍼.."
"그럼 다른 사람이 못 앉아."
"사람이 없눈데?"(이해 못함)
(귓가에 속삭임) "돈을 내야 앉혀줘.넌 못 앉음"

저런 애엄마 첨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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